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설립자 이홍하 씨 재수감천억원대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서남대 설립대 74살 이홍하 씨가 재수감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이씨의 보석 청구가 지난 8일 대법원에서 최종 광주MBC뉴스데스크이홍하재수감서남대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MBC뉴스2013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