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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광주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240억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정부가 주는 긴급재난지원과는 별도로 지급됩니다//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신혼부부도 지원을 받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북구의 한 스크린골프장. 지난달 27일 이후 광주시 행정명령에 따라 20여일간 문을 닫았다 영업을 재개했지만 손님들의 발길은 평소 절반에 못 미칩니다. (인터뷰) 권유식/ 스크린골프장 운영 "보통 3~4인이 와서 골프를 하시는데 (방역수칙에 따라 한 방에) 2인 제한이 되니까 손님들의 예약률도 다시 회복하기 조금 힘든 상황입니다." 광주시는 이처럼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에 244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G) 광주시가 별도의 행정명령으로 집합을 금지시킨 8개 업종에 1백만원씩 지급하는 방안이 들어있는데, 여기에는 정부가 지정한 고위험 시설이지만 정부 대책에서는 빠진 유흥주점과 콜라텍도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연매출 4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 1백만원을 주기로 해 집합금지 대상 업소들은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학생도 지원을 받습니다. 광주시는 신랑과 신부 중 한명이 광주에 거주지를 두고 있고, 2단계 거리두기 기간동안 광주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신혼부부에게 3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 지원안에 빠진 광주 소재 중, 고등학생, 대학생 19만 명도 한 명당 10만원씩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녹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지원 및 일자리 예산과 예비비 등으로 추석 이전에 신속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코로나와 밀접한 관계는 없지만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임신부에도 10만원씩 지원합니다. 한편 광주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이번 지원 대상에는 빠졌지만, 실내 10인 이상 모임 금지 등 3단계에 준하는 집합제한 업종이었던 300인 미만 학원 등에 대해서도 추가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9-15
241
오늘의 뉴스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광주시가 고향 방문 자제 등 특별 방역대책을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이동을 자제하자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온라인 성묘와 요양병원 비대면 면회 등을 통해 가족 간 접촉을 자제해달라고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영업이 금지되거나 제한되는 사업장과 종교*체육 시설을 상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우종훈
2020-09-14
60
오늘의 뉴스
(앵커) 전통시장 밥집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악의 경우 시장을 폐쇄하는 것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무증상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는데요. 본인도 모르는 감염자들이 지역사회에 퍼져있는 건 아닌지 방역당국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북구 석정사우나의 집단 감염이 전통시장 밥집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장밥집 관련 광주 372번째 확진자인 60대 여성이 사우나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석정사우나를 포함해 시장밥집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10)로 마무리 되는 전통시장 전수조사 이후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다면 위험도 평가를 거친 후 전통시장을 일시 폐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전수조사를 오늘(10)까지 마치고 나면 그곳이 정말 또 집중적으로 더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무증상 전파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미 코로나가 퍼져 있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감염고리를 차단하는 데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실제 광주 코로나 3차 유행 이후 무증상 확진자는 모두 136명으로 유증상 확진자보다 스무 명이 많습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무증상인 환자들이 지역 내에도 상당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찾아내기는 힘들잖아요. 무증상으로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무증상으로 끝나는 사람도 상당히 많습니다." 한편 광주 445번째 확진자와 광주에서 접촉한 경북 포항 시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광주 445번째 확진자는 전국 네트워크망을 가진 부동산 관련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간 집단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우종훈
2020-09-14
41
[VOD]집중취재
(앵커) 최근 확진자가 잇따르는 전통시장을 최악의 경우 일시 폐쇄하는 방안을 광주시가 검토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무증상 전파를 통해 코로나가 이미 지역사회에 퍼진 게 아닌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북구 석정사우나의 집단 감염이 전통시장 밥집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장밥집 관련 광주 372번째 확진자인 60대 여성이 사우나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석정사우나를 포함해 시장밥집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10)로 마무리 되는 전통시장 전수조사 이후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다면 위험도 평가를 거친 후 전통시장을 일시 폐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전수조사를 오늘(10)까지 마치고 나면 그곳이 정말 또 집중적으로 더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무증상 전파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미 코로나가 퍼져 있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감염고리를 차단하는 데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실제 광주 코로나 3차 유행 이후 무증상 확진자는 모두 136명으로 유증상 확진자보다 스무 명이 많습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무증상인 환자들이 지역 내에도 상당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찾아내기는 힘들잖아요. 무증상으로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무증상으로 끝나는 사람도 상당히 많습니다." 한편 광주 445번째 확진자와 광주에서 접촉한 경북 포항 시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광주 445번째 확진자는 전국 네트워크망을 가진 부동산 관련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간 집단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9-11
63
오늘의 뉴스
(앵커) 전통시장 밥집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악의 경우 시장을 폐쇄하는 것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무증상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는데요. 본인도 모르는 감염자들이 지역사회에 퍼져있는 건 아닌지 방역당국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북구 석정사우나의 집단 감염이 전통시장 밥집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장밥집 관련 광주 372번째 확진자인 60대 여성이 사우나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석정사우나를 포함해 시장밥집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10)로 마무리 되는 전통시장 전수조사 이후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다면 위험도 평가를 거친 후 전통시장을 일시 폐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전수조사를 오늘(10)까지 마치고 나면 그곳이 정말 또 집중적으로 더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무증상 전파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미 코로나가 퍼져 있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감염고리를 차단하는 데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실제 광주 코로나 3차 유행 이후 무증상 확진자는 모두 136명으로 유증상 확진자보다 스무 명이 많습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무증상인 환자들이 지역 내에도 상당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찾아내기는 힘들잖아요. 무증상으로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무증상으로 끝나는 사람도 상당히 많습니다." 한편 광주 445번째 확진자와 광주에서 접촉한 경북 포항 시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광주 445번째 확진자는 전국 네트워크망을 가진 부동산 관련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간 집단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9-10
130
오늘의 뉴스
(앵커) 최근 광주에서 퍼지는 코로나19의 최대 감염원은 말바우시장 안에 있는 밥집입니다. 2차, 3차 감염으로 이어지며 확진자가 스무 명을 넘었는데요, 추가 확산을 막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밥집 관련 확진자가 스무 명을 넘어섰습니다. 30석 규모의 작은 식당이지만 집단 감염이 이뤄지면서 2차, 3차 감염자도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만으로 중심으로 했던 확산이 광주 다른 자치구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녹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확진자가) 일일 평균 9.5명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8)는 준3단계 조치 후 가장 많은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전통시장이라는 장소의 특성 때문에 역학조사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5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온 성림침례교회는 교인 명단이 있어 하루 만에 5백여 명을 조사할 수 있었지만, 시장 밥집엔 CCTV가 없어 정확한 방문자의 숫자를 파악하거나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진 심층 역학조사도 이루어지기 힘든 상황입니다. 또 밥집 주변으로 상가가 밀집돼 있고 전남의 타시군에서도 방문이 많은 등 방문객과 상인의 감염 우려도 있지만, 추석 대목을 앞두고 손님이 끊길까 두려운 상인들의 우려가 큽니다. 당초 말바우시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무료 검사를 실시하려 했던 광주시 방역당국의 계획은 상인들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전통시장 방문자) 전수조사 결과를 파악한 후에 시장 전체에 대한 위험도 평가가 별도로 필요하다면 별도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확산세가 안정세에 접어든 것과 달리 전통시장 밥집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이 겉잡을 수 없이 퍼지면서, 광주 시민은 물론 전남 지역의 우려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우종훈
2020-09-10
45
[VOD]집중취재
(앵커) 광주 말바우시장 밥집 관련 확진자가 20여 명을 넘어서는 등 집단 감염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CCTV가 없고 손님이 끊길 것을 우려하는 상인들의 반발도 커서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밥집 관련 확진자가 스무 명을 넘어섰습니다. 30석 규모의 작은 식당이지만 집단 감염이 이뤄지면서 2차, 3차 감염자도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만으로 중심으로 했던 확산이 광주 다른 자치구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녹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확진자가) 일일 평균 9.5명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지난 8일)는 준3단계 조치 후 가장 많은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전통시장이라는 장소의 특성 때문에 역학조사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5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온 성림침례교회는 교인 명단이 있어 하루 만에 5백여 명을 조사할 수 있었지만, 시장 밥집엔 CCTV가 없어 정확한 방문자의 숫자를 파악하거나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진 심층 역학조사도 이루어지기 힘든 상황입니다. 또 밥집 주변으로 상가가 밀집돼 있고 전남의 타시군에서도 방문이 많은 등 방문객과 상인의 감염 우려도 있지만, 추석 대목을 앞두고 손님이 끊길까 두려운 상인들의 우려가 큽니다. 당초 말바우시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무료 검사를 실시하려 했던 광주시 방역당국의 계획은 상인들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전통시장 방문자) 전수조사 결과를 파악한 후에 시장 전체에 대한 위험도 평가가 별도로 필요하다면 별도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확산세가 안정세에 접어든 것과 달리 전통시장 밥집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이 겉잡을 수 없이 퍼지면서, 광주 시민은 물론 전남 지역의 우려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9-10
44
오늘의 뉴스
(앵커) 최근 광주에서 퍼지는 코로나19의 최대 감염원은 말바우시장 안에 있는 밥집입니다. 2차, 3차 감염으로 이어지며 확진자가 스무 명을 넘었는데요, 추가 확산을 막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밥집 관련 확진자가 스무 명을 넘어섰습니다. 30석 규모의 작은 식당이지만 집단 감염이 이뤄지면서 2차, 3차 감염자도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만으로 중심으로 했던 확산이 광주 다른 자치구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녹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확진자가) 일일 평균 9.5명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8)는 준3단계 조치 후 가장 많은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전통시장이라는 장소의 특성 때문에 역학조사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5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온 성림침례교회는 교인 명단이 있어 하루 만에 5백여 명을 조사할 수 있었지만, 시장 밥집엔 CCTV가 없어 정확한 방문자의 숫자를 파악하거나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진 심층 역학조사도 이루어지기 힘든 상황입니다. 또 밥집 주변으로 상가가 밀집돼 있고 전남의 타시군에서도 방문이 많은 등 방문객과 상인의 감염 우려도 있지만, 추석 대목을 앞두고 손님이 끊길까 두려운 상인들의 우려가 큽니다. 당초 말바우시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무료 검사를 실시하려 했던 광주시 방역당국의 계획은 상인들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전통시장 방문자) 전수조사 결과를 파악한 후에 시장 전체에 대한 위험도 평가가 별도로 필요하다면 별도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확산세가 안정세에 접어든 것과 달리 전통시장 밥집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이 겉잡을 수 없이 퍼지면서, 광주 시민은 물론 전남 지역의 우려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9-09
23
오늘의 뉴스
(앵커) 오늘도 광주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경로를 알 수 없는 새로운 감염원이 계속 생겨나고 무증상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모레 종료되는데요, 광주시가 내일 연장 여부를 결정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진자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 말바우시장 식당 창평집 업주와 접촉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19명까지 늘었습니다. 지난달 광주 426번째 확진자가 방문했던 북구 석정 사우나에서도 50대 여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새로운 감염원이 됐습니다. 또 동광주탁구클럽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2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자가 되는 등,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를 통한 집단 감염도 꾸준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지역사회에서 워낙 이미 보셨겠지만 50% 이상이 무증상 감염입니다. 그래서 지역 사회 일부에 무증상으로 퍼져있을 수도 있습니다." 무증상 감염자를 통해 어디에서든 바이러스가 추가로 전파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는 이전만 못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7월 처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된 후 주말은 이동량이 40%까지 감소한 반면,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지난달 27일 이후 주말은 이동량이 최대 14.9% 줄어든 것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 방역당국은 오는 10일 집합 금지*제한 행정명령 종료를 앞두고 연장 여부를 내일(9) 결정합니다. 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완화해달라고 요구하는 PC방 업계와 같이,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고위험시설에 대한 위험도를 다시 평가해 업종과 분야별로 조정될 여지도 있습니다. (녹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동안은 광주 전역을 대상으로 해서 일반적으로 이렇게 (방역) 대책을 냈는데." 코로나 확산도 막아야 하고 자영업자들의 고통도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방역당국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우종훈
2020-09-09
39
[VOD]집중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