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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을 위해 광주시와 금호타이어가 TF를 구성해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장을 옮길 땅을 찾는 일이 현재로서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소촌동에 위치한 12만 5천평 규모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입니다. 광주 송정역 뒷편에 자리잡고 있어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스탠드업) "금호타이어와 광주시는 지난달 광주공장 이전 TF를 꾸려 현재까지 두차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광주공장 이전 TF까지 구성된 데는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모두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공장을 옮겨 송정역 주변에 복합환승센터를 짓는 등 일대를 개발하고,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을 막아 2천명 규모의 지역 일자리도 지킨다는 계획입니다. 금호타이어는 새 공장에 설비를 투자해 코로나19로 침체된 타이어시장에서의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금호타이어는 5년 내에 새로운 공장 부지로 이전해서 새로운 선진시스템을 갖추지 않으면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TF의 회의에도 불구하고 공장 부지를 찾는 일에 뚜렷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빛그린산단을 포함해 기존 산단에는 이전에 필요한 15만평을 수용할 부지가 없고, 광주에 신규 산업단지를 만들면 그린벨트 해제 등을 해결해야 해 10년의 시간이 필요한데, 이전을 서두르는 금호타이어에는 시간이 별로 없어 문제입니다. (c.g.)최대 현안인 이전 대상 부지 선정과 관련해 광주시와 금호타이어는 모두 "기업 영업이익과 관련돼 진행 상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활동을 본격화한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tf가 어떤 묘안을 찾아낼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31
1551
오늘의 뉴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연말까지 2백여 명 규모의 직원 채용을 진행합니다. 광주시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올 연말까지 일반사무직원 1백명과 관리자급 생산직원 1백명 등 2백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채용예정인원 9백명 중 7백명의 사무직, 생산직원은 자동차 생산이 본격화되는 내년 9월까지 순차적으로 뽑을 예정입니다.
우종훈
2020-07-31
771
오늘의 뉴스
인공지능 기업들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광주 인공지능 종합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테크노파크에 자리한 인공지능 종합센터를 통해 입주 공간과 기술 개발 등 기업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16개 인공지능 관련 기업이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었고 이중 8개가 광주에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우종훈
2020-07-30
2
오늘의 뉴스
(앵커) 딱 한 나절 내린 비가 백 밀리, 2백 밀리였습니다. 5~30mm 정도 내릴 거라던 기상청의 예보는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29) 새벽 기상청이 발표한 날씨 전망입니다. 광주와 전남에는 내일(30)까지 5~3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돼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화순 북면에는 7배를 넘겨 225mm가 내렸고, 영광 193, 광주 111mm 폭우가 내렸습니다. 특히 영광에는 한 시간 동안에만 6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광주*장성*곡성 등에서도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시민들은 예보와 다른 갑작스런 폭우에 하루종일 불안에 떨었습니다. (녹취)정상수/ 주민 "너무나도 불안하죠. 아파트 지은 지가 너무 오래돼서. 하도 불안해서 지금 한 바퀴 둘러보려고 나왔죠." 기상청은 당초 전북 북부와 충청 지방에 장마 전선이 형성될 걸로 전망됐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측과 다르게 확장하지 못하고 광주와 전남 북부 지방이 가장자리에 들며 강한 비가 쏟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최근 북태평양 고기압의 움직임에 대한 예측이 실제와 달랐다는 겁니다. (전화인터뷰)한경석 광주지방기상청 예보관/ "관측이 잘못됐는지, (슈퍼컴퓨터) 수치모델의 수행 과정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아니면 예보관의 판단이 잘못됐는지. 이와 같은 사례는 일반적인 사례가 아니어서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또 수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가 수십 킬로미터에 불과한 전남, 전북 지역의 어디쯤 위치할지 예측하는 것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0) 오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50~150mm의 비가 더 올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번에는 시간당 50~8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우종훈
2020-07-30
41
[VOD]현장속으로
(앵커) 어제 광주와 전남에는 기상청 예보와 달리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예상하지 못한만큼 피해도 컸는데요. 예보가 엇나간 이유,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29) 새벽 기상청이 발표한 날씨 전망입니다. 광주와 전남에는 오늘(30)까지 5~3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돼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화순 북면에는 7배를 넘겨 225mm가 내렸고, 영광 193, 광주 111mm 폭우가 내렸습니다. 특히 영광에는 한 시간 동안에만 6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광주*장성*곡성 등에서도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시민들은 예보와 다른 갑작스런 폭우에 하루종일 불안에 떨었습니다. (녹취)정상수/ 주민 "너무나도 불안하죠. 아파트 지은 지가 너무 오래돼서. 하도 불안해서 지금 한 바퀴 둘러보려고 나왔죠." 기상청은 당초 전북 북부와 충청 지방에 장마 전선이 형성될 걸로 전망됐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측과 다르게 확장하지 못하고 광주와 전남 북부 지방이 가장자리에 들며 강한 비가 쏟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최근 북태평양 고기압의 움직임에 대한 예측이 실제와 달랐다는 겁니다. (전화인터뷰)한경석 광주지방기상청 예보관/ "관측이 잘못됐는지, (슈퍼컴퓨터) 수치모델의 수행 과정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아니면 예보관의 판단이 잘못됐는지. 이와 같은 사례는 일반적인 사례가 아니어서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또 수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가 수십 킬로미터에 불과한 전남, 전북 지역의 어디쯤 위치할지 예측하는 것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0) 오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50~150mm의 비가 더 올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번에는 시간당 50~8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30
66
오늘의 뉴스
코로나19 중장기 대책의 일환으로 검체 검사를 할 수 있는 광주호남 민간검사센터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씨젠의료재단과 오는 9월부터 하루 1만건의 코로나 검사가 가능한 광주호남검사센터를 가동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재까지 광주*전남의 검사기관은 보건환경연구원 외엔 없었는데, 이 센터 운영으로 민간 수탁검사는 6시간 내로 단축될 걸로 보입니다.
우종훈
2020-07-30
51
오늘의 뉴스
(앵커) 딱 한 나절 내린 비가 백 밀리, 2백 밀리였습니다. 5~30mm 정도 내릴 거라던 기상청의 예보는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29) 새벽 기상청이 발표한 날씨 전망입니다. 광주와 전남에는 내일(30)까지 5~3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돼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화순 북면에는 7배를 넘겨 225mm가 내렸고, 영광 193, 광주 111mm 폭우가 내렸습니다. 특히 영광에는 한 시간 동안에만 6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광주*장성*곡성 등에서도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시민들은 예보와 다른 갑작스런 폭우에 하루종일 불안에 떨었습니다. (녹취)정상수/ 주민 "너무나도 불안하죠. 아파트 지은 지가 너무 오래돼서. 하도 불안해서 지금 한 바퀴 둘러보려고 나왔죠." 기상청은 당초 전북 북부와 충청 지방에 장마 전선이 형성될 걸로 전망됐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측과 다르게 확장하지 못하고 광주와 전남 북부 지방이 가장자리에 들며 강한 비가 쏟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최근 북태평양 고기압의 움직임에 대한 예측이 실제와 달랐다는 겁니다. (전화인터뷰)한경석 광주지방기상청 예보관/ "관측이 잘못됐는지, (슈퍼컴퓨터) 수치모델의 수행 과정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아니면 예보관의 판단이 잘못됐는지. 이와 같은 사례는 일반적인 사례가 아니어서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또 수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가 수십 킬로미터에 불과한 전남, 전북 지역의 어디쯤 위치할지 예측하는 것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0) 오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50~150mm의 비가 더 올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번에는 시간당 50~8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29
435
오늘의 뉴스
코로나19 중장기 대책의 일환으로 하루에 만건의 검체 검사를 할 수 있는 민간 검사센터가 광주에 운영됩니다. 광주시와 씨젠의료재단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9월부터 하루 1만 건의 코로나 검사가 가능한 검사센터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에는 검사기관이 보건환경연구원 밖에 없어서 검사가 지연될 때가 많았지만 씨젠이 검사센터를 운영하면 민간수탁 검사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종훈
2020-07-29
97
오늘의 뉴스
(앵커)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주에서만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있죠.    종료 시한이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이젠 단계를 좀 낮춰도 되겠습니까? 아니면 연장하는 게 좋겠습니까?   우종훈 기자가 시민들께 여쭤봤습니다. (기자) 고위험 시설로 지정된 대학가 PC방의 자리가 텅텅 비었습니다. 오후까지 손님은 10명이 안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어쩌다 손님이 많이 찾아도 100석 규모 중 절반만 받을 수 있습니다. 매출이 반토막 난 업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지쳤습니다. (녹취)PC방 업주/ "손님도 보시면 이렇게 자리가 많잖아요. 보시는 것처럼 손님은 7명밖에 없어요. 더이상 저희는 이율이 안 나옵니다." 사정은 인근의 식당도 마찬가집니다. 주 고객인 대학생들 발길이 끊긴 지 6개월째인데,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2차 유행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매출은 지난해 30% 대로 급감했습니다. 하지만 상인은 순간의 방심이 코로나 확산으로 이어졌다며 장사보다 거리두기가 우선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김병중/대학가 식당 상인 "확진자가 나오면 더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왕 하는거 시간이 좀 더 지체가 되더라도 영업 손실은 물론 있겠지만." 실내외 모임의 인원과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의 집합을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를 앞두고 시민들의 의견은 서로 달랐습니다. 등교를 하지 않고 원격수업을 듣는 자녀들의 학습이 걱정되지만, 아이들의 건강이 우선이라고 말하는 학부모가 있는가 하면, (인터뷰)김한영/고등학생 학부모 "어떻게든지 한명이라도 접촉을 금해야 되는 입장인데, 학교를 보낸다는 것 자체는 지금 위험성을 안고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많죠." 취업에 필요한 실습수업을 받을 수 없고, 구인구직 시장도 얼어붙어 거리두기 완화로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한다는 대학생도 있었습니다. (인터뷰)장은경/대학교 4학년생 "(대학교) 4학년 이제 졸업을 맞아야 되는데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실습 같은 것들도 많이 제한이 있어서 많이 불편해요." 광주시 민관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4주간 유지해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추가로 연장할지 말지 내일(29) 결정합니다. 일주일간 확진자가 없을 경우 단계를 하향하는 기준에는 부합하지 않지만, 신규 확진자가 자가격리자 등 관리 범위내에서 나올 것이라고 판단되면 1단계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지난 27일 브리핑) "확진자들이 병상에서 지금 관리되고 있는 수준 그다음에 추후 예상되는 방향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거리두기 2단계 적용을 검토하겠습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1단계로 전환해도 방역수칙은 준수하도록 해 지역경제와 안전 모두 지키겠다는 계획이지만, 2단계 연장과 종료 중 무엇을 선택해도 부담이 남을 수밖에 없어 사회적 거리두기는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우종훈
2020-07-29
40
[VOD]집중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