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0)는 산에 나무를 심는 식목일처럼바다 속에 해초를 심는 날인 '바다식목일'이었습니다.기후 변화로 사막화되어가는 바다를 지켜내기 위해 생긴 법정기념일입니다

(앵커) 제22대 총선은 모두 끝났지만총선 후유증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지난 총선 선거 운동 과정에서 소병철 의원에 의해 공개됐던 정병회 시의장의 음성

(앵커)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상임위 신청을 끝냈습니다.상임위 신청 현황을 보면광주는 지역 최대 현안을 다루는 상임위 2곳에

(앵커) 어르신들이 만든 국밥을 천 원에 먹을 수 있는식당이 광주 광산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 이같은 따뜻한 나눔이 광주

(앵커) 최근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노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항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지만 무안국제공항만의 차별화된 대안 마련도 시급해 보입니

(앵커) 신안군 비금도에서는 '샴막축제'라는  독특한 이름의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샴페인과 막걸리'의 앞글자를 따서 명명한 축제 이름인데요, 

(앵커)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오는 10월 종료되는 진상조사 기간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언론인들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협회 등전국 각 지역 기자협회 소속 기자

광주지역 노동 시민사회단체가 취임 2주년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기조 전환을 촉구했습니다.광주 노동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0)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국회 상임위원회 신청을 오늘 최종 마무리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 광주 8명 당선인들은산자위와 기재위, 국토위 등

오늘(10) 오전 8시 40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의 한 사거리에서 SUV차량이 전복돼20대 여성 운전자 한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또 수습에 1시간이 넘

무더기 하자로 논란이 일은  무안군 오룡 힐스테이트 아파트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오늘(1

전라남도가 오는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국립의대 신설 관련 5인 공동간담회를 연기했습니다.전라남도는 목포대 총장과 박홍률 목포시장, 이병운 순천

전라남도는 최근 하자 논란이 불거진 무안 오룡 2지구 '힐스테이트오룡'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긴급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했습니다.전라남도는 점검 결과&

광주시의 추경예산안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광주시의회 예결위는 어제 제1차 추경안 심의를 열고 광주시가 제출한 예산안 7조7천770억원을 의결했

제2기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2기 광주자치경찰위원회에는 양성진 전 광주경찰청 1부장과 곽민섭 변호사, 심형섭 변호사와 전준호 전 광주서부서장, 안

5·18 민주화운동 기념을 맞아 광주 상점 138곳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나눔세일을 진행합니다.이번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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