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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4.19혁명에 참여한 후유증으로 지적장애를 앓다 실종됐던 70대 남성이 실종 26년 만에 가족과 만났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4.19 혁명 참여 후유증으로 지적장애를 앓다 지난 1993년 실종됐던 78살 정 모 씨가 경찰의 도움으로 가족과 26년 만에 상봉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1년 정씨 가족의 신고로 전국 무연고자 시설을 탐문해 지난 8일 세종시의 한 무연고자 시설에서 정씨를 찾았습니다. 한편 경찰은 국가유공자인 정 씨와 가족이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광주지방보훈청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우종훈
2019-08-11
172
오늘의 뉴스
오늘(11) 오후 5시쯤, 광주시 북구 호남고속도로 동광주톨게이트에서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해 25살 이 모 씨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들이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08-11
296
오늘의 뉴스
마스터즈 수영대회 수구경기서 70대 미국인 선수가 심정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0)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미국과 호주 남성부 경기 중 미국인 70살 A씨가 심정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는데 현재는 심박을 회복해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A씨가 '4쿼터 시작 25초 만에 쓰러졌다'면서 심판은 즉시 경기를 중단하고 응급처치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우종훈
2019-08-10
55
오늘의 뉴스
생명운동 농민단체 한살림생산자연합회가 한빛원전의 즉각적인 폐쇄를 요구했습니다. 한살림생산자연합회는 회원 1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영광 한빛원자력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 크기 1미터50센티미터 공극이 발견되고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한빛원전을 즉각 폐쇄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중단할 것을 정부에 함께 촉구했습니다.
우종훈
2019-08-09
113
오늘의 뉴스
(앵커) 이렇게 버려지는 반려동물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5년 전부터 반려동물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등록을 안 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단속 인력이 부족해서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반려견과 시민들이 도심 공원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이 공원에 있는 시민들 모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것처럼 반려동물로 등록을 해야합니다. 정부가 정한 반려동물 자진 등록 기간은 이달 말까집니다. 다음달부터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견주들은 최대 1백만원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녹취)시민/(음성변조) "저는 그렇게 신경 안 쓰고 있는데 이제 법으로 그렇게 된다고 하니까 (해야죠.)"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이 반려동물등록은 태어난지 만 3개월 이상 반려견이 대상입니다. 국민 5명 중 한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만 버려지는 동물이 늘어나자 주인을 찾기 쉽도록 해 책임을 강화하자는 취집니다. 등록은 가까운 병원에서 할 수 있고 등록증은 구청에서 발급합니다. (스탠드업) "반려동물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내*외장형 마이크로칩을 구매해야 합니다. 쌀알 크기보다 작은 내장형은 반려견의 목 뒤, 그리고 외장형은 반려견의 목줄에 부착하게 됩니다." 자진등록 기간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반려동물등록 신청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CG) 광주*전남 지역 모두 올해 초 잡은 등록 목표수를 넘어섰고, 한 달 새에 신청 수는 광주 12.5배, 전남 6.5배가 늘었습니다.// (인터뷰)김재일/광주 수의사회장 "등록을 이렇게 우리 병원에 와서 하는 케이스가 우리 집(병원)에 온 것만 봤을 때 평상시에 비했을 때 약 1년분이 지난 한 달 동안 다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동물 보호 업무를 전담하는 공무원은 광주시와 다섯개 자치구에 각각 한명씩에 불과합니다. 이때문에 변려동물 등록 업무가 지연되고 있고 자진등록 기간이 끝난 뒤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기도 힘든 형편입니다. (인터뷰)임용관/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 대표 "행정과 인력은 지금 5년째 제자리에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단속하고 지도할 수 있는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죠." 광주시는 동물보호전담 인력을 3명으로 늘려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김정남/광주시 생명농업과 축산진흥담당 "다 한 명씩이 담당하고, 우리 시도 한 명이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동물보호만 보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방역이라든가 또 축산물 위생업무, 다른 이제 예를 들어서 양봉업무라든지 이런 걸 보면서 같이 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매해 늘어나고 있는 유기동물들을 줄이고자 시작된 반려동물 등록제도. 시민들의 참여는 늘고 있지만 제도 시행 전부터 인력부족 때문에 취지가 무색해지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9-08-09
5
[VOD]집중취재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순천방향 주유소 영업이 4개월 간 중단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유류 탱크, 주유기 노후 등 시설 개선을 위해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순천방향의 주유소 영업을 오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 기간 주유소 영업만 중단될 뿐 휴게소와 LPG 충전소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종훈
2019-08-09
18
오늘의 뉴스
(앵커) 이렇게 버려지는 반려동물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5년 전부터 반려동물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등록을 안 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단속 인력이 부족해서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반려견과 시민들이 도심 공원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이 공원에 있는 시민들 모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것처럼 반려동물로 등록을 해야합니다. 정부가 정한 반려동물 자진 등록 기간은 이달 말까집니다. 다음달부터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견주들은 최대 1백만원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녹취)시민/(음성변조) "저는 그렇게 신경 안 쓰고 있는데 이제 법으로 그렇게 된다고 하니까 (해야죠.)"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이 반려동물등록은 태어난지 만 3개월 이상 반려견이 대상입니다. 국민 5명 중 한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만 버려지는 동물이 늘어나자 주인을 찾기 쉽도록 해 책임을 강화하자는 취집니다. 등록은 가까운 병원에서 할 수 있고 등록증은 구청에서 발급합니다. (스탠드업) "반려동물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내*외장형 마이크로칩을 구매해야 합니다. 쌀알 크기보다 작은 내장형은 반려견의 목 뒤, 그리고 외장형은 반려견의 목줄에 부착하게 됩니다." 자진등록 기간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반려동물등록 신청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CG) 광주*전남 지역 모두 올해 초 잡은 등록 목표수를 넘어섰고, 한 달 새에 신청 수는 광주 12.5배, 전남 6.5배가 늘었습니다.// (인터뷰)김재일/광주 수의사회장 "등록을 이렇게 우리 병원에 와서 하는 케이스가 우리 집(병원)에 온 것만 봤을 때 평상시에 비했을 때 약 1년분이 지난 한 달 동안 다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동물 보호 업무를 전담하는 공무원은 광주시와 다섯개 자치구에 각각 한명씩에 불과합니다. 이때문에 변려동물 등록 업무가 지연되고 있고 자진등록 기간이 끝난 뒤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기도 힘든 형편입니다. (인터뷰)임용관/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 대표 "행정과 인력은 지금 5년째 제자리에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단속하고 지도할 수 있는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죠." 광주시는 동물보호전담 인력을 3명으로 늘려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김정남/광주시 생명농업과 축산진흥담당 "다 한 명씩이 담당하고, 우리 시도 한 명이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동물보호만 보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방역이라든가 또 축산물 위생업무, 다른 이제 예를 들어서 양봉업무라든지 이런 걸 보면서 같이 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매해 늘어나고 있는 유기동물들을 줄이고자 시작된 반려동물 등록제도. 시민들의 참여는 늘고 있지만 제도 시행 전부터 인력부족 때문에 취지가 무색해지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9-08-09
354
오늘의 뉴스
지난 7일 저녁 8시 30분쯤, 보성군 미력면의 한 밭에서 77살 백 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병이 있던 백 씨가 무더운 날씨에 밭일을 하다 숨진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08-09
4
오늘의 뉴스
(앵커) 화순의 한 야산이 이동 주택단지 개발 때문에 무단으로 훼손됐습니다. 화순군이 뒤늦게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지만 이미 축구장 면적을 훨씬 넘는 숲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화순군 앵남리의 한 야산입니다. 야산의 나무는 베어져 있고 수풀은 파헤쳐져 있습니다. 야산 곳곳엔 멈춰 선 공사 장비와 인부들의 끼니를 해결하고 남은 식기 등 최근까지 공사가 진행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한 건축업체가 군의 허가 없이 지난 5월부터 이동식 주택을 짓겠다며 공사를 진행한 겁니다. (스탠드업) "공사가 진행되면서 이처럼 흙과 돌만 남은 이 길은 원래는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풀과 나무로 무성한 곳이었습니다." 불법으로 공사가 진행된 면적은 1만여 제곱미터로 축구장 1.5배 크기에 달합니다. 산지관리법에 따르면 산의 나무를 베고 길을 내기 위해서는 자치단체로부터 전용 허가를 얻어야 하지만 허가를 신청하지도 않았습니다. 무단으로 훼손된 산은 대부분 한 문중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순군은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한 지난 6월에야 산이 무단으로 훼손된 사실을 파악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습니다. (인터뷰)김석태/화순군 산림자원과 "장비가 한창 움직이면서 작업로를 내고 있고 부지 조성하려 터를 닦고 있었습니다. 산지 전용 허가를 안 받고 진행이 됐던 부분이라 불법이란 것을 인지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업체는 공사 장비를 철수하지 않은 채 버텼고 주말 새벽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공사를 진행하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군은 추가 조사를 벌여 행정명령과 별개로 해당 업체를 산지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이달 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해당 업체는 허가 없이 산을 훼손한 경위를 얘기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19-08-08
2
[VOD]우리동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