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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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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 광주*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내륙 전지역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22) 새벽까지 5밀리미터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함평이 16도로 가장 높았고 곡성 11.9도, 광주 12.7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22)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우종훈
2018-11-21
9
오늘의 뉴스
(앵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과속이나 주정차가 금지돼 있는데도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면 달라질까 싶지만 오늘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운전자들의 양심에만 맡길 일은 아닌 듯 합니다. 보도에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등굣길 교통지킴이로 일하던 70대 정 할머니가 버스에 치여 숨진 것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차된 관광버스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목을 건너는지 보기 위해 차도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주차된 관광버스 때문에 시야 확보가 안돼 변을 당했습니다. (현장음)학교 교사/(음성변조) "버스 기사님은 (정 할머니를) 못 본 거예요. 서행을 한 거예요. 그런데 부딪혔죠. 약간 살짝 부딪혔는데 상황을 못 느낀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 더 가셔버렸죠." 사고가 난 다음날 다시 현장을 가봤습니다. 주차된 버스 때문에 사고가 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스쿨존에는 양방향 차선 모두 불법주차된 차량들로 가득합니다. 단속 카메라 등이 없다 보니 당연한 것처럼 불법주차하는 현실에서는 언제든 같은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학부모/ "(스쿨존) 피해서 저쪽에다 주차도 하고 데리러 오고 그러는데 주정차 위반, 주정차 금지 구역이지만 급할 때 한 번씩 여기서 태우고 가기도 하고.." 스쿨존에서의 불법행위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불법유턴은 예사고... 아이들이 있으나 없으나 서행하라는 규정은 무시되기 일쑤입니다. (스탠드업) "어린이보호구역은 제한속도 30킬로미터 구간이지만, 감시카메라나 방지턱 등 시설은 없어 제한속도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 단속 카메라로 스쿨존을 관찰해봤는데 속도 측정을 하고 있다는 표지판을 세웠는데도 제한속도를 지키는 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인터뷰)김가람/광주 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제가 단속을 하다보면 어린이들이 지나가고 있는데 과속으로 운전하다 보니까 아차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CG)광주*전남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즉, '스쿨존' 수에 비해 과속이나 불법주정차를 상시적으로 감시하는 단속 카메라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광주지역 스쿨존 600여 곳 가운데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고작 7곳에 불과합니다. (인터뷰)송권춘/광주시 교통정책과장 "내년부터 저희들 4년 동안 4개년 계획을 수립해서 115억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그것(카메라)은 설치해서 불법 주정차하고 과속은 근절시켜야 합니다."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는데도 무법천지는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8-11-21
70
오늘의 뉴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인터넷에 허위 매물 사진을 올려 상습적으로 현금을 가로챈 혐의로 32살 원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씨는 지난 9월 28일 인터넷 산삼 관련 사이트에 능이버섯을 판매한다고 허위로 글을 올린 뒤 피해자 42명으로부터 현금 1천 4백여만원을 받고 물건을 주지 않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8-11-21
8
오늘의 뉴스
(앵커)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 지도를 하던 70대 할머니가 전세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매일 등굣길에 나섰던 분이었는데 이 학교 학생들을 태운 수학여행 버스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시 북구 삼각동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76살 A씨가 관광버스에 치였습니다. 학생들의 등교가 한창인 오전 8시 30분,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현장에서 숨을 거둔 상태였습니다. (스탠드업) 수학여행을 가는 학생들을 이곳에서 태운 버스 기사는 교통지도를 하던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습니다. (현장음)학교 교사/(음성변조) "버스 기사님은 (A 씨를) 못 본 거예요. 서행을 한 거예요. 그런데 부딪혔죠. 약간 살짝 부딪혔는데 상황을 못 느낀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 더 가셔버렸죠. 그러니까 할머니가 그 안에 들어가 버렸죠." (CG)A씨는 평소에 인도 안쪽에서 교통 지도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학교 앞에 주차 돼 있는 수학여행 버스 때문에 다른 차량들이 보이지 않자 1차로 근처까지 나왔고, 버스 아래에 있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한 운전기사가 그래로 차를 출발시킨 겁니다.// (현장음)목격자/(음성변조) "할머니가 그 위(인도)에 하셔야 되는데 밑으로 내려와서 아이들 보호한다고 내려오셨나 봐요. 그런데 버스가 옆에 있으니까 못 보고 할머니가 깔렸나 봐요." 숨진 A씨는 자치구의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지난 3월부터 학교 앞 교통안전지킴이로 일해왔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 55살 이 모씨를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8-11-21
8
오늘의 뉴스
CJ대한통운 택배노조가 노동조합 인정과 근무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늘(21일)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CJ대한통운 택배노조는 노조 인정과 무임금 분류작업 개선 등을 요구하며 교섭을 촉구했지만 사측은 지금까지 노동자들을 무시하고 있다며 오늘 총파업을 시작으로 투쟁에 나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총파업에는 조합원 2백여명이 전원 참여할 예정이어서 광주지역 대한통운 4개 물류터미널의 배송업무가 오늘부터 중단됩니다.
우종훈
2018-11-21
6
오늘의 뉴스
(앵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과속이나 주정차가 금지돼 있는데도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면 달라질까 싶지만 오늘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운전자들의 양심에만 맡길 일은 아닌 듯 합니다. 보도에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등굣길 교통지킴이로 일하던 70대 정 할머니가 버스에 치여 숨진 것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차된 관광버스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목을 건너는지 보기 위해 차도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주차된 관광버스 때문에 시야 확보가 안돼 변을 당했습니다. (현장음)학교 교사/(음성변조) "버스 기사님은 (정 할머니를) 못 본 거예요. 서행을 한 거예요. 그런데 부딪혔죠. 약간 살짝 부딪혔는데 상황을 못 느낀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 더 가셔버렸죠." 사고가 난 다음날 다시 현장을 가봤습니다. 주차된 버스 때문에 사고가 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스쿨존에는 양방향 차선 모두 불법주차된 차량들로 가득합니다. 단속 카메라 등이 없다 보니 당연한 것처럼 불법주차하는 현실에서는 언제든 같은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학부모/ "(스쿨존) 피해서 저쪽에다 주차도 하고 데리러 오고 그러는데 주정차 위반, 주정차 금지 구역이지만 급할 때 한 번씩 여기서 태우고 가기도 하고.." 스쿨존에서의 불법행위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불법유턴은 예사고... 아이들이 있으나 없으나 서행하라는 규정은 무시되기 일쑤입니다. (스탠드업) "어린이보호구역은 제한속도 30킬로미터 구간이지만, 감시카메라나 방지턱 등 시설은 없어 제한속도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 단속 카메라로 스쿨존을 관찰해봤는데 속도 측정을 하고 있다는 표지판을 세웠는데도 제한속도를 지키는 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인터뷰)김가람/광주 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제가 단속을 하다보면 어린이들이 지나가고 있는데 과속으로 운전하다 보니까 아차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CG)광주*전남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즉, '스쿨존' 수에 비해 과속이나 불법주정차를 상시적으로 감시하는 단속 카메라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광주지역 스쿨존 600여 곳 가운데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고작 7곳에 불과합니다. (인터뷰)송권춘/광주시 교통정책과장 "내년부터 저희들 4년 동안 4개년 계획을 수립해서 115억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그것(카메라)은 설치해서 불법 주정차하고 과속은 근절시켜야 합니다."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는데도 무법천지는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8-11-21
235
[VOD]현장속으로
(앵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과속이나 주정차가 금지돼 있는데도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면 달라질까 싶지만 오늘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운전자들의 양심에만 맡길 일은 아닌 듯 합니다. 보도에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등굣길 교통지킴이로 일하던 70대 정 할머니가 버스에 치여 숨진 것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차된 관광버스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목을 건너는지 보기 위해 차도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주차된 관광버스 때문에 시야 확보가 안돼 변을 당했습니다. (현장음)학교 교사/(음성변조) "버스 기사님은 (정 할머니를) 못 본 거예요. 서행을 한 거예요. 그런데 부딪혔죠. 약간 살짝 부딪혔는데 상황을 못 느낀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 더 가셔버렸죠." 사고가 난 다음날 다시 현장을 가봤습니다. 주차된 버스 때문에 사고가 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스쿨존에는 양방향 차선 모두 불법주차된 차량들로 가득합니다. 단속 카메라 등이 없다 보니 당연한 것처럼 불법주차하는 현실에서는 언제든 같은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학부모/ "(스쿨존) 피해서 저쪽에다 주차도 하고 데리러 오고 그러는데 주정차 위반, 주정차 금지 구역이지만 급할 때 한 번씩 여기서 태우고 가기도 하고.." 스쿨존에서의 불법행위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불법유턴은 예사고... 아이들이 있으나 없으나 서행하라는 규정은 무시되기 일쑤입니다. (스탠드업) "어린이보호구역은 제한속도 30킬로미터 구간이지만, 감시카메라나 방지턱 등 시설은 없어 제한속도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 단속 카메라로 스쿨존을 관찰해봤는데 속도 측정을 하고 있다는 표지판을 세웠는데도 제한속도를 지키는 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인터뷰)김가람/광주 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제가 단속을 하다보면 어린이들이 지나가고 있는데 과속으로 운전하다 보니까 아차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CG)광주*전남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즉, '스쿨존' 수에 비해 과속이나 불법주정차를 상시적으로 감시하는 단속 카메라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광주지역 스쿨존 600여 곳 가운데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고작 7곳에 불과합니다. (인터뷰)송권춘/광주시 교통정책과장 "내년부터 저희들 4년 동안 4개년 계획을 수립해서 115억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그것(카메라)은 설치해서 불법 주정차하고 과속은 근절시켜야 합니다."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는데도 무법천지는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8-11-21
224
[VOD]연속기획보도
(앵커)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 지도를 하던 70대 할머니가 전세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매일 등굣길에 나섰던 분이었는데 이 학교 학생들을 태운 수학여행 버스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시 북구 삼각동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76살 A씨가 관광버스에 치였습니다. 학생들의 등교가 한창인 오전 8시 30분,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현장에서 숨을 거둔 상태였습니다. (스탠드업) 수학여행을 가는 학생들을 이곳에서 태운 버스 기사는 교통지도를 하던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습니다. (현장음)학교 교사/(음성변조) "버스 기사님은 (A 씨를) 못 본 거예요. 서행을 한 거예요. 그런데 부딪혔죠. 약간 살짝 부딪혔는데 상황을 못 느낀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 더 가셔버렸죠." (CG)A씨는 평소에 인도 안쪽에서 교통 지도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학교 앞에 주차 돼 있는 수학여행 버스 때문에 다른 차량들이 보이지 않자 1차로 근처까지 나왔고, 버스 아래에 있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한 운전기사가 그래로 차를 출발시킨 겁니다.// (현장음)목격자/(음성변조) "할머니가 그 위(인도)에 하셔야 되는데 밑으로 내려와서 아이들 보호한다고 내려오셨나 봐요. 그런데 버스가 옆에 있으니까 못 보고 할머니가 깔렸나 봐요." 숨진 A씨는 자치구의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지난 3월부터 학교 앞 교통안전지킴이로 일해왔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 55살 이 모씨를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8-11-20
31
오늘의 뉴스
광주 북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 집에 침입해 수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대만인 32살 장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쯤,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의 77살 김 모 씨 집에 침입해 보이스 피싱 전화에 속아 세탁기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6천 4백여만 원을 가져가는 등 같은 수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총 7천 5백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와 같이 범행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27살 펑 씨가 대만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했습니다.
우종훈
2018-11-20
10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