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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교사들에게 막말하고 수업권을 침해한 초등학교장에 대한 감봉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지난 2018년 교사들에게 폭언을 하고 수업권을 침해한 것으로 드러나 감봉 1개월 징계를 받은 전남의 한 초등학교장 A씨가 전남도교육청을 상대로 낸 감봉처분 취소 소송에서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감봉 1개월은 징계 범위의 최소 기준에 해당한다며 청구 기각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우종훈
2020-06-21
158
오늘의 뉴스
광주시가 내일(22)부터 피시방에 대해서도 유흥주점이나 노래연습장처럼 QR코드 입력을 통한 전자출입명부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33번 확진자가 다녀간 북구 일곡동 PC방에서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회원명부에 기록된 정보가 실제 신상정보와 다르다는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피시방도 고위험시설로 규정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종훈
2020-06-21
184
오늘의 뉴스
개발제한구역의 주민들을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개발 등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01년부터 마을 진입로와 상하수도 정비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37억 원 늘어난 73억 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우종훈
2020-06-21
9
오늘의 뉴스
코로나19로 침체된 채용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참여를 희망한 광주 소재 40여 개 기업과 구직자들 간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코로나 감염 우려로 면접은 박람회장에서 화상으로 이루어지며 화상 면접을 하지 않는 일부 기업은 일정을 정해 대면 면접을 진행합니다.
우종훈
2020-06-21
149
오늘의 뉴스
광주 33번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들은 격리조치 되고 이동 동선에 있는 학교들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PC방 등에서 33번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이동경로가 겹치는 39명의 학생을 자가격리하거나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2주 동안 등교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33번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있는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39개교는 내일(22)부터 이틀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합니다.
우종훈
2020-06-21
147
오늘의 뉴스
(앵커) 대전 방문판매원에서 시작된 코로나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확진자는 전주에서 대전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뒤 전북 익산의 여자친구에게 전파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로 온 뒤엔 PC방을 다녀갔는데 아직 접촉자가 확실히 파악되지 않아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전 방문판매원에서 시작된 코로나 확산이 전국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북 전주에서 대학을 다니는 20대 남성 A씨는 일행 2명과 지난 12일 대전 50번, 55번 확진자가 다녀간 전주의 분식점을 찾았습니다. 당초 방역당국은 A씨가 이 음식점에서 전북의 22번 확진자인 10대 여고생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지만, 동선 조사 결과 대전의 확진자와 분식점에서 머문 시간이 22분간 겹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전북 22번 확진자는) 그러니까 우리 광주 33번 확진자가 전주 청년다방을 머물기 직전에 다녀갔습니다." 지난 18일 A씨와 함께 있었던 여자친구도 A씨의 확진 판정 이후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CG) 18일부터 인후통 증세를 호소한 A씨는 19일 무궁화 열차로 광주에 온 뒤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해 북구 일곡동의 PC방과 마트를 방문했습니다.// A씨는 이동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했습니다. 현재까지 A씨와 광주에서 접촉한 사람은 207명으로 조사됐는데, 문제는 가장 많은 접촉자가 나온 PC방을 방문한 193명 중 3분의 2인 129명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녹취)이정석/광주시 문화산업과장 "(PC방 회원명단 관리를) 전산상으로 하고 있기는 한데, ID에서 기록되는 개인정보가 부정확하기 때문에 (신원 파악이 어렵습니다.)" A씨가 PC방을 찾았을 때는 청소년이 출입할 수 없는 시간대였지만 다음날 방역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30여 명의 청소년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돼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녹취)주민/ 고등학교 3학년생 "정상적으로 개학을 하고 다들 야간자율학습도 못하는 상황이어서 다들 독서실로 가는데." A씨 접촉자 중 부모 2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바이러스 검사를 받은 접촉자들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중이고, A씨와 열차나 버스, PC방과 마트 등에서 접촉했을 걸로 보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6-21
244
오늘의 뉴스
(앵커)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에서 인력채용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구직자는 물론 사람을 구하는 기업들도 생소한 자리였는데 인공지능 전문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은 어떤 것인지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공공기관들이 쓰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이 업체는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에 있지만 광주에 AI 연구센터를 세웠습니다. 연구센터에서 일할 60여명의 인재를 찾고 있는데 공공기관에서 쓰는 소프트웨어다 보니 보안성에 특화된 인재들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전남 지역에서 보안에 특화된 전문인재를 찾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기에 다른 지역에서 인재를 뽑아야 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배상욱/(주)티맥스소프트 상무(광주 AI집적단지 유치기업) "제일 중요한건 맞는 인재가 있다고 하면 그보다 더 많이 뽑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맞지 않는다면 속도가 늦어지겠죠." 사람이 컴퓨터와 대화하는 데 필수적인 음성대화기술을 연구하는 이 업체도 수도권에 본사가 있지만 광주지사에서 일할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기술개발보다 중요한 것이 다른 기업과의 협업이어서 다양한 부문에 걸쳐 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네트워크가 부족해 막막하기만 합니다. 필요한 인력 30여 명을 광주에서 다 구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정태/(주)솔트룩스 이사(광주 AI집적단지 유치기업) "여기 있는 중소기업이나 IT기업보다는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연구소, 그런 쪽을 선호하다 보니까 사실 인재를 뽑는 데 굉장히 힘든 점이 있습니다." 채용설명회를 찾은 구직자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공지능 업체들이 원하는 수준은 매우 높은데 이에 맞춤한 교육은 이제 시작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변웅섭/ 광주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학년 "AI가 수학적 역량도 필요하고 프로그래밍 쪽에서도 어려운 분야에 속하거든요. 그래서 좀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한데." 광주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를 만드는 등 인공지능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인터뷰)안신걸/광주시 인공정책과장 "인공지능 정책과에서는 AI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기업들에게 제공을 하고자 합니다. " 광주 첨단3지구 인공지능 연구단지에는 2024년까지 최첨단 기업들이 속속 들어설 예정입니다. 우리지역 인재들이 인공지능 전문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에 보다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6-19
42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을 추진하면서 관련 기업들도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에서 능력있는 인재를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구직자들도 뭘 준비해야 할지 답답하기는 마찬가진데요, 오늘 열린 인공지능 인재 채용설명회에서 이런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공공기관들이 쓰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이 업체는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에 있지만 광주에 AI 연구센터를 세웠습니다. 연구센터에서 일할 60여명의 인재를 찾고 있는데 공공기관에서 쓰는 소프트웨어다 보니 보안성에 특화된 인재들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전남 지역에서 보안에 특화된 전문인재를 찾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기에 다른 지역에서 인재를 뽑아야 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배상욱/(주)티맥스소프트 상무(광주 AI집적단지 유치기업) "제일 중요한건 맞는 인재가 있다고 하면 그보다 더 많이 뽑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맞지 않는다면 속도가 늦어지겠죠." 사람이 컴퓨터와 대화하는 데 필수적인 음성대화기술을 연구하는 이 업체도 수도권에 본사가 있지만 광주지사에서 일할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기술개발보다 중요한 것이 다른 기업과의 협업이어서 다양한 부문에 걸쳐 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네트워크가 부족해 막막하기만 합니다. 필요한 인력 30여 명을 광주에서 다 구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정태/(주)솔트룩스 이사(광주 AI집적단지 유치기업) "여기 있는 중소기업이나 IT기업보다는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연구소, 그런 쪽을 선호하다 보니까 사실 인재를 뽑는 데 굉장히 힘든 점이 있습니다." 채용설명회를 찾은 구직자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공지능 업체들이 원하는 수준은 매우 높은데 이에 맞춤한 교육은 이제 시작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변웅섭/ 광주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학년 "AI가 수학적 역량도 필요하고 프로그래밍 쪽에서도 어려운 분야에 속하거든요. 그래서 좀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한데." 광주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를 만드는 등 인공지능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인터뷰)안신걸/광주시 인공정책과장 "인공지능 정책과에서는 AI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기업들에게 제공을 하고자 합니다. " 광주 첨단3지구 인공지능 연구단지에는 2024년까지 최첨단 기업들이 속속 들어설 예정입니다. 우리지역 인재들이 인공지능 전문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에 보다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6-18
379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 북구와 광산구를 이을 북부순환도로 개통사업은 지난 11년동안 표류하고 있습니다. 도로가 지나는 한새봉이 훼손되면 생태계가 파괴될 것이라고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더해 오는 7월부터는 공원일몰제까지 겹치게 되면서 상황이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북구 용두동에서 장등동을 관통하는 북부순환도로 개통 사업. 총 6.74km 길이로 개통되면 북구와 광산구를 이어 교통체증을 감소시킬 걸로 예상됩니다. (CG) 북부순환도로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두 구간에 걸쳐 추진됐는데 1구간은 아직 첫 삽을 뜨지 못했습니다.// (스탠드업) "계획상으로는 제 뒤로 보이는 곳까지 길이 뚫려야 하지만 현재는 보시는 것처럼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상탭니다." 도로가 지날 한새봉이 훼손되면 생태계가 파괴될 것이라고 환경단체가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한새봉을 우회해야 한다는 환경단체 지적에 따라 설계안을 변경했지만 국토부의 반대에 무산됐고, 결국 북부순환도로 사업은 정부와 환경단체 사이 핑퐁게임만 벌이다 11년이 지났습니다. (인터뷰)최지현/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에서 북부순환도로의 한새봉 관통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최근엔 공원일몰제까지 겹치며 상황이 더욱 막막해졌습니다.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는 오는 7월전에 사업 인가가 나기 불투명해졌고, 이에 따라 도로 예정부지로 묶여 제한됐던 개발행위가 허용돼 난개발과 막대한 보상비 지급이 예상됩니다. 공원일몰제를 맞추려고 광주시는 11년전 받은 환경영향평가로 사업을 인가받으려고 했는데, 주민의 신고를 받은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해야 한다고 권고하며 망신을 사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이철규/광주시 종합건설본부 토목1과장 "7월 1일부로 도시계획선이 폐지되면 건축 행위를 제한 못하거든요. 건축행위가 들어오면 난개발이 예상되고."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지만 환경단체 반대와 공원일몰제로 시행이 더욱 어려워진 북부순환도로 사업. 광주시는 1구간을 개통하지 못하면 국가로부터 지원받은 전체 사업비 808억원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6-18
42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