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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이렇게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가 최대 2백만원씩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입은 손실을 메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영업을 하지 못한 업종이 모두 해당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초등학교 주변 태권도장의 출입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실내 체육시설의 경우 집합금지 대상으로 지정돼 사실상 영업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이후 서너 차례 문을 닫아야하는 상황이 된데 이어 또 다시 집합금지가 연장되면서 집단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소통 광주' 게시판에서는 태권도장 등 실내 체육시설의 줄폐업이 우려된다는 글이 백명 넘는 공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태권도장 관장 "한달 비용이 1천만원도 넘는 데 이러다가 모두 폐업을 고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집합금지 대상이 된 소상공인들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이 최대 2백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지만 손실을 메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런 정부 지원금 조차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생길 가능성도 높습니다. (c.g) /정부가 지정하는 집합금지 시설 말고도 광주시가 추가로 지정한 9가지 시설이 있는 데, 이 시설의 경우 정부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는 것입니다./ 광주시는 자체 재원을 마련해서라도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박향 국장 "정부 기준이 확정되면 시 상황에 따라서 추가로 조치할 시설에 대해선 검토할 계획입니다." 집합금지로 경제적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전국의 시도가 발벗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광산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해를 본 사업장에 대해 휴업지원금 50만 원씩을 정부와 별도로 지급하기로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이계상
2020-09-14
42
[VOD]집중취재
(앵커)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면서 소상공인들은 고통 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고 있지만, 지원대책이 미미하다 보니 참여 열기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동명동 카페거리 건물주들이 다시 한번 임대료 인하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참여자는 20여 명,석달 동안 임대료를 10~30%씩 낮춰주기로 한 것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번째-ㅂ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임차인들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그 고통을 나누고, 함께 극복하자는 취집니다. (인터뷰)-상인회장 "임차인이 살아야 우리가 사는 것이고 임대인이 욕심만 부려가지고는 절대 여기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서로 (임대료를) 내려서" 하지만 이런 착한 임대료 운동은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나타나고있습니다. 광주시가 임대료 인하에 따른 재산세 감면 조치를 시행한 결과 이달초까지 신청 사례는 375건에 불과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담화문을 통해 임대인들의 동참을 호소했지만 기대했던 세제 혜택이 미미하다보니 참여율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제공하는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액 공제 역시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는 지적을 받고있습니다. 깎아준 임대료의 50%를 정부가 보전해주겠다고 발표했지만 임대 건물의 규모가 크거나 영세 임대사업자의 경우는 세액 공제를 받을수 없는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인터뷰)세무사회장 "영세 사업자는 장부를 기장하지 않고 추계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은 데 추계 신고자는 (세액 공제) 안 되고 있습니다. 제한 요소가 많다보니까 임대인들이 많이 동참 못하는 것 같습니다." 착한 임대료는 적자에 허덕이는 소상공인들에게 가뭄속 단비와 같지만, 제도적 지원대책이 미흡하다보니 임대료 인하운동은 보여주기식 반짝 이벤트에 그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이계상
2020-09-14
38
[VOD]집중취재
태풍은 추석 성수기 품목인, 과일과 한우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여름철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과일과 한우 출하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한우 평균 도매가격은 평년 대비 소폭 상승해 킬로그램당 2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이고, 사과와 배 가격 역시 평년 보다 더 올라 한 상자에 3~4만원선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계상
2020-09-11
51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면서 소상공인들은 고통 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고 있지만, 지원대책이 미미하다 보니 참여 열기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동명동 카페거리 건물주들이 다시 한번 임대료 인하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참여자는 20여 명,석달 동안 임대료를 10~30%씩 낮춰주기로 한 것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번째-ㅂ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임차인들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그 고통을 나누고, 함께 극복하자는 취집니다. (인터뷰)-상인회장 "임차인이 살아야 우리가 사는 것이고 임대인이 욕심만 부려가지고는 절대 여기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서로 (임대료를) 내려서" 하지만 이런 착한 임대료 운동은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나타나고있습니다. 광주시가 임대료 인하에 따른 재산세 감면 조치를 시행한 결과 이달초까지 신청 사례는 375건에 불과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담화문을 통해 임대인들의 동참을 호소했지만 기대했던 세제 혜택이 미미하다보니 참여율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제공하는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액 공제 역시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는 지적을 받고있습니다. 깎아준 임대료의 50%를 정부가 보전해주겠다고 발표했지만 임대 건물의 규모가 크거나 영세 임대사업자의 경우는 세액 공제를 받을수 없는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인터뷰)세무사회장 "영세 사업자는 장부를 기장하지 않고 추계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은 데 추계 신고자는 (세액 공제) 안 되고 있습니다. 제한 요소가 많다보니까 임대인들이 많이 동참 못하는 것 같습니다." 착한 임대료는 적자에 허덕이는 소상공인들에게 가뭄속 단비와 같지만, 제도적 지원대책이 미흡하다보니 임대료 인하운동은 보여주기식 반짝 이벤트에 그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9-11
352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긴급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지원금 혜택도 업체에 따라 운명이 갈릴 것으로 보여 형평성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초등학교 주변 태권도장의 출입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실내 체육시설의 경우 집합금지 대상으로 지정돼 사실상 영업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이후 서너 차례 문을 닫아야하는 상황이 된데 이어 또 다시 집합금지가 연장되면서 집단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소통 광주' 게시판에서는 태권도장 등 실내 체육시설의 줄폐업이 우려된다는 글이 백명 넘는 공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태권도장 관장 "한달 비용이 1천만원도 넘는 데 이러다가 모두 폐업을 고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집합금지 대상이 된 소상공인들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이 최대 2백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지만 손실을 메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런 정부 지원금 조차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생길 가능성도 높습니다. (c.g) /정부가 지정하는 집합금지 시설 말고도 광주시가 추가로 지정한 9가지 시설이 있는 데, 이 시설의 경우 정부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는 것입니다./ 광주시는 자체 재원을 마련해서라도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박향 국장 "정부 기준이 확정되면 시 상황에 따라서 추가로 조치할 시설에 대해선 검토할 계획입니다." 집합금지로 경제적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전국의 시도가 발벗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광산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해를 본 사업장에 대해 휴업지원금 50만 원씩을 정부와 별도로 지급하기로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9-11
44
오늘의 뉴스
(앵커) 이렇게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가 최대 2백만원씩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입은 손실을 메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영업을 하지 못한 업종이 모두 해당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초등학교 주변 태권도장의 출입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실내 체육시설의 경우 집합금지 대상으로 지정돼 사실상 영업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이후 서너 차례 문을 닫아야하는 상황이 된데 이어 또 다시 집합금지가 연장되면서 집단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소통 광주' 게시판에서는 태권도장 등 실내 체육시설의 줄폐업이 우려된다는 글이 백명 넘는 공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태권도장 관장 "한달 비용이 1천만원도 넘는 데 이러다가 모두 폐업을 고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집합금지 대상이 된 소상공인들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이 최대 2백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지만 손실을 메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런 정부 지원금 조차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생길 가능성도 높습니다. (c.g) /정부가 지정하는 집합금지 시설 말고도 광주시가 추가로 지정한 9가지 시설이 있는 데, 이 시설의 경우 정부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는 것입니다./ 광주시는 자체 재원을 마련해서라도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박향 국장 "정부 기준이 확정되면 시 상황에 따라서 추가로 조치할 시설에 대해선 검토할 계획입니다." 집합금지로 경제적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전국의 시도가 발벗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광산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해를 본 사업장에 대해 휴업지원금 50만 원씩을 정부와 별도로 지급하기로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9-10
434
오늘의 뉴스
전국 시도지사들이 정부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손실을 본 모든 업종에 지급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도지사협의회는 정부 명령 뿐만 아니라 지자체 명령에 따라 영업을 중단한 업종들도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보고 있는 만큼 이들 업종에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계상
2020-09-10
65
오늘의 뉴스
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자고 제안해 실제로 추진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대비 전략 토론회'에서 광주전남은 천년을 함께 해온 공동운명체라며 소모적인 경쟁을 차단할 상생 대안으로 행정 통합을 제시했습니다. 이 시장은 대구와 경북이 대구경북 특별자치도를 이미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전남도 더 늦기전에 통합을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계상
2020-09-10
167
오늘의 뉴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광주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발제자들이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비한 전국 동향을 분석하고 지방 이전 관련 광주의 대응 전략과 광주전남의 상생 전략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토론회는 내일(10)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청에서 개최되고 방청객 없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됩니다.
이계상
2020-09-09
33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