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언급조차 없는 광복절 경축사 '맹탕'"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소송을 이끌고 있는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평가 절하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현재 한일 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일제강제동원피해자경축사맹탕배상송정근2022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