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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백원택시 내년 19개 시군으로 확대


전남지역 14개 시군 산간벽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백원택시가
내년에는 신안과 여수, 담양,구례, 장성 등
5개 시군에 까지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백원택시가 내년에 19개 시·군으로
늘어나면 혜택을 받는 도민이
만천여 명에서 만3천4백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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