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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전라남도, 도내 전통시장 노점상들에 안정자금 지급

전라남도가 도내 전통시장 노점상들에게
소득안정지원자금을 지급합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모두 3천 3백여 명에게
50만원씩 지급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자금을 지급하기 위해
정부에 사업자 등록 전제조건을
폐지하도록 건의했으며,
정부가 이를 받아들임에 따라
코로나19로 힘든 노점 소상공인들을
도울 수 있게 됐습니다.
조희원
여수MBC 취재기자
고흥군ㆍ여수경찰
"꼼꼼히 취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