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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유독 광주에서 더디게 진척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뭔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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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열린 홍콩의 대규모 집회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습니다.

5.18을 상징하는 노래가 민주주의의 한류로
세계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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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권 공동 발전을 꾀하자며
협의회를 만든 영호남 9개 자치단체가
미국으로 함께 연수를 다녀와
적절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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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분실 등으로 쌓인
미사용 선수금이 수십억원에 이릅니다.

이 돈을 교통 복지 기금으로 쓰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수인
광주MBC 취재기자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