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 오후 6시 20분쯤,
광주시 남구 임암동의 한 도로에서
28살 김 모 씨 소유의
BMW SUV차량에서 불이 나
엔진룸을 일부 태우고 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동을 끈 채 정차하고 있었는데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남구 임암동의 한 도로에서
28살 김 모 씨 소유의
BMW SUV차량에서 불이 나
엔진룸을 일부 태우고 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동을 끈 채 정차하고 있었는데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