가을녘 농촌마을에 열린 작은 콘서트 (앵커)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제사를 당산제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당산제를 지내온 강진의 한 마을이 마을 음악회를 통해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당산제강진군지전춤음악회화방마을김안수2021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