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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투데이

전남 출신 독립운동 미서훈자 본격 발굴 나서

전라남도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지만
기록이 현존하지 않거나 자료 부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발굴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3.1운동 관련 미서훈자 발굴과
자료 확보를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조사에 들어갔으며, 현재 전남도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해
전남 출신이 다른 지역에서 3.1운동에 참여한
사람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김진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문화,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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