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5월에서 통일과 연대로 (앵커) 올해 5.18 기념행사 세부 계획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고, 권력의 횡포에 맞서 싸우는 사회의 약자들을 감싸안겠다는 데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MBC뉴스데스크김인정김인정 기자광주MBC 김인정 기자5.18광주광주 5.1833주년광주MBC뉴스2013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