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 즐기자!(앵커) 가을의 문턱을 훌쩍 넘어 어느새 '만추'로 향하고 있습니다. 11월의 첫날,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과 들은 가을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이계상 기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백암산이계상국화축제광주MBC뉴스2014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