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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오늘(13)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싱크대와 주방도구 등 주방 일부를 태우고 인명피해 없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09-13
11
오늘의 뉴스
(앵커) 추석 연휴 첫날 광주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부부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자녀들도 대피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는데 주민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큰 화를 입을 뻔 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창문 밖으로 새어 나오고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오늘(12) 새벽 4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의 한 아파트 5층 54살 홍 모 씨 집에서 불이 시작됐습니다. 당시 집에는 홍 씨 부부와 딸, 아들과 아들의 친구 등 5명이 있었습니다. (스탠드업) "불이 나자 집에 있던 세 사람이 대피를 위해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는데 이 과정에서 아버지 홍 모 씨가 안타깝게 숨졌습니다." 아들과 아들 친구는 창 밖 화단으로 떨어져 화상과 골절 등 부상을 입었고, 창틀에 매달려 있던 딸은 이웃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인터뷰)양만열/주민 "아파트 구조를 아니까 보일러실로 먼저 가서 보일러실 창문 열고 그쪽 난간에 매달려가지고 다리가 닿으니까 다리를 잡고 같이 끄집어들이는 식으로 해서 (구조했습니다.)" 미처 대피하지 못한 홍 씨 부인은 현관문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연기가 아파트 전체로 퍼지면서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고 이중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주현/주민 "반대 동에서 '불이야, 불이야' 소리 듣고 이제 그 소리 듣고 나왔습니다. 5층 아래로는 다 밑으로 내려왔는데 5층 위로는 다 (맨 위층) 13층에 몰려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합동감식을 벌인 경찰과 소방은 거실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돼 현관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송민영/광주 광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출입문으로부터 바로 인근으로 탈출을 시도하시다가 소사(사망)한 것으로 현재까지는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홍 씨 부부를 부검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아들과 딸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의료비와 임시 숙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9-09-12
189
오늘의 뉴스
새벽에 출근한 50대 환경미화원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2) 오전 6시 30분쯤, 화순군 화순읍사무소 주차장에서 환경미화원 58살 김 모 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일을 시작하기 전 갑자기 쓰러졌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유족들과 부검 실시 여부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09-12
30
오늘의 뉴스
오늘(11) 새벽 2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임동 광천1교에서 25살 A씨가 만취상태에서 차를 몰다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천변 아래로 떨어져 A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6%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동승자들이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09-11
5
오늘의 뉴스
특수상해 혐의로 광주 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중이던 30대 조현병 환자가 병원을 탈출했다 5시간 30분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0)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유동의 한 정신병원에서 31살 윤 모 씨가 탈주했다가 5시간 30분 만인 밤 10시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현병으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윤 씨는 지난달 19일 60대 여성 행인에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강제 입원한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09-11
0
오늘의 뉴스
(앵커)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전통시장과 기차역은 이른 귀성객들로 붐비기 시작한 반면, 추석 연휴가 마냥 기쁠 수만은 없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고소한 전이 맛있게 익어가고 제수용품들이 불티나게 팔립니다. 대목을 맞은 상인들의 손은 바쁘지만 입가엔 미소가 번집니다. (인터뷰)노귀순/상인 "즐겁죠. 많은 사람들이 오니까. 장 보러 오신 분들이 가족을 위해서 오시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좋아요."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손수레 가득 추석에 쓸 물건을 담아갑니다. (인터뷰)전숙자/시민 "5남매가 다 오니까 얼마나 복잡하지요. 그래도 그때 한번 만나는 것이 즐거워요." (스탠드업) "추석 명절을 맞아 이곳 전통시장의 좁은 골목은 보시는 것처럼 상인과 장 보러온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한 손엔 아이의 손을 잡고 다른 손엔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든 귀성객들이 열차에서 내립니다. 이른 고향행을 택한 이들은 가족과 함께 보낼 즐거운 시간에 대한 기대감에 한껏 부풀었습니다. (인터뷰)서재삼 귀성객(경남 창원시) "내려와서 너무 기분 좋고요. 오랜만에 와서 빨리 가족들 만나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들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이펙트) 우체국 집배원들은 평소보다 4배 늘어난 택배 물량을 감당하려 지난 2주간 잔업을 해왔습니다. 창고에 다 둘 수 없을만큼 물건이 많아 미리 마련해둔 주차장 한켠에서 택배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집배원들은 몸은 힘들지만 연휴 동안 쉴 생각에 손과 다리를 더욱 바삐 움직입니다. (인터뷰)국중신/광주우체국 집배원 "(추석 연휴) 평균 집배원들의 하루 택배 처리 물량은 100여 개, 아파트 밀집돼 있는 곳은 150개까지도 상승하게 되죠." 지난달 29일부터 14일째 총파업 중인 기독병원 노조 조합원들은 추석에도 교대로 농성장을 지킬 계획입니다. 추석 전 사측과의 교섭은 물 건너갔고 파업이 장기화될 것 같다며 답답해합니다. (인터뷰)오수희/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기독병원지부장 "파업대오가 연휴 기간에 흔들리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이고요. 충분히 조합원들은 휴식을 갖고 다음 일정까지 파업은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추석을 앞둔 도심 곳곳에는 보고 싶은 가족을 만난 반가움과 마냥 추석이 기쁠 수만은 없는 이의 아쉬움이 한 데 뒤섞여 있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 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9-09-11
11
오늘의 뉴스
광주 북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흉기를 지닌채 돌아다닌 혐의로 36살 A씨를 약식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는 어제(10) 새벽 1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과도 등 흉기 두 자루를 지닌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자신을 험담해 직장에서 잘리게 한 전 직장 동료를 해코지 하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우종훈
2019-09-11
16
오늘의 뉴스
광주 일부 도심의 차량통행 제한속도가 시속 50킬로미터로 낮춰집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이 끝나는 9월 셋째주부터 금남로와 무등로, 태봉로 등 8개 도로 총 21킬로미터 구간의 제한속도를 현재 시속 60킬로미터에서 50킬로미터로 하향 조정할 계획입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이번 조정은 도심의 제한속도를 낮춰 교통사고를 줄이려는 정부의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종훈
2019-09-11
46
오늘의 뉴스
특수상해 혐의로 광주 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중이던 30대 조현병 환자가 달아났다 5시간 30분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0)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유동의 한 정신병원에서 31살 윤 모 씨가 탈주했는데 5시간 30분 만인 저녁 10시 경찰에 붙잡혀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습니다. 조현병으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윤 씨는 지난달 19일 60대 여성 행인에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입원한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09-11
8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