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민영화 추진 반대..전라선 수서행 KTX 운행해야" 진보당 전남도당은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RT와 KTX로 분리된 철도를 통합하고 공공성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히고, 이동 불편과 운임 차별 등을 해소하기 철도민영화전라선수서행KTX김진선2022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