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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의 뉴스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적용되고 있는 원격.등교 병행 수업이 남은 1학기까지 연장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15일까지 실시하려던 원격·등교수업 병행 시기를 남은 1학기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학생밀집도를 낮춰 초·중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1이, 고등학교는 3분의 2 안팎이 각각 등교하고,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은 등교 수업을 받게 됩니다. 확진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북구 지역의 초.중학교는 17일까지 원격 수업을 1주일 연장하고, 고등학교 20곳은 학사 일정을 고려해 13일부터 원격.등교 수업이 병행됩니다.
이재원
2020-07-10
11
오늘의 뉴스
(앵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박원순 시장은 광주가 생각의 뿌리라고 강조할 만큼 광주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습니다. 박 시장을 추모하는 빈소가 광주에도 차려졌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생각의 뿌리는 언제나 광주였다고 강조했던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2011년 이후에는 생각의 뿌리인 광주로 향하는 적극적인 정책 교류에 나섰습니다. 서울에서 성공했던 관광 프로그램을 문화전당 관광 사업에 이식했고, 혁신 정책도 광주와 공유했습니다. 특히, 윤장현 전 시장과 함께 했던 청년 정책은 지금도 굳건히 광주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 박원순 서울시장/2014년 7월(광주) "(서울시가 갖고 있는 관광,청년 부분들을) 앞으로 함께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고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런 박 시장의 광주 사랑은 시민 활동가 시절부터 이어졌습니다. 5.18에 대한 부채 의식 때문인지 고 박원순 시장은 기회가 될 때마다 5월 영령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가게와 희망제작소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광주와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인터뷰)고 박원순 서울시장/2020년 5월(광주)"(5.18 40주년이) 광주를 넘어서 또 대한민국 전체가..세계가 함께 공유하고 함께 그 정신을 나누는 그런 뜻깊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박재만 대표/광주시민단체협의회. 만나는 사람들마다 광주, 518 항쟁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죠..광주를 어떻게 보면 또다른 고향정도로 생각하시는 분이다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활발한 소통에 나섰듯 언제나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던 고 박원순 시장. 6년전 광주를 찾아 강조했던 시민과의 소통이 지금은 유언처럼 남겨지게 됐습니다. (인터뷰)고 박원순 서울시장/2014년 7월(광주) 이런 많은 아이디어들이나 혁신의 방안들이 시장이나 공무원들 사이에만 있는 것은 아니죠. 시민들로부터 들어야 하는 거죠. 경청과 소통이 정말로 중요하다.." 고 박원순 시장을 추모하는 광주 분향소는 YMCA에 차려져 발인 전까지 추모객을 받을 예정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SNS를 통해 시민운동의 씨앗을 뿌린 탁월한 인권변호사였다며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추모했습니다. MBC News//////
이재원
2020-07-10
247
오늘의 뉴스
(앵커) 지난달 실시된 대입 모의고사 성적이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됐습니다. 재수생이 참여하지 않았던 4월,5월 모의고사에 비해 고3 학생들의 등급이 떨어졌습니다// 우려했던 재수생 강세가 현실로 나타나 고3 교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수능 준비가 한창인 광주의 한 고등학교. 지난 달 치렀던 모의고사 성적을 받아든 3학년 학생들의 가장 큰 걱정은 역시 재수생 강세 현상입니다. (인터뷰)유민성/광주 서석고등학교 많이 부담스럽죠..근데 많이 부담스럽다해서 재수생들 한테 뭔가 불이익을 줄 수도 없는 측면이라서 그냥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인터뷰)이동현/광주 서석고등학교 저희도 나름 따라가고 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지 않았던 것이 저희가 좀 있었기 때문에 .. 진학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느끼는 체감도 비슷합니다. 재수생이 참여하지 않았던 4월과 5월 전국 연합 모의고사에 비해 재학생들의 등급이 하락하는 경향이 뚜렸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하반기에 예상되는 반수생 변수도 여전합니다. (인터뷰) 박영우 진학부장/광주서석고 "(전국 연합 모의고사에 비해서 떨어졌는데) 반수생들이 더 들어오면 현재에 비해서는 더 떨어지지 않을까 이 생각이 들고요. 수시 원서를 쓸때 반수생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고(지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일선 학교에서 오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의 6월 모의고사 성적을 취합한 뒤 대입 분석 자료를 만들어 다음주에 일선 학교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정훈탁 장학사/광주시교육청 진학팀 "수능 일정이 2주 연기되면서 이번에는 9월 시험을 보면 성적..전국 성적 처리가 되기 전에 원서를 쓰게됩니다." 하지만 모의고사를 주관했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재학생과 재수생 사이의 성적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교육 현장과는 괴리감을 보였습니다. MBC News 이재원 입니다.
이재원
2020-07-10
48
오늘의 뉴스
(앵커) 지난달 실시된 대입 모의고사 성적이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됐습니다. 재수생이 참여하지 않았던 4월,5월 모의고사에 비해 고3 학생들의 등급이 떨어졌습니다// 우려했던 재수생 강세가 현실로 나타나 고3 교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수능 준비가 한창인 광주의 한 고등학교. 지난 달 치렀던 모의고사 성적을 받아든 3학년 학생들의 가장 큰 걱정은 역시 재수생 강세 현상입니다. (인터뷰)유민성/광주 서석고등학교 많이 부담스럽죠..근데 많이 부담스럽다해서 재수생들 한테 뭔가 불이익을 줄 수도 없는 측면이라서 그냥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인터뷰)이동현/광주 서석고등학교 저희도 나름 따라가고 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지 않았던 것이 저희가 좀 있었기 때문에 .. 진학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느끼는 체감도 비슷합니다. 재수생이 참여하지 않았던 4월과 5월 전국 연합 모의고사에 비해 재학생들의 등급이 하락하는 경향이 뚜렸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하반기에 예상되는 반수생 변수도 여전합니다. (인터뷰) 박영우 진학부장/광주서석고 "(전국 연합 모의고사에 비해서 떨어졌는데) 반수생들이 더 들어오면 현재에 비해서는 더 떨어지지 않을까 이 생각이 들고요. 수시 원서를 쓸때 반수생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고(지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일선 학교에서 오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의 6월 모의고사 성적을 취합한 뒤 대입 분석 자료를 만들어 다음주에 일선 학교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정훈탁 장학사/광주시교육청 진학팀 "수능 일정이 2주 연기되면서 이번에는 9월 시험을 보면 성적..전국 성적 처리가 되기 전에 원서를 쓰게됩니다." 하지만 모의고사를 주관했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재학생과 재수생 사이의 성적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교육 현장과는 괴리감을 보였습니다. MBC News//////
이재원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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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최근 불거진 체육계의 폭력 문제와 관련해 학교 운동부에 대한 인권 실태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133곳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인권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운동부 학생 선수에 대한 폭력이나 갑질이 있었는지, 또 휴식은 제대로 보장되는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재원
2020-07-07
112
오늘의 뉴스
광주과학고가 3주동안 학생들의 귀가를 중지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사회 감염 우려가 높아지면서 광주 과학고가 오는 24일까지 전교생의 귀가를 중지했습니다. 전체 학생의 절반 가량이 다른 지역 출신인 광주과학고는 광주지역 일반 고교에 적용된 '전교생 3분의 2 등교' 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2020-07-07
17
오늘의 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광주지역 공.사립 유치원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유아들의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립 유치원 284 곳에서 오늘(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원격수업이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지역 특수학교와 초·중·고등학교는 예정대로 오는 12일까지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다른 구에서는 순환제 축소 등교가 15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재원
2020-07-07
40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확진자가 어디를 다녔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확진자들의 동선이 너무 늦게 공개돼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C,G 1)---- 어린이집에 다니는 113번과 114번의 확진 날짜는 7월 5일. 두 어린이의 외할머니인 110번 환자는 지난 1일부터 증상 발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증상 발현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4일까지의 동선이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 나흘 동안 얼마나 많은 곳에서 어떤 사람들과 밀접 접촉을 했는지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장은민/시민 "갑자기 너무 확진자가 늘어 났는데 동선 공개도 너무 늦게되고 어디서 확인하는지도 잘 모르겠고..그래서 불안해요" 110번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한 71번의 동선이 확인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 (C,G 2)------ 확진 판정을 받았던 1일까지의 동선이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고, 71번의 감염경로인 56번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의 동선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110번 확진자가 예배에 참석했던 지난달 28일이 71번과 접촉한 이후인지 아니면 이전인지를 알 수 없는 불안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달 30일 이후부터는 확진자 동선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용섭 광주시장 "(짧은 기간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서 증거된것만 올리다 보니까 좀 늦어진 것이 있어요. 그렇지만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이게 시간 싸움인데.." 그나마 동선을 알려주는 수단도 문자나 블로그에 그치고 있어 IT 기기에 익숙하지 못한 고령자들에게는 효율적인 수단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에게 코로나 19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것도 문젭니다. (인터뷰) 이순자/시민 "알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사람들 안 만나잖아요. 안 만나는 것이 좋아요" 광주시는 뒤늦게 동선 관리를 강화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는 아파트까지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가 다녀가더라도 소독이후 이틀 뒤면 안전하다고 설명했지만, 동선을 모르는 깜깜이 상황이 개선될때까지 시민들의 불안감은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MBC News//////
이재원
2020-07-07
17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혹시 확진자가 다녀간 곳을 가지는 않았을까 걱정되시는 분들 많으시죠. 확진자들이 워낙 많이 나오다보니 동선 공개도 늦어져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C,G 1)---- 어린이집에 다니는 113번과 114번의 확진 날짜는 7월 5일. 두 어린이의 외할머니인 110번 환자는 지난 1일부터 증상 발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증상 발현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4일까지의 동선이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 나흘 동안 얼마나 많은 곳에서 어떤 사람들과 밀접 접촉을 했는지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장은민/시민 "갑자기 너무 확진자가 늘어 났는데 동선 공개도 너무 늦게되고 어디서 확인하는지도 잘 모르겠고..그래서 불안해요" 110번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한 71번의 동선이 확인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 (C,G 2)------ 확진 판정을 받았던 1일까지의 동선이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고, 71번의 감염경로인 56번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의 동선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110번 확진자가 예배에 참석했던 지난달 28일이 71번과 접촉한 이후인지 아니면 이전인지를 알 수 없는 불안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달 30일 이후부터는 확진자 동선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용섭 광주시장 "(짧은 기간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서 증거된것만 올리다 보니까 좀 늦어진 것이 있어요. 그렇지만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이게 시간 싸움인데.." 그나마 동선을 알려주는 수단도 문자나 블로그에 그치고 있어 IT 기기에 익숙하지 못한 고령자들에게는 효율적인 수단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에게 코로나 19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것도 문젭니다. (인터뷰) 이순자/시민 "알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사람들 안 만나잖아요. 안 만나는 것이 좋아요" 광주시는 뒤늦게 동선 관리를 강화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는 아파트까지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가 다녀가더라도 소독이후 이틀 뒤면 안전하다고 설명했지만, 동선을 모르는 깜깜이 상황이 개선될때까지 시민들의 불안감은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MBC News//////
이재원
2020-07-06
216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