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위중해 보입니다만
막연한 두려움 보다는
차분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스튜디오에
광주시 박향 복지건강국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네. 안녕하세요)
질문1)
다행히 광주에는 메르스 환자가 없지요?
답변
-의심 환자만 4명, 모두 음성
질문2)
그래도 사망자가 나오고
3차 감염이 확인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져 있습니다.
국장님은 의사이시기도 한데
메르스 위험성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
질문3)
혹시라도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진료 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 지도 궁금하고요.
답변
-
질문4)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
보건당국도 잘 해야겠지만
시민들이 대비할 방법은 없겠습니까?
답변
-
끝인사)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