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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경찰에 입건된 피의자들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이거나 접촉자인 것처럼 행동해 경찰서가 임시 폐쇄되는 소동이 잇따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6) 오전 차를 훔친 혐의로 붙잡힌 19살 A씨가 고열과 기침 등 코로나 의심증세를 보여 경찰서를 폐쇄하고 경찰관을 격리시켰다가 검사가 필요없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관련 조치들을 해제했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유치장에 입감됐다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거짓말 해 유치장 폐쇄와 경찰관을 격리시켜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33살 나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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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광주 시민단체가 고등학생들의 교내*외 정치활동을 막는 학생생활규정을 수정하라고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시 전체 고등학교의 53%가 학생들의 정당 가입과 기부 금지 등 교내*외 정치 활동을 막는 학생생활규정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수정하라고 광주시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한편 지난 2월 광주시교육청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낮춰짐에 따라 관내 학교에 학생생활규정을 수정하라고 안내한 바 있습니다.
우종훈
2020-04-06
5
오늘의 뉴스
어제(5) 오후 5시쯤, 곡성군 삼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를 태우고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국은 헬기 8대와 진화 인력 2백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는데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때문에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당국은 입산객의 실수로 불이 난 게 아닌가 보고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우종훈
2020-04-06
4
오늘의 뉴스
오늘(5) 오후 5시쯤, 곡성군 삼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당국은 헬기 8대와 진화 인력 2백여 명을 투입해 잔불을 끄고 있는데 건조한 날씨와 어두운 기상 상황으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대로 얼마나 탔고 왜 불이 났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우종훈
2020-04-05
11
오늘의 뉴스
광주 북부경찰서는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5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4) 새벽 3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의 한 노래방에서 여주인을 때린 뒤 성폭행하고 휴대전화와 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종훈
2020-04-04
299
오늘의 뉴스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광주시교육청이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온라인 수업을 시연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원격수업 사전 시연회를 열고, 실습이 많은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와는 별도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원격교육준비단을 구성해 학습 콘텐츠와 정보화 기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20-04-03
17
오늘의 뉴스
(앵커) 비밀 회원제 사이트를 통한 우리 지역의 불법 성매매 실태를 최근 집중 보도해드렸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사라지지 않는지 이 문제를 취재한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종훈 기자, (질문1) 한 달쯤 전에 성매매 실태를 잠입 취재해서 보도했잖아요. 그런데 최근에 다시 추가 취재에 들어간 배경이 있습니까? (기자) 조주빈 일당의 집단 성착취 영상 거래 사건을 보고 다시 이 사이트를 들어가봤는데요. 고발보도가 이뤄진 지난 한달 전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보도 이후 사이트가 유해한 것으로 인정돼 한 차례 접속 차단이 됐으면서도, 주소만 바꿔 다시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단속과 보도, 제재는 무용지물이었던 것인지 더 들여다 보기 위해 후속 취재했습니다. (질문2) 후속 취재를 해보니까 어땠습니까? 한달 전과는 달라졌던가요? (기자) 거듭된 보도와 잇따른 단속에도 어제도, 오늘도 불법 성매매는 성업 중입니다. ◀VCR-화면 갈라치기▶ 특히 2014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이트는 벌써 10번이나 당국의 제재를 받았지만 새 사이트를 개설에 운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소 일부 숫자만 바꿔 운영을 이어가고 있고요. 또 은밀히 돈 거래를 하는 것이, 조주빈 일당의 집단 성착취 영상 거래사건과도 닮아있었습니다. (질문3) 제재도 소용이 없었다는 건데 어떻게 이런 배짱 영업이 가능한 겁니까? (기자) 대부분 이런 성매매를 포함한 불법 사이트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VCR-화면 갈라치기▶ 업주와 운영진들은 서버가 해외에 있으면 경찰 수사가 어렵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에도 한계가 있단 걸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접속 주소만 바꿔 운영을 계속해나갈 수 있는 겁니다. (질문4) 그렇군요. 그런데 취재 과정에서 엉뚱한 게 나왔다면서요? (기자) 취재진은 성매매 업주를 만나 인터뷰하면서 1만 4천명에 이르는 고객 정보를 입수했는데요. ◀VCR-화면 갈라치기▶ 이 고객 정보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 비상연락망을 일일이 대조해봤고, 이 과정에서 세 명의 간부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해습니다. 세 명 중 두 명은 관련 의혹을 부인했는데요. 다른 한 경찰관은 처음에 부인하더니 거듭된 확인에 비밀 사이트 회원이 맞고, 호기심에 실제 성매매 업소에도 예약문의를 해본 적 있다고 실토했습니다. (앵커) 보도 이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면서요? (기자) 네, 광주경찰청은 현직 경찰이 비밀 사이트 회원이라는 보도 이후 TF를 꾸렸습니다. 명단에 포함된 경찰관에 대한 수사와 더불어 경찰이 단속 정보를 업주에게 유출한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면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껏 수사가 이뤄진 적 없는 3백여 개 업소가 있는 사이트에 대한 수사도 시작했습니다. (앵커 마무리) 경찰이 별도의 팀까지 꾸려 수사중이라고 하니 상황을 지켜봐야겠군요. 우종훈 기자, 수고했습니다.
우종훈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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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앵커) 비밀 회원제 사이트를 통한 우리 지역의 불법 성매매 실태를 최근 집중 보도해드렸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사라지지 않는지 이 문제를 취재한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종훈 기자, (질문1) 한 달쯤 전에 성매매 실태를 잠입 취재해서 보도했잖아요. 그런데 최근에 다시 추가 취재에 들어간 배경이 있습니까? (기자) 조주빈 일당의 집단 성착취 영상 거래 사건을 보고 다시 이 사이트를 들어가봤는데요. 고발보도가 이뤄진 지난 한달 전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보도 이후 사이트가 유해한 것으로 인정돼 한 차례 접속 차단이 됐으면서도, 주소만 바꿔 다시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단속과 보도, 제재는 무용지물이었던 것인지 더 들여다 보기 위해 후속 취재했습니다. (질문2) 후속 취재를 해보니까 어땠습니까? 한달 전과는 달라졌던가요? (기자) 거듭된 보도와 잇따른 단속에도 어제도, 오늘도 불법 성매매는 성업 중입니다. ◀VCR-화면 갈라치기▶ 특히 2014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이트는 벌써 10번이나 당국의 제재를 받았지만 새 사이트를 개설에 운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소 일부 숫자만 바꿔 운영을 이어가고 있고요. 또 은밀히 돈 거래를 하는 것이, 조주빈 일당의 집단 성착취 영상 거래사건과도 닮아있었습니다. (질문3) 제재도 소용이 없었다는 건데 어떻게 이런 배짱 영업이 가능한 겁니까? (기자) 대부분 이런 성매매를 포함한 불법 사이트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VCR-화면 갈라치기▶ 업주와 운영진들은 서버가 해외에 있으면 경찰 수사가 어렵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에도 한계가 있단 걸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접속 주소만 바꿔 운영을 계속해나갈 수 있는 겁니다. (질문4) 그렇군요. 그런데 취재 과정에서 엉뚱한 게 나왔다면서요? (기자) 취재진은 성매매 업주를 만나 인터뷰하면서 1만 4천명에 이르는 고객 정보를 입수했는데요. ◀VCR-화면 갈라치기▶ 이 고객 정보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 비상연락망을 일일이 대조해봤고, 이 과정에서 세 명의 간부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해습니다. 세 명 중 두 명은 관련 의혹을 부인했는데요. 다른 한 경찰관은 처음에 부인하더니 거듭된 확인에 비밀 사이트 회원이 맞고, 호기심에 실제 성매매 업소에도 예약문의를 해본 적 있다고 실토했습니다. (앵커) 보도 이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면서요? (기자) 네, 광주경찰청은 현직 경찰이 비밀 사이트 회원이라는 보도 이후 TF를 꾸렸습니다. 명단에 포함된 경찰관에 대한 수사와 더불어 경찰이 단속 정보를 업주에게 유출한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면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껏 수사가 이뤄진 적 없는 3백여 개 업소가 있는 사이트에 대한 수사도 시작했습니다. (앵커 마무리) 경찰이 별도의 팀까지 꾸려 수사중이라고 하니 상황을 지켜봐야겠군요. 우종훈 기자, 수고했습니다.
우종훈
2020-04-02
22
[VOD]집중취재
광주 지역 대학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수업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는 내일(3일)까지로 예정됐던 온라인 수업을 코로나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3주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호남대도 오는 13일 학생들을 등교시키려던 계획을 변경해 온라인 재택수업을 24일까지 2주간 더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우종훈
2020-04-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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