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채용 대가로 금품 챙긴 나주시 공무원 실형환경미화원 채용에 힘써주겠다며 금품을 받아 챙긴 나주시청 6급 공무원 A씨가 징역 1년 3개월과 추징금 1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A씨의 공범이자 친인척인 환경미화원채용대가금품공무원이다현2022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