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34
이전 뉴스가 없습니다.
다음 뉴스가 없습니다.

About the Reporter

이계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지구촌 스포츠축제인 세계수영대회가 광주에서 열린 지 어느덧 1년이 됐습니다.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대회를 성공리에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메가 스포츠 이벤트 개최 이후 유산으로 남겨진 사업들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평화의 물결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194개 나라 선수들이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세계수영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였습니다. 수영 불모지나 다름없던 광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치러졌지만 9개의 세계 신기록이 쏟아지고 경기 운영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훌리오 마글리오네(국제수영연맹 회장) "이번 대회에는 지금까지 기록을 뛰어넘는 참여 율이고 우리는 이같은 결과를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시민서포터즈의 열성적인 응원과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는 '다정다감' 광주를 전 세계 안방까지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치른 덕분에 여느 국제행사와 달리 흑자 대회로 마감됐고, U대회 시설을 대부분 재활용하다보니 시설 사후활용문제가 짐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계수영대회 유산으로 추진돼온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은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수영 저변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규모 조정이 불가피해진 것입니다. (인터뷰)-광주시 "각종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그리고 국제 스포 츠 도시로서의 각종 기념품을 전시할 수 있는 한국수영진흥센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영대회 유산으로 창설된 광주 수영선수권대회 역시 차질이 우려됩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전국 수영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광주 대회도 다음달 말에 개최하는 걸로 한 차례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어렵사리 첫 대회가 개최되더라도 방역을 위해 무관중이 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인터뷰)-임효택 경기자문관 "광주에 남아있는 체육인이나 수영인들은 이런 유무형 경험을 후세들한테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잘 만들어야하지 않을 까 싶 습니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파견인력 복귀와 잔여재산 청산 등을 끝으로 본격적인 해산 절차를 밟게 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7-12
178
오늘의 뉴스
정의당이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을 하루 빨리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로 경제 사회적 취약계층이 재난에 노출돼있다며 차별과 불평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21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장혜영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차별 금지법은 합리적 이유없이 성별 나이 종교 등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이계상
2020-07-09
37
오늘의 뉴스
2015년부터 해마다 광주에서 개최돼온 빛가람 국제전력 기술엑스포, 빅스포가 올해는 온라인 개최로 전환됩니다. 한국전력은 오는 11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 예정이던 빅스포 행사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하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온라인 수출 상담관을 운영해 중소기업 전력기자재 190여 개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적극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계상
2020-07-09
12
오늘의 뉴스
나주 SRF발전소 가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환경영향조사 결과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주민 수용성 조사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나주 열병합발전시설 민관협력 거버넌스는 발전소 가동에 따른 환경영향성 조사 결과 대기질과 악취 등 60여 가지 항목에서 법적 기준치 이내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나 최종 보고서 채택을 승인했습니다. 다만 발전소 연료를 SRF에서 LNG로 전환했을 경우 발생하는 손실비용 보존 문제는 여전히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주민수용성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손실보존방안이 먼저 마련돼야한다며 정치권이 문제해결에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계상
2020-07-09
101
오늘의 뉴스
(앵커) 2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광주의 누적 확진자가 100명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 가운데는 격리 중 2차, 3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가 많아 또다른 걱정을 낳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한울요양원에 입원중이던 환자 2명과 일곡중앙교회 신도 1명이 2차 추가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1차에서는 음성이었지만 입원 격리중이다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광주 126번째 역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확진자가 됐습니다. 광륵사 관련 35번째 확진자와 철물점에서 잠깐 접촉한 이후 처음엔 '음성'이었지만 최종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c.g) /확진자 동선 정보를 보면 126번 확진자와 35번 확진자는 지난달 25일에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시간상으로 딱2주만에 양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초기 검사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있다가 일정 시점이 지나면서 바이러스 양이 늘었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입니다. (인터뷰)-박향 "처음에 검사를 했던 시점이 음전됐다가 양전됐다고 보는 게 아니라 검출될 시기가 아직 안 됐다가 해제전에 확인된 걸로 보면 되겠습니다." 지난주에도 일곡중앙교회에서 신도 1명이 자가격리 도중에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격리 중 양성 판정이 잇따르면서 자가격리자들의 방역 수칙 준수와 방역당국의 관리 필요성은 더 커졌습니다. 또 지금 당장 확산세가 멈추더라도 적어도 2주간은 안심할 수 없다는 점에서 광주의 코로나 위기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7-09
24
오늘의 뉴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광주화루 공모전에서 이동환 작가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광주은행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국화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광주화루 공모전에서 이동환 작가에게 대상, 정지현 작가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했습니다. 광주화루 작품 전시는 3년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돼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이계상
2020-07-08
271
오늘의 뉴스
광주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예식장 뷔페음식점에 대해 집합 제한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소들은 가급적 운영을 자제해야하고 운영을 하더라도 방역수칙과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17일까지 대상 업소에 대해 지도 교육을 실시한 뒤 18일부터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계상
2020-07-08
6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19 2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광주의 누적 확진자가 꼭 100명이 됐습니다/// 그런데 오늘(8)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4명 중 3명은 1차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사례가 최근 잇따라 또 다른 걱정을 낳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한울요양원에 입원중이던 환자 2명과 일곡중앙교회 신도 1명이 2차 추가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1차에서는 음성이었지만 입원 격리중이다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광주 126번째 역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확진자가 됐습니다. 광륵사 관련 35번째 확진자와 철물점에서 잠깐 접촉한 이후 처음엔 '음성'이었지만 최종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c.g) /확진자 동선 정보를 보면 126번 확진자와 35번 확진자는 지난달 25일에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시간상으로 딱2주만에 양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초기 검사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있다가 일정 시점이 지나면서 바이러스 양이 늘었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입니다. (인터뷰)-박향 "처음에 검사를 했던 시점이 음전됐다가 양전됐다고 보는 게 아니라 검출될 시기가 아직 안 됐다가 해제전에 확인된 걸로 보면 되겠습니다." 지난주에도 일곡중앙교회에서 신도 1명이 자가격리 도중에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격리 중 양성 판정이 잇따르면서 자가격리자들의 방역 수칙 준수와 방역당국의 관리 필요성은 더 커졌습니다. 또 지금 당장 확산세가 멈추더라도 적어도 2주간은 안심할 수 없다는 점에서 광주의 코로나 위기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7-08
158
오늘의 뉴스
(앵커)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최장수 총리를 지낸 이낙연 의원과 지역주의의 벽을 넘겠다는 김부겸 전 의원이 양자 구도로 물러설 수 없는 당권 경쟁에 나섰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유력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이낙연 의원이 한발 앞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 의원은 민주당과 자신에게 주어진 국난 극복의 역사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 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냈습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난을 극복하는 일야말로 당정의 시대적 책임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건설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이낙연(국회의원/민주당 대표 후보) "민주당은 정부에 협조하고 보완하면서도 때로는 대안을 제시하고 정부를 선도해 최상의 성과를 내는 건설적 협력관계를 구축해야합니다." 이에 맞서는 김부겸 전 의원은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를 가장 먼저 찾았습니다. 김 전 의원은 일부 언론이 이번 당 대표 경선을 영호남 대결 구도로 규정하고 있지만, 지금이야말로 지역주의 벽을 넘고 광주정신을 온전히 계승할 후보가 당 대표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당 대표로 당선되면 대권에 도전하기 위해 중도 사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경쟁 상대와 대립각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터뷰)김부겸(전 국회의원/민주당 대표 후보) "책임이라는 게 얼마나 막중하다는 걸 강조해왔는 데 그런 점에서 저의 책임을 다하는 당 대표가 되겠다고 말씀으렸구요. 지금도 그 약속은 유효합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아직 40일 넘게 남아있는 가운데, 이낙연 의원의 대세론과 김부겸 전 의원의 견제론이 맞붙어 결과를 속단하기힘든 상황이 펼쳐지고있습니다. 지난 2002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광주의 선택이 변화의 흐름을 주도했던 만큼, 두 당권 주자들은 호남 민심잡기에 공을 들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7-08
45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