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광주와 전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곳은 3백밀리미터의 비가 오는 곳도 예상돼 비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 금양빌딩 방문판매점에서 시작한 코로나 확산이 5차감염까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염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161번째 확진자가 광주 하남성심병원에서 치료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광주시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끝난 지 1년이 됐지만 메가 스포츠 이벤트 개최 이후 유산으로 남겨진 사업들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입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시한이 오는 15일로 다가오면서 출범할 수 있을지 불투명합니다. 이슈인 투데이에서 공수처를 둘러싼 쟁점과 전망을 들어봅니다. ------------------------------------------
김철원
2020-07-13
뉴스투데이

(앵커) 금양 오피스텔 방문판매점에서 시작한 광주의 코로나 재확산이 5차감염까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발생한 161번째 확진자가 감염원이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지난주 하남성심병원에 입원치료를 한 사실이 드러나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남대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배드민턴 동호회 경기 관련 확진자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76번째 확진자와 6월 30일, 7월 1일 경기를 치렀던 동호회원 5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들 회원들의 가족 3명도 추가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 2주 동안 생활체육 동호회 경기와 실내 집단운동을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시장 "(광주시내) 17개 대학이 운영하는 체육관과 각종 실내체육시설 운영중단 행정조치를 7월 25일까지 시행합니다." 금양빌딩 방문판매점에서 시작한 n차 감염은 현재 5차까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양빌딩을 다녀온 아내가 남편을, 이 남편이 자신의 친구를, 이 친구가 다른 배드민턴 동호회원을, 그리고 이 회원이 다시 자신의 가족을 감염시킨 것입니다. 광주고시학원의 수강생의 경우도 금양빌딩에서 시작해 계산할 경우 5차감염의 피해자가 됩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가장 많은 전파를 일으킨 것은 금양빌딩에서 광주사랑교회 쪽으로, 광주사랑교회 교인이 SM 사우나로 퍼트리고 사우나에서 고시학원으로 가고 광주고시학원에서 첨단 광주고시학원까지 장소가 넓혀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광주시는 가장 최근 확진자인 161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증상발현 이전 광주 하남성심병원에 닷새동안 치료를 받았기 때문인데 위험도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확진자 가운데 산소호흡기를 쓰고 있는 중증환자는 3명으로 늘었고, 10명은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ANC▶ ◀END▶ ◀VCR▶
김철원
2020-07-12
뉴스투데이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광주에서 교회 세 곳 중 두 곳이 현장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교회 1천 492곳 가운데 어제(12) 주일 예배를 진행한 곳은 62%인 96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중이어서 실내 50인 이상의 행사가 전면 금지된 가운데 현장예배를 한 교회는 모두 50인 미만으로 진행했고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지킨 사실을 확인했다고 광주시는 밝혔습니다.
김철원
2020-07-13
뉴스투데이

전남도내 벼 재배농가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이 74퍼센트로 지난해 대비 67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영광군이 98퍼센트로 가장 높은 가입률을 보였고, 강진과 장흥군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잇따른 가을태풍으로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하반기에 판매할 마늘과 양파 등도 판매시기에 맞춰 보험에 꼭 가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진선
2020-07-12
뉴스투데이

(앵커) 지구촌 스포츠축제인 세계수영대회가 광주에서 열린 지 어느덧 1년이 됐습니다.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대회를 성공리에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메가 스포츠 이벤트 개최 이후 유산으로 남겨진 사업들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평화의 물결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194개 나라 선수들이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세계수영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였습니다. 수영 불모지나 다름없던 광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치러졌지만 9개의 세계 신기록이 쏟아지고 경기 운영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훌리오 마글리오네(국제수영연맹 회장) "이번 대회에는 지금까지 기록을 뛰어넘는 참여 율이고 우리는 이같은 결과를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시민서포터즈의 열성적인 응원과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는 '다정다감' 광주를 전 세계 안방까지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치른 덕분에 여느 국제행사와 달리 흑자 대회로 마감됐고, U대회 시설을 대부분 재활용하다보니 시설 사후활용문제가 짐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계수영대회 유산으로 추진돼온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은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수영 저변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규모 조정이 불가피해진 것입니다. (인터뷰)-광주시 "각종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그리고 국제 스포 츠 도시로서의 각종 기념품을 전시할 수 있는 한국수영진흥센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영대회 유산으로 창설된 광주 수영선수권대회 역시 차질이 우려됩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전국 수영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광주 대회도 다음달 말에 개최하는 걸로 한 차례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어렵사리 첫 대회가 개최되더라도 방역을 위해 무관중이 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인터뷰)-임효택 경기자문관 "광주에 남아있는 체육인이나 수영인들은 이런 유무형 경험을 후세들한테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잘 만들어야하지 않을 까 싶 습니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파견인력 복귀와 잔여재산 청산 등을 끝으로 본격적인 해산 절차를 밟게 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7-12
뉴스투데이

당초 오늘(13) 열릴 예정이었던 민주당과 호남권 자치단체간 예산정책협의회가 연기됐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당초 오늘 국회에서 열기로 했던 예산정책협의회를 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 등을 이유로 오는 23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기국회가 시작되기 전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민주당과 광주시장, 전남지사, 전북지사 등이 모여 지역 현안사업 반영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김철원
2020-07-13
뉴스투데이

(앵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줄여서 공수처라고 부르죠. 공수처의 출범 시한이 오는 15일입니다. 하지만 출범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데요. 공수처를 둘러싼 쟁점과 전망, 정준호 변호사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십니까? ============================================ 질문1) 공수처 출범 시한이 오는 15일입니다. 이건 법으로 정해진 거죠? 답변1) 패트법 제정과 부칙 조항 안내 ============================================ 질문2) 공수처의 출범과 운영을 위해서는 공수처장을 선임해야 하는데요. 추천 절차부터 아주 까다롭죠? 답변2) 공수처장 추천 방법과 절차 ============================================ 질문3) 여야의 입장이 다르고, 특히 통합당의 반대가 심한데 공수처장을 선임할 수 있을까요? 답변3) 공수처장 추천과 임명에 대한 전망 ============================================ 질문4) 고위공직자들의 비리나 범죄를 독립적으로 수사해야 한다, 이런 여론이 있는가하면 반대 의견도 있습니다. 특히 통합당은 위헌이라고 주장하는데요. 근거가 있다고 보십니까? 답변4) 공수처의 위헌성 논란 ============================================ 질문5) 위헌 논란과는 별개로 통합당이 끝내 반대하면 공수처 출범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협상 가능성이나 다른 해법이 있다고 보십니까? 답변5) ============================================ (앵커 마무리 인사)
윤근수
2020-07-13
뉴스투데이

◀ANC▶ 김한종 의장이 꾸려갈 후반기 전라남도의회는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선언하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책도 추진 중인데, 곱지않은 정치적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후반기 전남도의회를 이끌게 될 김한종 의장. 전남 22개 시군에서 모인 의원들에게 "정치적인 목표를 이루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김한종 의장 /지난달 30일 "여기 계신 의원님들의 12대 의회 입성의 정치적 발판을 만드는 것을 제1의 목표로 삼겠습니다" 의정활동 홍보와 도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도의회에 대변인을 신설해 언론과의 소통을 늘리겠다고 했지만, 의회 사무처 홍보 기능과 겹쳐있어 역할이 애매합니다. 원내대표제도도 신설할 예정이지만, 과거 다당제 시절에도 유명무실했던 직제가 민주당 독점 구도에서 필요하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22개 시군에 전남도의회의 민원소통실을 개설하겠다는 계획도 논란거리. 예산은 차치하고라도, 민원이 시군 기초의회 역할과 겹칠 가능성이 크고, 복수의 도의원이 활동 중인 지역에서는 사무실 위치와 운영 책임을 놓고 의원간 시비에 휩싸일 공산이 큽니다. ◀INT▶김한종 의장 "소통할 수 있는, 또 의원들과 자주 대면할 수 있는 공간이 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도 전반기때부터 많이 논의가 돼서..." 후반기 전남도의회의 신규 시책들이 소통을 위한 것인지, 도의원들의 차기 지방선거를 위한 것인지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양현승
2020-07-13
뉴스투데이

남편의 친척을 학교 계약직으로 채용했다 감봉징계를 받은 학교장의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전남 모 중학교 교장 A씨가 전라남도교육감을 상대로 낸 감봉 처분 취소 소송에서 교장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지난 2018년 나주 모 중학교에서 근무하던 A씨는 학교의 시설관리직 채용에 남편의 사촌인 B씨를 채용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업무지시를 한 사실이 드러나 도교육청이 감봉 1월의 징계를 내리자 소송을 냈습니다.
김철원
2020-07-13
뉴스투데이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 충전을 거부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상현 부장판사는 방전된 전자발찌 충전 지시를 거부하고 추적을 피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박 모씨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성범죄로 실형을 살고 지난 2018년 출소한 박씨는 5년 도안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지만 지난해 보호관찰관의 전자발찌 충전 지시를 거부하고 방전시켜 위치 추적을 피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철원
2020-07-13
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