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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친환경농산물에 보성 '유기농키위'

전라남도는 11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득량만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보성의 '유기농 키위'를 선정했습니다.

 키위는 보통 수입 과일로 알려졌지만
보성에서 국내산 친환경 키위를 재배하고 있으며,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친환경 학교급식에도 공급되고 있습니다.


정용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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