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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대선 전초전으로 평가됐던 4.7 재보궐 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참패하면서 대선을 앞둔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호남의 민심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서 처참히 패배하며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고, 다음달 2일로 앞당겨진 전당대회때 까지 민주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싸늘하게 돌아선 민심을 확인한 민주당은 반성과 쇄신을 뒤늦게 다짐했습니다. (인터뷰)-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민주당 내부의 불철저함을 혁파하는 것으로부터 성찰과 혁신을 시작하겠습니다. 국민께서 됐다고 할 정도로 당 내부의 공정과 정의의 기준을 높이겠습니다." 내년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띄었던 4.7 재보궐선거에서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대권 가도에 빨간 불이 켜지게 됐습니다. 재보선 승리를 통해 지지율 반등의 기회를 잡으려했지만 선거 참패에 따른 책임론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게 됐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 문재인 정부에대한 부정적 민심이 드러난 만큼 또 다른 호남 대선주자인 정세균 총리 역시 녹록치 않은 길을 가게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때문에 호남의 민심은 향후 정국변화에 따라 당선가능성이 높은 대권주자를 중심으로 전략적 선택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동향 출신 우리 호남 출신의 대통령 후보가 나오길 바라는 것은 조금은 사치스러운 상황이 됐기 때문에 훨씬 더 전략적으로 후보 물색에 나서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동안 호남동행으로 접촉면을 넓혀온 국민의힘의 향후 행보도 관심사입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퇴진 이후에도 호남동행의 기조가 유지될지, 또 얼마나 진정성을 보이는지에 따라 호남의 민심이 반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1-04-09
8
뉴스(오늘의 뉴스)
(앵커) 4.7 재보궐선거가 민주당의 참패로 막을 내리면서 여권에 후폭풍이 거셉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이 대권 가도에 치명상을 입은 가운데 호남의 민심도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서 처참히 패배하며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고, 다음달 2일로 앞당겨진 전당대회때 까지 민주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싸늘하게 돌아선 민심을 확인한 민주당은 반성과 쇄신을 뒤늦게 다짐했습니다. (인터뷰)-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민주당 내부의 불철저함을 혁파하는 것으로부터 성찰과 혁신을 시작하겠습니다. 국민께서 됐다고 할 정도로 당 내부의 공정과 정의의 기준을 높이겠습니다." 내년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띄었던 4.7 재보궐선거에서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대권 가도에 빨간 불이 켜지게 됐습니다. 재보선 승리를 통해 지지율 반등의 기회를 잡으려했지만 선거 참패에 따른 책임론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게 됐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 문재인 정부에대한 부정적 민심이 드러난 만큼 또 다른 호남 대선주자인 정세균 총리 역시 녹록치 않은 길을 가게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때문에 호남의 민심은 향후 정국변화에 따라 당선가능성이 높은 대권주자를 중심으로 전략적 선택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동향 출신 우리 호남 출신의 대통령 후보가 나오길 바라는 것은 조금은 사치스러운 상황이 됐기 때문에 훨씬 더 전략적으로 후보 물색에 나서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동안 호남동행으로 접촉면을 넓혀온 국민의힘의 향후 행보도 관심사입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퇴진 이후에도 호남동행의 기조가 유지될지, 또 얼마나 진정성을 보이는지에 따라 호남의 민심이 반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1-04-08
63
뉴스(오늘의 뉴스)
부영 골프장 잔여부지에 대한 용도 변경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영주택과 나주시, 전라남도의 3자 합의문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경실련과 환경운동연합 등으로 구성된 부영건설 특혜에 반대하는 시민운동본부는 개발이익 환수제와 공공기여율 상향 조정만으로 부영의 특혜 의혹을 해소할 수 없다며, 용도변경 관련 절차를 중단하고 한전공대부지 무상기부과정에서 작성된 3자 합의문을 즉각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혜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나주시와 나주시의회가 명확한 입장과 대책을 내놔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계상
2021-04-07
16
뉴스(오늘의 뉴스)
광주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이 한류 문화콘텐츠 사업을 가장한 재벌 특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여영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평동 준공업지역의 토지 거래내역을 분석한 결과,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거래량이 크게 늘었고 지분 쪼개기 매입은 3배 이상 증가했다며 투기세력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한류 문화콘텐츠 실적이 전혀 없는 컨소시엄이 사업 주체로 선정되는 등 이미 밝혀진 문제가 산더미라며, 재벌 특혜 의혹을 해소하고, 부동산 투기도 반드시 뿌리뽑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계상
2021-04-07
46
뉴스(오늘의 뉴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내일(8)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엽니다. 올해 설명회는 혁신도시로 옮긴 공공기관의 채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채용 관련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채용 설명회에 참여하는 한국전력 등 빛가람혁신도시 13개 기관과 전국 백여개 공공기관들은 취업준비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설명회의 장점을 살려 자기소개서 작성과 진로적성검사 컨설팅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이계상
2021-04-07
5
뉴스(오늘의 뉴스)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새로 짓는 아파트의 높이를 30층 이하로 제한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서를 통해 이용섭 광주시장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신축 아파트 높이를 30층 이하만 허용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34층 아파트를 짓는 행정절차가 진행중이라며 계획을 변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약속을 제도화하려면 건물 높이 관리기준을 조례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계상
2021-04-06
33
뉴스(오늘의 뉴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모레(8)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엽니다. 올해 설명회는 혁신도시로 옮긴 공공기관의 채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채용 관련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채용 설명회에 참여하는 한국전력 등 빛가람혁신도시 13개 기관과 전국 백여개 공공기관들은 취업준비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설명회의 장점을 살려 자기소개서 작성과 진로적성검사 컨설팅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이계상
2021-04-06
5
뉴스(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좋은 기업, 든든한 일자리로 자리를 잡으려면 가장 중요한 과제가 생산한 차량을 잘 판매하는 일일 겁니다. 우선 경형 SUV를 생산하는 데, 이 역시도 국내 첫 시도여서 국내외 완성차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 지가 성패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현대자동차의 위탁을 받아 생산하는 차량은 국내 최초인 경형 SUV 모델입니다. (c.g) /코드 네임 'AX-1'으로 불리는 신차는 배기량 기준으로 1000씨씨 미만의 경차고, 도심 뿐만 아니라 험로 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생산됩니다./ 출고된 차량은 현대차 앰블럼을 달고 국내외 현대차 판매 서비스망을 통해 온 오프라인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입니다. 차량의 가격은 경차 보다 조금 더 높지만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품질과 완성도는 높여 다소 위축되고있는 경차 판매시장의 틈새를 노릴 계획입니다. (인터뷰)-박광식 광주글로벌모터스 부사장 "현대자동차가 마케팅을 해나가기 때문에 저희는 최상의 품질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차량 판매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생산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된 차량은 최소 5년동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스탠드업) "광주시와 현대차의 투자협약에 따라서 연간 7만 대씩, 5년 동안 35만 대가 무난하게 팔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전기차나 수소차 등 친환경차가 대세가 되는 2025년 이후에 자동차 판매 상황입니다. 현재 위탁 생산되는 가솔린 차량 모델은 미래 친환경차로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고,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핵심 부품 기술 개발이 필수라는 지적입니다. (인터뷰)-유용민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장 "역량을 갖추려면 결국에는 우리 자체적인 핵심기술을 갖고 있어야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차, 그리고 지역의 기업들까지 주주로 참여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전쟁터 같은 완성차 시장에서 살아남아 쾌속 질주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걱정과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1-04-06
43
뉴스(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좋은 기업, 든든한 일자리로 자리를 잡으려면 생산한 차가 잘 팔려야 합니다. 처음 출시하는 자동차는 휘발유를 연료로 쓰는 경형 SUV인데요,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 전기차나 수소차로 옮겨가는 상황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갖추느냐가 관건입니다. 이어서 이계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현대자동차의 위탁을 받아 생산하는 차량은 국내 최초인 경형 SUV 모델입니다. (c.g) /코드 네임 'AX-1'으로 불리는 신차는 배기량 기준으로 1000씨씨 미만의 경차고, 도심 뿐만 아니라 험로 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생산됩니다./ 출고된 차량은 현대차 앰블럼을 달고 국내외 현대차 판매 서비스망을 통해 온 오프라인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입니다. 차량의 가격은 경차 보다 조금 더 높지만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품질과 완성도는 높여 다소 위축되고있는 경차 판매시장의 틈새를 노릴 계획입니다. (인터뷰)-박광식 광주글로벌모터스 부사장 "현대자동차가 마케팅을 해나가기 때문에 저희는 최상의 품질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차량 판매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생산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된 차량은 최소 5년동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스탠드업) "광주시와 현대차의 투자협약에 따라서 연간 7만 대씩, 5년 동안 35만 대가 무난하게 팔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전기차나 수소차 등 친환경차가 대세가 되는 2025년 이후에 자동차 판매 상황입니다. 현재 위탁 생산되는 가솔린 차량 모델은 미래 친환경차로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고,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핵심 부품 기술 개발이 필수라는 지적입니다. (인터뷰)-유용민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장 "역량을 갖추려면 결국에는 우리 자체적인 핵심기술을 갖고 있어야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차, 그리고 지역의 기업들까지 주주로 참여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전쟁터 같은 완성차 시장에서 살아남아 쾌속 질주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걱정과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1-04-05
90
뉴스(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