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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투데이

페퍼저축은행 여자 프로배구단 연고지 광주 결정

일곱번째 여자 프로배구단을
새로 창단한
페퍼 저축은행이
광주를 연고지로 결정했습니다.

광주시와 민주당 이병훈 의원에 따르면
페퍼 저축은행이
여자 프로배구단의 연고지를
광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다만 페퍼 저축은행의 본사가
성남에 있는 점을 감안해
홈경기의 70%는 광주에서,
나머지 30%는
성남에서 치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3일쯤
페퍼 저축은행과
연고지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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