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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의 뉴스

(앵커)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양현종 선수가 원 소속팀 기아에 오는 30일까지 협상 시한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그만큼 선수로서 마지막 꿈을 실현해보고 싶은 열망이 강하기 때문일텐데요. 기아는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다시 돌아올 가능성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통산 147승에 7년 연속 10승을 달성하며 다시 FA를 획득한 양현종. 당초 20일을 메이저리그 진출 여부의 데드라인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40인 로스터 계약을 목표로 메이저리그 팀들과 접촉을 해왔지만, 아직까지 만족스런 답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인국 대표/양현종 선수 에이전트 "미국 FA 전체 계약 상황 자체가 늦다보니까.. 양현종 선수 입장에서는 결론이 능력이 안돼서 안됐다고 답을 들으면 시원할 텐데..." 고심끝에 양현종은 미국 상황을 30일까지 지켜보겠다며 원소속팀 KIA에 시간 연장을 요청했고, 구단은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다년 계약을 준비하며 에이스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겠다는 뜻을 여러차례 전달했지만, 양현종의 열망이 크다는 것을 구단 역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양현종의 선택이 다시 기아를 향한다면 다음달 1일 스프링 캠프가 시작되기 전에 계약을 마무리지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계현 단장/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시간을 충분히 주기로 했고요, (만약 메이저리그가 불발이 되면) 30일날 만나서 저희들 계혹은 계약서에 사인을 받을 계혹을 가지고.." 만약 친정팀으로 돌아올 경우 지난해 23억원이었던 몸값이 어느정도가 될지도 관심입니다. (스탠드 업) 양현종 선수가 이곳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서 다시 볼을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재원
2021-01-21
22
오늘의 뉴스
(앵커)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아직 판가름나지 않았습니다. 기아 구단은 열흘만 더 시간을 달라는 양현종 선수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친정팀에 남게 되면 에이스에 합당한 대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통산 147승에 7년 연속 10승을 달성하며 다시 FA를 획득한 양현종. 당초 20일을 메이저리그 진출 여부의 데드라인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40인 로스터 계약을 목표로 메이저리그 팀들과 접촉을 해왔지만, 아직까지 만족스런 답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인국 대표/양현종 선수 에이전트 "미국 FA 전체 계약 상황 자체가 늦다보니까.. 양현종 선수 입장에서는 결론이 능력이 안돼서 안됐다고 답을 들으면 시원할 텐데..." 고심끝에 양현종은 미국 상황을 30일까지 지켜보겠다며 원소속팀 KIA에 시간 연장을 요청했고, 구단은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다년 계약을 준비하며 에이스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겠다는 뜻을 여러차례 전달했지만, 양현종의 열망이 크다는 것을 구단 역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양현종의 선택이 다시 기아를 향한다면 다음달 1일 스프링 캠프가 시작되기 전에 계약을 마무리지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계현 단장/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시간을 충분히 주기로 했고요, (만약 메이저리그가 불발이 되면) 30일날 만나서 저희들 계획은 계약서에 사인을 받을 계획을 가지고.." 만약 친정팀으로 돌아올 경우 지난해 23억원이었던 몸값이 어느정도가 될지도 관심입니다. (스탠드 업) 양현종 선수가 이곳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서 다시 볼을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다림의 시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재원
2021-01-20
340
오늘의 뉴스
조선대학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학내 매장 임대료를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감면이 적용되는 학내 매장은 모두 25곳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분의 임대료가 50% 감면됩니다. 조선대학교는 이미 지급된 임대료는 감면 비율만큼 환급하고, 지급되지 않은 임대료는 감면된 임대료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원
2021-01-18
5
오늘의 뉴스
전남지역에서 초등학교 취학 예정인 아동 2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교육청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 만 5천여명 가운데 아직까지 2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만 3천여명 가운데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5명을 수사의뢰했지만, 5명 모두 부모들과 함께 해외 출국 사실이 확인돼 범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재원
2021-01-18
88
오늘의 뉴스
(앵커) 배움을 향한 열정은 끝이 없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여든 살의 어르신이 있습니다. 지난해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최고령으로 합격한 조현수 할아버진데요. 올해는 4년제 대학에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매일 아침 영자 신문으로 하루를 여는 올해 80살의 조현수 할아버지. 지금이야 여든의 나이에도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학창 시절 할아버지는 건강 때문에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할아버지는 35년동안 군 생활을 무사히 마쳤고, 전역 이후에는 18년이나 미군 부대에서 군무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6년부터 국가유공자를 상대로 봉사활동하면서 다시 학구열이 불타올라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조현수 할아버지/80살 "(봉사 활동을 하면서) 주차 요금같은 것도 제가 뽑아주고, 배 티켓, 비행기 티켓 같은 것도 제가 다 뽑아주고 그러니까 재밌더라고요... 아하 내가 더 배우면 이런 것을 더 잘할 수 있이겠구나.." 20여년전 받은 암수술때문에 건강을 걱정한 가족들이 말려보기도 했지만, 배움을 향한 할아버지의 갈망을 꺽지는 못했습니다. (인터뷰) 강순애/부인 "건강이 항상 걱정스럽죠. 그리고 젊은 사람들하고 어울리니까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할까 싶어 (걱정됩니다)" 할아버지 역시 여든이 다된 나이에 다시 시작하는 공부가 쉽진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지난해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가 됐습니다. 꿈에 그리던 고등학교 졸업장을 60여년만에 받아든 할아버지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대학 입시에 도전해 지난 연말 4년제 대학의 합격증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조현수 할아버지/80살 "사회 복지 (기관)에 제가 어디가서 근무를 한다는 것...이것보다는 노인들 복지를 위해서 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남은 인생동안..." 손주 또래의 학생들과 캠퍼스에서 복지를 전공할 꿈에 부풀어 있는 조현수 할아버지. 배움에는 끝이 없고 장애도 없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재원
2021-01-17
61
오늘의 뉴스
광주FC가 수비수 김봉진과 공격수 이준용을 영입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도 맡을 수 있는 중앙 수비수 김봉진은 2013년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해 홍콩과 베트남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공격수 이준용은 2017년 춘천시민축구단을 거쳐 이듬해 화성FC에 입단했으며, 2019년 팀이 K3리그 구단 최초로 FA컵 4강 진출을 이루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이재원
2021-01-14
12
오늘의 뉴스
코로나19 확진율이 10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이 지난해 실시한 4만 6천여건의 코로나19 유전자 증폭, 즉 PCR검사를 분석한 결과 검사 건수 대비 양성 확진율은 10대가 10.3%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60대는 9.7%로 뒤를 이었고, 70대는 8.1%등 10대를 제외하면 연령이 높을수록 대체적으로 확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재원
2021-01-13
2
오늘의 뉴스
기간제 교원이 정규직 교원에 비해 복지 혜택에서 차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교육청이 가족복지 점수를 기간제 교원에게 배정하지 않는 등 차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또, 충청북도의 경우 기본 복지점수를 오히려 기간제 교원에게 더 많이 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원
2021-01-13
4
오늘의 뉴스
올 시즌 기아타이거즈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나지완 선수가 선임됐습니다. 나지완은 지난 2008년 KIA타이거즈에 입단해 줄곧 한 팀에서 뛴 ‘원팀맨’으로, 주장을 맡는 건 올 시즌이 처음입니다. 나지완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사이의 가교 역할은 물론, 젊은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조력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재원
2021-01-13
15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