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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정지 명령이 내려진 한빛원전 1호기는
열출력이 제한치를 초과했지만
이런 사실이 보고되지 않은 채
12시간 가까이 가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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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발포 명령자 등
핵심적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미국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5.18 관련 기록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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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상반기에 착공하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의 협의가 덜 끝났고,
7월에 열리는 세계수영대회도 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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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작한
여수산단 기업들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윗선까지 수사가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박수인
광주MBC 취재기자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