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으로 치유하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앵커) 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온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들이 합창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노랫말에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실어 관객들에 전달하고 있습니다.고려인마을어린이합창단우크라이나피난민문화치유우종훈2022년 0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