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전라남도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구입 대출이자 자원 자격을 완화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출자격 요건상 주택 가격을 기존 3억 원 이하에서 6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주택 면적 제한도 폐지해 지원대상을 350가구에서 425가구로 늘렸습니다. 지원대상에게는 매달 최고 15만원을 최대 36개월동안 지원합니다.
양현승
2020-06-29
뉴스데스크

광주 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신용카드를 훔쳐 귀금속 등을 구입한 혐의로 36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말부터 최근까지 광주 일대 PC방이나 커피숍 등에서 5차례에 걸쳐 신용카드를 훔친 뒤 1000만원 가량의 귀금속과 휴대전화 등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현금화가 쉬운 귀금속 등을 구입한 뒤 이를 되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궁욱
2020-06-29
뉴스데스크

미국 국무부가 위탁하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운영됩니다. 전남대 언어교육원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미국 국무부 위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미국 전역에서 선발된 15명의 학생은 오는 8월 22일까지 8주에 걸쳐 온라인으로 한국어 교육을 받게 됩니다. 전남대는 지난 2015년 미국 국무부 위탁 한국어 연수 현지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6년 연속 위탁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이재원
2020-06-29
뉴스데스크

&&. 코로나19가 비교적 잠잠하던 광주전남지역에서 주말 휴일 사이 확진자가 12명이나 늘었습니다.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조용한 전파자가 있는 건 아닌 지 걱정이 커지고있습니다. &&. 목포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가운데 10대 중학생이 있어 목포 18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고 마을 공동체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거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정부 차원의 책임있는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계상
2020-06-29
뉴스투데이

(앵커) 코로나19가 남하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른 바 N차 감염도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우려됩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주말 휴일 사이 해외 입국자를 포함해 코로나 확진자가 12명 더 늘었습니다. 자매 관계인 60대 부부가 코로나에 감염된 경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 (기자) 광주 전남 지역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주말 휴일동안 12명이나 늘었습니다.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 2명은 방역통제가 가능한 상황이라 큰 문제가 없지만, 나머지 10명은 지역 내에서 감염된 사례입니다. (c.g) /광주에서는 60대 부부인 34번째와 35번째 확진자, 그리고 34번째 확진가가 다녀간 사찰의 승려가 36번째 확진자가 됐고, 34번째 확진자와 함께 한방병원을 다녀온 60대 여성이 37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기에다 확진자된 승려가 있는 광륵사에서 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광주에서 41번째 확진자까지 나왔습니다 특히 60대 여성 확진자들이 최근 닷새동안 병원과 식당,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을 연이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인터뷰)-이용섭 광주시장 "이동 동선 중 병원과 음식점, 대중 목욕탕과 온천, 사찰 등 불특정 다수가 모이고 밀폐된 공간 등이 포함돼 있어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목포에서는 광주 34번째 확진자와 자매지간으로 지난 23일 함께 식사를 한 60대 부부와 이들의 손자인 중학생이 전남 21번째 22번째 23번째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이들의 접촉자는 백여 명으로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광주와 목포 확진자 가운데 누가 먼저 코로나에 감염됐는 지,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전염이 시작됐는 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뷰)-류소연 광주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정확하게 그 날짜(23일)에 소스, 다른 확진자와 의심되는 점은 아직은 발견하지 못 해서 역으로 추적하고 있는 중입니다." 광주시는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시민들은 자진 신고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확진자의 감염경로 분석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60대 부부 확진자의 최초 감염 경로가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을 경우 지역 사회안에 조용한 전파자가 있는 건 아닌 지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ANC▶◀END▶
송정근
2020-06-29
뉴스투데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난 가운데 광주시가 치료시설을 점검하는 등 추가 확산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하고 전남대와 조선대 병원 등의 격리병상 가용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병원에는 14개의 가용병상이 확보돼 있고, 빛고을전남대병원에는 음압병상을 포함해 42개 병상에 확진자 입원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진단 검사와 대대적인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감염의 연결고리를 끊을 계획입니다.
이계상
2020-06-29
뉴스투데이

◀ANC▶ 목포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는 10대 중학생이 포함돼 있는데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도 광범위하게 접촉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지역 18개 학교가 오늘(29)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21, 22번째 확진자의 손자인 23번째 확진자가 다니는 목포 하당중학교 본관 옆 도로에 선별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마스크를 쓴 학생과 교직원들이 줄지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긴급 검사 대상은 모두 560명. 검체 체취를 위해 선별진료소에 4개 부스가 설치됐습니다. 지난 24일 전남 23번째 확진자가 학교에 나온뒤 이 학교는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25일과 26일 전남 23번째 확진자의 동선입니다. CG- 또 25일과 26일 중학생 확진자가 다녀간 지역아동센터와 권투학원에서 접촉한 학생은 모두 12개 학교에 48명으로 파악됐습니다./ S/U 중학생 확진자는 이 곳 지역아동센터에서 사흘동안 8개 학교, 3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들은 긴급검사와 함께 자가격리 조치 됐고, 현재까지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INT▶ 장석웅 / 전라남도교육감 "아동센터와 (권투)학원에서 접촉한 아이들의 명단을 확보하고 해당학교로 통보했습니다. 해당 학교에선 학생들을 검사하고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교육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중학교는 일주일간, 접촉한 학생과 인근 학교를 포함해 목포시 하당, 상동, 옥암동 일원 초중고교 17개 학교는 사흘간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통보했습니다. MBC 뉴스 김안수입니다.
김안수
2020-06-29
뉴스투데이

◀ANC▶ 코로나19로 그 어느 분야보다 큰 변화의 전기를 맞은 곳이 바로 교육 현장입니다. 원격수업등 먼 미래상으로 보였던 교육 환경이 발등의 불로 떨어지고 있고, 그럴수록 지역 공동체의 역할도 더욱 부각되는 분위깁니다. 코로나19 시대의 교육, 당국과 시민사회의 시각을 들어봤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사 4천 5백여 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교사들은 수업 몰입도 저하에 따른 교육격차 심화를, 학생과 학부모는 접속지연과 오류를 문제점으로 꼽았습니다. 접속지연과 같은 기술적 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되겠지만, 문제는 온라인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겁니다. 교육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현재의 온라인 수업은 주입식 오프라인 교육을 온라인으로 옮겨온 것에 지나지 않다는 지적, 앞으로는 시공간의 제약이 적다는 온라인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으로 개별 학습 수준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장석웅 "지금까지 교육은 이른바 교실에서 대면 수업, 획일화되고 표준화된 교육이었죠. 그런데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은 AI를 이용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이제는 학교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할 때라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수업일수 20% 안팎의 가정학습이 권장되면서 학교 담장 너머를 경험할 기회가 많아진 상황. 시민단체는 마을 공동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폭 넓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기관과 지자체, 주민들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겁니다. ◀INT▶ 임경환 "마을에 있는 다양한 곳에서 서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더욱 생겨나야 할 것 같고, 지역의 다양한 곳에서 교육활동들이 일어나서 아이들의 만남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각 학교 구성원들이 주체적으로 의견을 내고 정책을 만들어 학교를 운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INT▶ 이계준 "지침이 너무 늦다, 그리고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교육청을 질타한 바 있었어요. 학교가 능동적으로 위기에 대처하고 강한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민주적으로 소통(해야 합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지 11주째. 방역으로 바쁜 교육 현장에는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해야 하는 또 다른 숙제가 남았습니다. MBC NEWS 조희원입니다. ◀END▶
조희원
2020-06-29
뉴스투데이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정부 차원의 책임있는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군공항 이전 문제를 풀기 위해서 국방부의 책임을 강화한 법 개정과 이전 대상 지역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 중앙 정부의 지원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시사도 군공항 이전 문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수용성이라며 지역에 대한 충분한 지원 대책이 선행돼야 이전 대상지역 주민의 동의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계상
2020-06-28
뉴스투데이

광주 군공항의 소음이 얼마나 심각한 지를 파악하기 위한 준비절차가 시작됐습니다. 국방부와 광주시 등에 따르면 군공항 소음 영향권에 들어있는 광산구와 서구가 국방부 협조 요청을 받아 소음도조사지점 선정 사전작업을 착수했습니다. 소음 영향도는 전투기 이착륙 때 측정한 소음도의 발생 횟수와 시간대 등을 고려해 산정하고, 조사에는 주민대표와 민간전문가도 참여합니다.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제정되면서 소음 피해 주민은 소송을 하지 않아도 피해 보상을 받을수 있게 됐습니다.
이계상
2020-06-28
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