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5천 명대

광주전남에서 하룻동안
5천 66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광주에서는 기존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2천 913명이 신규 확진됐고,
전남은 22개 시군에서
2천 748명이 확진됐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광주 4명
전남은 3명이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누적사망자는 광주 632명
전남은 637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