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모임 할머니들의 후원자"(앵커) 일본 대사관 앞에서 80대 할아버지인 최현열씨가 일본 정부를 규탄하며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수요 집회에 참석했고, 근로정신대 할머니들도 후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일본 대사관정용욱 기자근로정신대 할머니최현열분신분신자살미쓰비시 중공업광주MBC뉴스2015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