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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전남대학교 김재기 교수팀은 알려지지 않은 해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20여 명을 찾았습니다. 전남대학교 김재기 교수팀은 일본에 국권을 빼앗긴 경술국치일을 맞아 독립운동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공로로 서훈에 추서됐지만 전달되지 않은 20여 명의 독립운동가 후손을 미국과 멕시코 등 해외에서 찾았습니다. 지난해 15명의 독립운동 후손을 찾은 전남대는 아직까지 서훈이 전달되지 않은 10여 명의 후손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종훈
2019-08-28
15
오늘의 뉴스
(앵커) 농어촌 지역 공터나 창고를 빌린 뒤 폐기물을 버리고 달아나는 일이 잇따른다는 소식, 여러 차례 전해드렸습니다. 이런 식으로 폐기물을 버린 일당이 광주에서 붙잡혔는데요, 광주 뿐만 아니라 전남 시·군에도 쳔여 톤의 폐기물을 불법으로 버렸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트럭 한대가 불을 끈 채 좁은 도로를 지납니다. 트럭 짐칸에는 아무데나 버려서는 안되는 폐기물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트럭을 운전한 40살 A씨 일당은 미리 빌려둔 공터에 닷새에 걸쳐 수백톤의 폐기물을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스탠드업) "이곳에는 보시는 것처럼 운동화와 플라스틱 여행용 가방 등 재활용되지 않는 폐기물들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습니다." (녹취)공터 임대인/(음성변조) "먹고 살려고 (고물상)하려니까 빌려 주십시오 그러더라고. 우리도 몰랐죠 처음에는. 그리고 이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지요. " 이들은 폐기물을 시중가보다 절반 정도 낮춘 가격에 처리해주겠다며 처리 업체들에 접근해 돈을 챙긴 뒤 폐기물을 농촌 지역에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이펙트 - 전환 2019년 1월 8일 뉴스데스크) 지난해 11월에도 이 일당은 담양군 한 창고에 같은 수법으로 폐기물 9백여 톤을 무단으로 투기했습니다. 창고 임대인은 이들이 버리고 간 폐기물 처리 비용 2억원을 고스란히 떠안았습니다. (전화인터뷰)창고 임대인/ "총 비용 한 2억 4천 정도 들어가고 치우려고 하니까 이제 돈이 있는 게 아니라서 그거(폐기물 처리)하려면 (창고를) 파는 방법밖에 없겠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A씨 일당은 전남 5개 시군에 천여 톤의 폐기물을 불법으로 버렸습니다, 경찰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싼 가격으로 폐기물을 넘긴 폐기물 처리 업주들도 수사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김정후/광주 광산경찰서 지능팀장 "뻔히 무허가 폐기물 처리 업자라는 것을 알면서 줬기 때문에 같이 공범으로 해서 수사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불법으로 버려진 폐기물은 전국적으로 총 31만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환경부는 추경 예산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불법으로 투기되거나 방치된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9-08-28
270
오늘의 뉴스
장성 경찰서는 주유소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43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27) 오후 5시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주유소에서 준비해 간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주유소 직원이 소화기로 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5년 전부터 조현병 치료를 받아온 정 씨가 '환청이 들렸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08-28
418
오늘의 뉴스
광주 광산경찰서는 폐기물 수백만 톤을 불법으로 버린 혐의로 42살 허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허 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광주시 광산구와 전남 5개 시*군에서 공터를 빌린 뒤 7차례에 걸쳐 재활용 안 되는 폐기물 수백만톤을 불법 투기 해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허 씨 등은 '시세보다 싸게 처리하겠다'며 폐기물을 가져와 '고물상을 열겠다'며 땅 주인을 속여 이를 버린 뒤 도망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종훈
2019-08-27
81
오늘의 뉴스
오늘(27) 낮 12시 15분쯤, 화순군 이양면 한 지방도로 경사면에서 낙석 사고가 일어나 지나가던 차량 1대가 돌에 맞아 파손되고 이 일대 교통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화순군은 도로 한 개 차선의 통행을 통제하고 돌을 치우는 등 긴급복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비가 온 탓에 지반이 약해져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08-27
116
오늘의 뉴스
어제(26) 오후 5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건물 1층에서 도시 가스가 누출돼 건물에 있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내 인테리어 구조물 철거 중 도시 가스관 일부가 파손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08-27
23
오늘의 뉴스
(앵커) 예전 광주 제1순환도로라 불리던 도로에서 최근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두달 동안 이 구간에서 숨진 사람만 5명인데 경찰도 사망사고가 늘어난 뚜렷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새벽시간대 광주교육대 앞 필문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교대생이 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규정속도의 두 배가 넘는 시속 100킬로미터로 운전을 했습니다. (인터뷰)채한진/주민 "이 거리가 너무나 차가 빨리 달려가지고 아주 복잡해요. 그리고 저 안보회관 있는 데서부터 이쪽 이 거리가 무지하게 달려버려요, 차들이." 그런데 이 근처에서 교통사망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서암대로와 필문대로가 이어진 이곳 도로에서는 최근 두 달 동안 교통사망사고가 5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c.g.1)광주 북구 운암고가와 남구 남광주고가를 잇는 이 구간은 예전 광주 1순환도로로 불리는 곳인데 7킬로미터에 이르는 이 구간은 잇따르는 사고 때문에 '죽음의 도로'가 될 판입니다. (CG2) 광주시 전체 교통사고사망 건수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이곳에서 난 사망사고는 오히려 5배가 늘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사망사고가 늘어난 이유를 모르겠다며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제한속도 60킬로미터짜리 이 도로에 설치된 과속단속 카메라는 모두 4대입니다. 지난해보다 도로사정이 더 위험해진 것도 아니어서 일단 이동식 과속 단속장비를 투입해 단속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단속 20일만에 1천 1백건이 적발될 정도로 과속차량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김상식/광주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장 "고정식 과속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으며 주*야간 상시 단속을 펼쳐 중요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고정식 단속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는 과속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난만큼 일시적 단속 강화가 아닌 보다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9-08-27
12
오늘의 뉴스
광주 북부경찰서는 무면허로 훔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22일 새벽 3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다른 사람의 승용차를 훔쳐서 몰고 다니다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사거리에서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잠기지 않은 차에 들어 갔다가 안에 있던 스마트키로 차량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종훈
2019-08-26
31
오늘의 뉴스
(앵커) 예전 광주 제1순환도로라 불리던 도로에서 최근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두달 동안 이 구간에서 숨진 사람만 5명인데 경찰도 사망사고가 늘어난 뚜렷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새벽시간대 광주교육대 앞 필문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교대생이 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규정속도의 두 배가 넘는 시속 100킬로미터로 운전을 했습니다. (인터뷰)채한진/주민 "이 거리가 너무나 차가 빨리 달려가지고 아주 복잡해요. 그리고 저 안보회관 있는 데서부터 이쪽 이 거리가 무지하게 달려버려요, 차들이." 그런데 이 근처에서 교통사망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서암대로와 필문대로가 이어진 이곳 도로에서는 최근 두 달 동안 교통사망사고가 5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c.g.1)광주 북구 운암고가와 남구 남광주고가를 잇는 이 구간은 예전 광주 1순환도로로 불리는 곳인데 7킬로미터에 이르는 이 구간은 잇따르는 사고 때문에 '죽음의 도로'가 될 판입니다. (CG2) 광주시 전체 교통사고사망 건수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이곳에서 난 사망사고는 오히려 5배가 늘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사망사고가 늘어난 이유를 모르겠다며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제한속도 60킬로미터짜리 이 도로에 설치된 과속단속 카메라는 모두 4대입니다. 지난해보다 도로사정이 더 위험해진 것도 아니어서 일단 이동식 과속 단속장비를 투입해 단속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단속 20일만에 1천 1백건이 적발될 정도로 과속차량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김상식/광주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장 "고정식 과속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으며 주*야간 상시 단속을 펼쳐 중요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고정식 단속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는 과속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난만큼 일시적 단속 강화가 아닌 보다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9-08-26
19
[VOD]현장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