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조회
1046
이전 뉴스가 없습니다.
다음 뉴스가 없습니다.

About the Reporter

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광주전남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의 개학이 연기됐고 학원들에게는 휴원이 권고됐죠. 그런데 일부 학교나 학원은 학생들을 나오게 하고 있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문 밖을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방과후학교나 보충수업을 전면중단하고 학생들을 나오지 못하게 했는데 이 학교는 고3 학생들 모두를 나오게 해 교과서를 받아가게 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일단 나오기는 했지만 불안합니다. (인터뷰)000/ 00고등학교 3학년 학생(음성변조) "상황이 이런데 학교를 나와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들었고, 교과서 때문에 한번 나와야 된다는 것이 좀 껄끄러웠죠." 이에 대해 학교측은 수업을 한 것도 아니고 교과서만 주고 돌려보낸 것이라며 이 정도는 학교장 재량이라고 항변합니다. (녹취)00고등학교 교감/(음성변조) "다 지금 고3 예비과정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가 긴급하게 회의를 해서 그러면 애들 교과서하고 앞으로 이렇게 공부할 것이다 이런 것만 안내해주고 바로 보내자." 학원들이 밀집한 광주 봉선동입니다.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학원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코로나19를 무서워하면서도 어른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학원을 나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녹취)학원 수강생/(음성변조) "(출석에 대해) 멈칫은 했었는데, 선생님이 나오라고 해서..." 일부 학원장들은 이미 상당기간 강의를 하지 못했다며 휴원을 고민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녹취)학원 관계자/(음성변조) "광주21세기병원 사건이 있었을 때부터 2주간 등원을 자제시켰었어요. 휴원을 하겠다, 안 하겠다 결정은 오늘 상황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에 코로나19 새로운 확진자가 나온 지난주 금요일 각 학원에 휴원을 권고했지만 상당수 학원이 수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4천 7백여 개의 학원*교습소 중 휴원을 결정한 곳은 1천 7백여 곳, 35%에 불과합니다. 3곳 중 2곳은 수업을 한다는 말입니다. (인터뷰)오준택/광주시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지도팀장 "이게(휴원 권고가) 강제성이 없다 보니까 학원이 우리가 권고했어도 휴원을 안 할 시에는 따로 어떻게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코로나19사태가 날로 확산하는 가운데 교육 당국의 방침이 전달되지 않는 현장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2-25
13
오늘의 뉴스
(앵커)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기 전부터 광주시교육청은 학원에 휴원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문을 닫은 곳보다 수업을 하는 곳이 더 많아서 학부모들이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한 고등학교는 학생들을 단체로 불러냈다가 원성을 샀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문 밖을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방과후학교나 보충수업을 전면중단하고 학생들을 나오지 못하게 했는데 이 학교는 고3 학생들 모두를 나오게 해 교과서를 받아가게 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일단 나오기는 했지만 불안합니다. (인터뷰)000/ 00고등학교 3학년 학생(음성변조) "상황이 이런데 학교를 나와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들었고, 교과서 때문에 한번 나와야 된다는 것이 좀 껄끄러웠죠." 이에 대해 학교측은 수업을 한 것도 아니고 교과서만 주고 돌려보낸 것이라며 이 정도는 학교장 재량이라고 항변합니다. (녹취)00고등학교 교감/(음성변조) "다 지금 고3 예비과정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가 긴급하게 회의를 해서 그러면 애들 교과서하고 앞으로 이렇게 공부할 것이다 이런 것만 안내해주고 바로 보내자." 학원들이 밀집한 광주 봉선동입니다.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학원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코로나19를 무서워하면서도 어른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학원을 나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녹취)학원 수강생/(음성변조) "(출석에 대해) 멈칫은 했었는데, 선생님이 나오라고 해서..." 일부 학원장들은 이미 상당기간 강의를 하지 못했다며 휴원을 고민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녹취)학원 관계자/(음성변조) "광주21세기병원 사건이 있었을 때부터 2주간 등원을 자제시켰었어요. 휴원을 하겠다, 안 하겠다 결정은 오늘 상황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에 코로나19 새로운 확진자가 나온 지난주 금요일 각 학원에 휴원을 권고했지만 상당수 학원이 수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4천 7백여 개의 학원*교습소 중 휴원을 결정한 곳은 1천 7백여 곳, 35%에 불과합니다. 3곳 중 2곳은 수업을 한다는 말입니다. (인터뷰)오준택/광주시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지도팀장 "이게(휴원 권고가) 강제성이 없다 보니까 학원이 우리가 권고했어도 휴원을 안 할 시에는 따로 어떻게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코로나19사태가 날로 확산하는 가운데 교육 당국의 방침이 전달되지 않는 현장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2-24
3
[VOD]집중취재
어젯(23) 밤 9시 45분쯤, 장성군 남면의 토마토 재배 농가에서 불이 나 3천 제곱미터 크기 하우스와 토마토 등을 태우고 8천 7백만원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하우스 안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20-02-24
1
오늘의 뉴스
(앵커)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기 전부터 광주시교육청은 학원에 휴원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문을 닫은 곳보다 수업을 하는 곳이 더 많아서 학부모들이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한 고등학교는 학생들을 단체로 불러냈다가 원성을 샀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문 밖을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방과후학교나 보충수업을 전면중단하고 학생들을 나오지 못하게 했는데 이 학교는 고3 학생들 모두를 나오게 해 교과서를 받아가게 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일단 나오기는 했지만 불안합니다. (인터뷰)000/ 00고등학교 3학년 학생(음성변조) "상황이 이런데 학교를 나와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들었고, 교과서 때문에 한번 나와야 된다는 것이 좀 껄끄러웠죠." 이에 대해 학교측은 수업을 한 것도 아니고 교과서만 주고 돌려보낸 것이라며 이 정도는 학교장 재량이라고 항변합니다. (녹취)00고등학교 교감/(음성변조) "다 지금 고3 예비과정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가 긴급하게 회의를 해서 그러면 애들 교과서하고 앞으로 이렇게 공부할 것이다 이런 것만 안내해주고 바로 보내자." 학원들이 밀집한 광주 봉선동입니다.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학원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코로나19를 무서워하면서도 어른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학원을 나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녹취)학원 수강생/(음성변조) "(출석에 대해) 멈칫은 했었는데, 선생님이 나오라고 해서..." 일부 학원장들은 이미 상당기간 강의를 하지 못했다며 휴원을 고민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녹취)학원 관계자/(음성변조) "광주21세기병원 사건이 있었을 때부터 2주간 등원을 자제시켰었어요. 휴원을 하겠다, 안 하겠다 결정은 오늘 상황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에 코로나19 새로운 확진자가 나온 지난주 금요일 각 학원에 휴원을 권고했지만 상당수 학원이 수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4천 7백여 개의 학원*교습소 중 휴원을 결정한 곳은 1천 7백여 곳, 35%에 불과합니다. 3곳 중 2곳은 수업을 한다는 말입니다. (인터뷰)오준택/광주시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지도팀장 "이게(휴원 권고가) 강제성이 없다 보니까 학원이 우리가 권고했어도 휴원을 안 할 시에는 따로 어떻게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코로나19사태가 날로 확산하는 가운데 교육 당국의 방침이 전달되지 않는 현장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2-24
112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다시 높아지면서 주말인 오늘 광주 도심은 한산했습니다. 종교계는 미사와 법회 등 종교 행사를 중단했고 수천 명이 모인 인기 가수 공연장에서도 방역에 꼼꼼히 신경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맑고 따뜻한 주말 오후, 시민들로 북적여야 할 광주 송정역 시장이 한산합니다. 상인만 남아 손님을 기다리거나 휴업에 들어간 곳도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휴업에 시장을 찾았던 단골들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립니다. 끝난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졌습니다. (인터뷰)김현웅/광주 송정역시장 상인 "아무래도 영향이 있죠. (손님이) 많이 줄었죠, 줄기는. 그런 것(코로나19 확산 전)에 비하면요." 사람이 줄어든 것은 기차역도 마찬가집니다. 대합실은 평상시 주말보다 여유로웠고, 열감지 카메라 앞을 오가는 승객은 평소보다 적었습니다. 개인 일정으로 광주를 찾았던 방문객은 집으로 돌아가는 발길을 서두릅니다. (인터뷰)윤영승/광주 방문객 "아무래도 좀 조심스러워서 저도 지금 결혼식 갔다 오는 건데 그냥 식만 딱 마치고 바로 서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객이 몰리는 유명 가수 공연장에도 혹시모를 감염에 대한 우려가 엿보입니다. 2천 명에 가까운 관객들 중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공연장과 주최 측은 관객들에게 마스크를 벗지 말라고 당부하고 시설 곳곳을 수시로 방역했습니다. (인터뷰)안형은/공연 관객 "좁은데 사람이 많이 모이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중간 중간에 완벽하게 방역하시는 것을 보니까 지금 안심하고 공연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미사와 공동체 모임을 모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기독교와 불교도 주요 예배나 법회를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등 종교계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2-22
7
[VOD]집중취재
오늘 오후 4시쯤 광주 버스터미널에 있는 영풍문고에서 24살 A씨가 갑자기 쓰러져 조선대병원 선별진료소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기침과 인후통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고 조선대병원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우종훈
2020-02-22
1014
오늘의 뉴스
오늘 오후 4시쯤 광주 버스터미널에 있는 영풍문고에서 24살 A씨가 갑자기 쓰러져 조선대병원 선별진료소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기침과 인후통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고 조선대병원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우종훈
2020-02-22
4
[VOD]집중취재
광주 서부경찰서는 친구의 고급 승용차를 때려 부순 혐의로 폭력 조직원 35살 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는 어제(22) 저녁 9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번화가 골목에서 친구 35살 김 모 씨의 주차된 고급 승용차를 야구방망이로 때려 유리창 등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사건이 난 지 6시간 만에 고 씨가 경찰이 관리하는 조폭인 것을 알고 뒤늦게 소재를 파악하는 등 수사를 확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종훈
2020-02-22
181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다시 높아지면서 주말인 오늘 광주 도심은 한산했습니다. 종교계는 미사와 법회 등 종교 행사를 중단했고 수천 명이 모인 인기 가수 공연장에서도 방역에 꼼꼼히 신경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맑고 따뜻한 주말 오후, 시민들로 북적여야 할 광주 송정역 시장이 한산합니다. 상인만 남아 손님을 기다리거나 휴업에 들어간 곳도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휴업에 시장을 찾았던 단골들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립니다. 끝난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졌습니다. (인터뷰)김현웅/광주 송정역시장 상인 "아무래도 영향이 있죠. (손님이) 많이 줄었죠, 줄기는. 그런 것(코로나19 확산 전)에 비하면요." 사람이 줄어든 것은 기차역도 마찬가집니다. 대합실은 평상시 주말보다 여유로웠고, 열감지 카메라 앞을 오가는 승객은 평소보다 적었습니다. 개인 일정으로 광주를 찾았던 방문객은 집으로 돌아가는 발길을 서두릅니다. (인터뷰)윤영승/광주 방문객 "아무래도 좀 조심스러워서 저도 지금 결혼식 갔다 오는 건데 그냥 식만 딱 마치고 바로 서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객이 몰리는 유명 가수 공연장에도 혹시모를 감염에 대한 우려가 엿보입니다. 2천 명에 가까운 관객들 중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공연장과 주최 측은 관객들에게 마스크를 벗지 말라고 당부하고 시설 곳곳을 수시로 방역했습니다. (인터뷰)안형은/공연 관객 "좁은데 사람이 많이 모이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중간 중간에 완벽하게 방역하시는 것을 보니까 지금 안심하고 공연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미사와 공동체 모임을 모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기독교와 불교도 주요 예배나 법회를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등 종교계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2-22
1407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