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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광주시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하반기에도 청년드림수당을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중위소득 150% 이내의 구직 의사가 있는 청년들의 신청을 받은 뒤 602명에게 5개월 동안 매달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청년들은 지원금과 더불어 AI면접과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종훈
2020-07-20
7
오늘의 뉴스
동선을 정확히 알리지 않아서 지역 감염을 확산시킨 서울 송파구 60번째 확진자에게 광주시가 2억 원 이상의 구상권 청구를 검토 중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확진판정을 받고도 경찰 수사로 밝혀지기 전까지 광주 방문 사실을 알리지 않은 송파 60번째 확진자에게 8백여 명의 검사 비용 등 2억 2천만 원의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20-07-20
85
오늘의 뉴스
광주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 최종 후보 추천이 마무리 돼 이번주 중 임명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신원조회를 끝내는대로 최종 후보로 추천된 광주지역 언론인과 한국관광공사 출신 인사 가운데 한 명을 이번주 중 광주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할 계획입니다. 광주지역 관광산업 컨트롤타워를 담당할 광주관광재단은 대표이사 임명을 마치고 이번달 내 출범할 예정입니다.
우종훈
2020-07-20
149
오늘의 뉴스
(앵커) 어제 광주에서 또 한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숨졌습니다. 지난주 첫 번째 사망자는 90대였고 어제 숨진 환자는 70대 어르신이었습니다// 광주 확진자 가운데 고령층의 비율은 전국 평균의 두 배에 이르는데요.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높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16일, 요양원에 입소해 있던 90대 여성이 숨진 데 이어 70대 남성인 76번째 확진자가 광주에서는 두번째로 사망했습니다. 두 확진자는 모두 무증상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습니다. 특히 76번째 확진자는 배드민턴 동호회 대항전에 참여할만큼 건강이 비교적 양호했지만, 입원 이후 호흡기와 신장이 나빠진 뒤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렘데시비르 처방에도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그때(확진 판정) 당시에는 무증상이었고 어느정도 배드민턴을 하실 정도였으니까 (비교적 건강했는데) 그 이후로 호전 없는 상태에서 금요일, 토요일 지나서 숨지셨습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의 치명률은 2.15%. (CG)하지만 80대에서는 4명 중 1명, 70대에서는 10명 중 1명 꼴로 사망할만큼 고령층의 치명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CG)그런데 광주의 경우는 70대 이상 고령 확진자 비중이 20%로 전국 평균의 두배에 달합니다. 방문판매를 시작으로 한 광주 코로나 확산이 실버센터와 요양원 등으로 번지면서 고령층 확진자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녹취)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우리나라의 방역 목표는 우리의 의료체계, 방역체계, 사회시스템이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고령자 등 고위험군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경제적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현재 중증환자로 분류된 확진자 4명 중 기저질환을 가진 40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70대입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최근 국내에서 유행중인 GH 바이러스 유형이 고령층의 사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고령 확진자들의 상태를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20
84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눈에 띄게 꺾였습니다. 시민들이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광주의 코로나 2차 유행이 대전 방문판매에서 시작됐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의 한 백화점. 시민들의 발길은 코로나 확산 전보다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시민들은 음식을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선민/ "직간접적 감염을 안 시키기 위해서 가족들도 있고 지금 광주가 확산이 많이 됐잖아요. 그래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이후 많은 시민들이 이처럼 방역 수칙을 지키고, 불필요한 외출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CG) 확산세를 가늠할 분수령이었던 지난 주말 광주 시민들의 이동량은 2단계가 시작된 지난 1일보다 42%가 줄었고, 전남도 1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확진자가 줄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긴장의 끈을 놓을 때가 아니라며 시민들의 꾸준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지금의 확진자 감소 추세가 폭풍전야의 고요인지, 평온한 일상으로 이어질지는 우리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27일 이후 광주에서의 코로나 확산이 대전 방문판매에서 시작됐다고 결론내렸습니다. (CG2) 지난달 대전 서구 방문업체를 찾아 감염된 광주 확진자가 금양오피스텔 방문판매업체를 드나들며 사찰과 교회, 요양원과 고시학원 등으로 퍼져나갔다는 겁니다.// (녹취)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방문판매 업체를 시작으로) 종교시설을 통한 2차 전파가 이루어지고 이후 직장, 노인요양시설, 실내집단운동시설, 학원, 각종 대리점 등을 통해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지금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코로나 재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다중이 모이는 시설에는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시민들에게 재차 호소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16
37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눈에 띄게 꺾였습니다. 어제는 확진자가 1명이었고 오늘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이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광주의 코로나 2차 유행이 대전 방문판매에서 시작됐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의 한 백화점. 시민들의 발길은 코로나 확산 전보다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시민들은 음식을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선민/ "직간접적 감염을 안 시키기 위해서 가족들도 있고 지금 광주가 확산이 많이 됐잖아요. 그래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이후 많은 시민들이 이처럼 방역 수칙을 지키고, 불필요한 외출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CG) 확산세를 가늠할 분수령이었던 지난 주말 광주 시민들의 이동량은 2단계가 시작된 지난 1일보다 42%가 줄었고, 전남도 1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확진자가 줄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긴장의 끈을 놓을 때가 아니라며 시민들의 꾸준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지금의 확진자 감소 추세가 폭풍전야의 고요인지, 평온한 일상으로 이어질지는 우리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27일 이후 광주에서의 코로나 확산이 대전 방문판매에서 시작됐다고 결론내렸습니다. (CG2) 지난달 대전 서구 방문업체를 찾아 감염된 광주 확진자가 금양오피스텔 방문판매업체를 드나들며 사찰과 교회, 요양원과 고시학원 등으로 퍼져나갔다는 겁니다.// (녹취)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방문판매 업체를 시작으로) 종교시설을 통한 2차 전파가 이루어지고 이후 직장, 노인요양시설, 실내집단운동시설, 학원, 각종 대리점 등을 통해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지금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코로나 재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다중이 모이는 시설에는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시민들에게 재차 호소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15
168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에서 34번째가 확진자가 나온 이후 17일만인 그제(13) 지역감염 확진자가 처음으로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에 따라,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그제(13) 광주에서는 지난 27일 이후 처음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륵사 신도인 34번째 확진자가 나온 지 17일 만입니다. 광주고시학원을 중심으로 두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던 지난 8일 이후부턴 한자릿수를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대전도 소강상태를 보이다 다시 확산세가 이어졌다며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방역당국의 온갖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감염 확산세가 수그러들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시의 상황은 엄중합니다. 광주는 확진자 중 무증상 비율이 높고 사찰과 교회, 요양원과 고시학원 등 감염지도 산발적이어서 '조용한 전파'를 경계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 방역당국은 오늘(15)까지로 예정됐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을 오는 29일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가 정한 11개 고위험시설에 더해 추가 지정한 PC방, 실내체육시설 등 22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도 연장됩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오늘 그다음에 내일 사이 결과가 나와서 확진자가 얼마만큼 되는지, 또 만약에 확진자가 나온다면 그들의 동선이 어떤지 이런 것에 따라서 그다음주의 추이를 파악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2명에 대한 심층역학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20여 명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만큼 1천 8백여 명에 이르는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15
8
오늘의 뉴스
코로나19 확진자가 검체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사우나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방역당국이 고발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배드민턴 동호회원 A씨는 지난 9일 검체를 채취한 뒤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사우나를 방문해 여러 사람과 접촉했습니다. 광주시는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문서와 구두로 자가격리를 안내하지만 이를 어길 경우 고발이 가능한지를 두고 법적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20-07-14
150
오늘의 뉴스
광주 남구 백운고가차도 철거 공사로 일대 차량 통행량이 절반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철거공사가 시작된 이후 출*퇴근 시간을 포함해 백운고가의 하루 차량 통행량은 공사 전에 비해 48%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는 9월까지 백운고가 상판을 해체하고 오는 11월까지 철거를 마칠 계획입니다.
우종훈
2020-07-14
1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