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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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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지방대학이
자구책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해법 마련이 쉽지 않은 가운데
광주시와 교육청, 대학이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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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을 둘러싼 의혹이
인사 잡음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목사로 있는 교회가
승진의 통로였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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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은
'재벌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업지구 안에서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토지 거래가 많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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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자율주행 이앙기가 모를 심었고,
여름이면 수확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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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