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03
이전 뉴스가 없습니다.
다음 뉴스가 없습니다.

About the Reporter

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어제는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27일 2차 유행이 시작된지 17일 만입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다시 지역감염자가 발생했고 광주시는 내일까지였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13) 광주에서는 지난 27일 이후 처음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륵사 신도인 34번째 확진자가 나온 지 17일 만입니다. 광주고시학원을 중심으로 두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던 지난 8일 이후부턴 한자릿수를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대전도 소강상태를 보이다 다시 확산세가 이어졌다며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방역당국의 온갖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감염 확산세가 수그러들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시의 상황은 엄중합니다. 광주는 확진자 중 무증상 비율이 높고 사찰과 교회, 요양원과 고시학원 등 감염지도 산발적이어서 '조용한 전파'를 경계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 방역당국은 내일(15)까지로 예정됐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을 오는 29일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가 정한 11개 고위험시설에 더해 추가 지정한 PC방, 실내체육시설 등 22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도 연장됩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오늘 그다음에 내일 사이 결과가 나와서 확진자가 얼마만큼 되는지, 또 만약에 확진자가 나온다면 그들의 동선이 어떤지 이런 것에 따라서 그다음주의 추이를 파악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2명에 대한 심층역학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20여 명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만큼 1천 8백여 명에 이르는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14
178
오늘의 뉴스
(앵커)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에 참가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바람에 동호회원과 가족들이 집단감염됐습니다. 확진자의 진술에만 의존하는 조사 방식 때문에 확산을 막을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겁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광주 북구 한 스포츠센터에서 동호회 대항전을 벌인 배드민턴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CG)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의 절반 이상은 동호회원이 아닌 이들의 가족 등 2차 감염자입니다.// 이른바 N차 감염이 이어진 이유는 확진자가 동선을 명확히 공개하지 않았고 방역당국이 심층 조사를 벌이지 않아섭니다.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76번째 확진자는 동호회원으로 배드민턴을 쳤지만 일주일이 지나도록 관련 사실을 방역당국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조사 당시 76번째 확진자는) 체육활동, 실내 체육관에서 있었던 체육활동을 구체적으로 진술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거기 주변에 있었다고만 했습니다." 확진자의 진술에만 의존했던 방역당국은 스포츠센터에 대한 방역을 했으면서도 별도의 접촉자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일주일 뒤 나온 137번째 확진자와 76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겹친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야 접촉자 조사를 시작했지만 이미 골든타임은 놓쳐버렸습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진술조사에 정확성을 보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학조사에 비협조적이었던 76번째 확진자에 대해 고의성이 있었는지를 따져 법적조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14
40
오늘의 뉴스
(앵커)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에 참가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바람에 동호회원과 가족들이 집단감염됐습니다. 확진자의 진술에만 의존하는 조사 방식 때문에 확산을 막을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겁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광주 북구 한 스포츠센터에서 동호회 대항전을 벌인 배드민턴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CG)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의 절반 이상은 동호회원이 아닌 이들의 가족 등 2차 감염자입니다.// 이른바 N차 감염이 이어진 이유는 확진자가 동선을 명확히 공개하지 않았고 방역당국이 심층 조사를 벌이지 않아섭니다.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76번째 확진자는 동호회원으로 배드민턴을 쳤지만 일주일이 지나도록 관련 사실을 방역당국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조사 당시 76번째 확진자는) 체육활동, 실내 체육관에서 있었던 체육활동을 구체적으로 진술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거기 주변에 있었다고만 했습니다." 확진자의 진술에만 의존했던 방역당국은 스포츠센터에 대한 방역을 했으면서도 별도의 접촉자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일주일 뒤 나온 137번째 확진자와 76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겹친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야 접촉자 조사를 시작했지만 이미 골든타임은 놓쳐버렸습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진술조사에 정확성을 보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학조사에 비협조적이었던 76번째 확진자에 대해 고의성이 있었는지를 따져 법적조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13
107
오늘의 뉴스
(앵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광주시가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7~8년 이내에 8백 개 기업과 5만여 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인데,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의 1호 공약이었던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광주시가 지난 3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에 나섰습니다. 2027년까지 빛그린산단과 첨단 3지구 등 4개 산업단지에 8백개의 기업과 5만여 개 일자리를 유치해 1조 6천억 경제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외국 기업과 외국으로 진출했던 국내 기업이 광주로 이전해올 경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녹취)정진요/ 코트라 유턴지원팀 과장 "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되면 광주광역시에서 사업하기 위해서 필요한 토지 금액과 또 사업을 하기 위한 설비 금액을 정부나 지자체에서 일부 보조를 해 드립니다." 하지만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투자 유치를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지리적 이점이 있는 인천에 전체 해외 투자의 88%가 몰렸는데 올들어서는 이마저도 서울, 경기 등의 대기업 주변으로 옮겨가는 추세입니다. (전화인터뷰)강성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인력과 자본이 결합된 형태거든요, 첨단이라는 것은. 차라리 경제자유구역 혜택을 받는 것보다 혜택을 안 받더라도 삼성이 있는 쪽 아니면 현대가 있는 옆(수도권)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 등 외국 기업을 끌어들일 유인책도 약화됐습니다. 유럽연합의 반발로 감면 폭이 대폭 축소되면서 경제자유구역의 이점도 그만큼 줄었습니다. 광주시는 빛그린산단과 AI집적단지 등 산업단지 기반이 상당부분 갖춰졌다는 점을 내세워 기업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주재희/ 광주시 투자유치과장 "(경제자유구역청) 전담조직을 활용해서 외국인이나 이 관련 산업들 해서 국내기업들 투자 유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광주시는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새만금과 동해안 경제자유구역의 경우 투자 유치 실적이 없이 사실상 개점휴업중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정부와 광주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11
347
오늘의 뉴스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9) 3명에 이어 오늘(10)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48명이 됐습니다. 이틀간 새로 추가된 확진자들은 광주고시학원 관련이 3명, 일곡중앙교회 관련 1명인데 교회 관련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초등학생 자녀입니다. 한편 광주시 방역당국은 병상 부족에 대비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격리 중인 확진자 가운데 경증 환자 4명을 생활치료시설인 천안의 우정공무원교육원으로 우선 이송했습니다.
우종훈
2020-07-10
164
오늘의 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칙을 어긴 교회가 방역당국으로부터 고발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광주 광산구의 한 교회에서 '실내 50인 이상 모임 금지' 수칙에도 불구하고 198명이 참여한 예배에 상당수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고발 조치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주말 관내 1천4백92개 교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수칙을 위반할 경우 해산 등 강제조치할 계획입니다.
우종훈
2020-07-10
137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의 일일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지역사회 감염의 절반 이상이 광주에서 나왔는데요. 감염의 고리는 어느 정도 확인됐지만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나오자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제(8) 하루 전국 확진자의 절반이 넘는 15명이 광주에서 발생했습니다. (CG) 금양오피스텔에서 시작된 코로나 확산은 광주사랑교회을 거쳐 광주고시학원 등으로 진원지를 옮겨 그제 하루만 15명이 추가됐습니다.// (CG2) 광주의 지역감염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건 지난 27일 이후 네 번째고, 16명의 확진자가 나온 지난 4일 이후 나흘 만입니다.// (녹취)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국내지역 발생은 광주가 15명, 대전이 6명 그리고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코로나 확산이 방문판매 사무실이 있는 금양오피스텔을 중심으로 밝혀지면서 연결 고리를 찾은 건 다행이지만, 감염이 전연령대로 확대되고 있고 새로운 장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도 우려스럽습니다. 방문판매 관련 접촉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올 때는 대부분 60대 이상 장년층이었지만, 교회와 사우나, 휴대전화 대리점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12개월 영아가 확진판정을 받는 등 전 연령대로 확대되는 모양샙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로 나올 경우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3단계로 격상되면 10인 이상의 모든 모임과 행사가 금지되고 모든 학교가 원격수업을 하거나 휴교해야 합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3단계로 격상할 경우에는 경제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총체적인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지하에 있는 고위험 시설 가운데 밀접, 밀폐, 밀집 등 이른바 3밀에 해당하는 공간을 파악한 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10
51
오늘의 뉴스
광주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지만 국가직 공무원 9급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1만 2천 121명이 지원한 국가직 공무원 9급 시험을 오는 11일 27개 시험장, 654개 시험실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실 인원이 20명으로 축소됐고 자가 격리자도 사전 신청하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입니다.
우종훈
2020-07-10
30
오늘의 뉴스
(앵커) 어제 전국에서 추가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이었는데요, 이 중 광주에서 나온 확진자가 절반이 넘습니다.// 감염이 모든 연령대로 확대되고 새로운 진원지가 계속 생겨나자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제(8) 하루 전국 확진자의 절반이 넘는 15명이 광주에서 발생했습니다. (CG) 금양오피스텔에서 시작된 코로나 확산은 광주사랑교회을 거쳐 광주고시학원 등으로 진원지를 옮겨 어제 하루만 15명이 추가됐습니다.// (CG2) 광주의 지역감염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건 지난 27일 이후 네 번째고, 16명의 확진자가 나온 지난 4일 이후 나흘 만입니다.// (녹취)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국내지역 발생은 광주가 15명, 대전이 6명 그리고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코로나 확산이 방문판매 사무실이 있는 금양오피스텔을 중심으로 밝혀지면서 연결 고리를 찾은 건 다행이지만, 감염이 전연령대로 확대되고 있고 새로운 장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도 우려스럽습니다. 방문판매 관련 접촉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올 때는 대부분 60대 이상 장년층이었지만, 교회와 사우나, 휴대전화 대리점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12개월 영아가 확진판정을 받는 등 전 연령대로 확대되는 모양샙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로 나올 경우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3단계로 격상되면 10인 이상의 모든 모임과 행사가 금지되고 모든 학교가 원격수업을 하거나 휴교해야 합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3단계로 격상할 경우에는 경제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총체적인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지하에 있는 고위험 시설 가운데 밀접, 밀폐, 밀집 등 이른바 3밀에 해당하는 공간을 파악한 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09
444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