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인물) "왜 거그서 나와" 사투리 트로트 부른 농부(앵커) 요즘의 지역 방언은 우리말을 풍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특색있는 언어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전라도 방언으로 트로트를 부르며, 전남을 시투리트롯가수농민농수로박주안이미지광주MBC미인미지의인물이미지2020년 10월 12일
(미지의 인물) "왜 거그서 나와" 사투리 트로트 부른 농부(앵커) 요즘의 지역 방언은 우리말을 풍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특색있는 언어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전라도 방언으로 트로트를 부르며, 전남을 시투리트롯가수농민농수로박주안이미지광주MBC미인미지의인물이미지2020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