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비리 이홍하 재소자와 다퉈 중상(앵커) 수백억 원 대 교비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홍하 씨가 재소자로부터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재소자들끼리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사건이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이홍하이홍하구타광주MBC뉴스2015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