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도 고향 오지 마세요"(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지 않는 가운데, 벌써 3번째 명절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고향에서는 벌초부터 합동 성묘까지 미리 치르며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추석고향방문자제역귀성거리두기합동 성묘성묘객출향민영상통화안부이동김진선2021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