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인물)'호모시네마쿠스'가 꿈꾸는 영화로운 세상(앵커) 우리 지역에는 '호모 시네마쿠스'라는 별명을 가진, 유명한 영화광이 있습니다. 광주독립영화관의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는 조대영 씬데요. 최근 조대영씨의 영화평을 묶은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미지의인물호모시네마쿠스이미지2019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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