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유기 경찰관' 2심도 징역형 선고 유예광주지방법원은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의 선고유예를 받은 전직 목포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의 항소심에서 경찰관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 직무유기경찰관징역형선고유예박종호2022년 12월 05일
진도, 법원, 진도VTS '직무유기 아니다'◀앵 커▶ 세월호 참사 당시에 진도 VTS 직원들은 이상징후를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근무 시간에 신문을 보거나 엎드려 자는 사진이 공개돼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 직원들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진선기자김진선목포목포MBC진도진도군진도VTS세월호직무유기김진선201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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