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악몽 42년째... 떨쳐내지 못한 트라우마 해결은(앵커) 5.18 민주화운동이 42년이 지났지만 산 자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가 폭력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제대로 치유되기 어렵다보니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5.18트라우마국가폭력정신적피해임지은2022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