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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광주 시민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에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 20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31)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일 확진자가 증가해 의료봉사단을 모집해야 할 정도의 상태라며 시민들이 더위에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시민사회단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현장 예배를 한 일부 종교 단체에도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우종훈
2020-08-31
4
오늘의 뉴스
22명을 선발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 3차 경력직 공개 채용이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사업기획*경영지원 등 4개 분야에서 22명을 채용하는 글로벌모터스 3차 경력직 채용에 4백61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다음달 8일 발표되고 내년 상반기부터는 생산직 채용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우종훈
2020-08-31
166
오늘의 뉴스
(앵커)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다수의 종교시설과 사업장의 운영이 중단됩니다. 하지만 어떤 시설이 해당되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아 현장에선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거리두기 격상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충장로에 위치한 DVD방입니다. 행정명령에 따라 지하에 위치한 DVD방은 다음달 10일까지 집합이 금지되지만, 이곳은 지상에 위치해 영업이 가능합니다. 한편 사업주는 정확한 정보가 알려지지 않아 방문객이 찾지 않는등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고 하소연 합니다. (녹취) DVD방 사업주/ (음성변조) "(지상 DVD방도 영업할 수 없다는) 인식이 생겨버리기 때문에 손님이 오지 않습니다. 알고 보면 저희는 운영을 하거든요. 지상에 있는 DVD방이나 멀티방들은." (부분 CG1) DVD방을 비롯해 멀티방과 목욕탕 또한 지하시설은 집합이 금지되지만 지상에 위치한 곳은 영업할 수 있습니다.// 지하에 위치한 인근의 또다른 멀티게임존. 행정명령에 따라 영업이 중단된다는 안내가 붙었지만 영업이 계속됩니다. 절반은 오락실이어서 영업을 중단했지만, 나머지는 실내 놀이기구를 운영하는 일반 유원시설이어서 10명 이상만 모이지 않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녹취) 실내 유원시설 사업주/ (음성변조) "지하 오락시설은 아예 안 되는 것 아닌가요?" "저기(영업중단된 곳)는 오락시설이고요. 우리는 유원시설이에요." (부분 CG2) 300인 미만의 학원과 키즈카페, 견본주택도 10명 이상이 모이면 안 되는데, 이 경우에도 분리된 공간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한 공간에 10명만 넘지 않으면 됩니다.// 즉, 방이 4개인 학원은 복도에만 밀집되지 않으면 최대 36명까지 학생들이 들어와도 되는 겁니다. (부분CG3) 또 행정명령에 따라 실내체육시설 이용이 금지되면서 실내 스크린골프장과 야구장은 운영이 안 되지만,// 실외 시설은 정상 운영할 수 있습니다. 최근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교회 등 종교시설의 예배도 비대면 방식으로만 가능해집니다. 주말을 앞두고 광주시에는 행정명령의 적용을 두고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현장 점검을 통해서 지하 밀집시설과 지상에 있는 시설 이용, 활용방식을 검토한 다음에 (확대 여부를)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시는 시설 위험도를 분석해 이른바 '3밀 시설'에 해당하는 곳만 집합을 금지시켰다며 추후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본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우종훈
2020-08-31
43
[VOD]집중취재
한빛원전 2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오늘(28) 발전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6일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한빛원전 2호기의 발전이 오늘(28) 재개돼 30일에는 정상출력에 도달할 계획입니다. 현재 한빛원전 6기 가운데 3기가 정비를 위해 멈춰서 있습니다.
우종훈
2020-08-28
135
오늘의 뉴스
(앵커)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다수의 종교시설과 사업장의 운영이 중단됩니다. 하지만 어떤 시설이 해당되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아 현장에선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거리두기 격상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충장로에 위치한 DVD방입니다. 행정명령에 따라 지하에 위치한 DVD방은 다음달 10일까지 집합이 금지되지만, 이곳은 지상에 위치해 영업이 가능합니다. 한편 사업주는 정확한 정보가 알려지지 않아 방문객이 찾지 않는등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고 하소연 합니다. (녹취) DVD방 사업주/ (음성변조) "(지상 DVD방도 영업할 수 없다는) 인식이 생겨버리기 때문에 손님이 오지 않습니다. 알고 보면 저희는 운영을 하거든요. 지상에 있는 DVD방이나 멀티방들은." (부분 CG1) DVD방을 비롯해 멀티방과 목욕탕 또한 지하시설은 집합이 금지되지만 지상에 위치한 곳은 영업할 수 있습니다.// 지하에 위치한 인근의 또다른 멀티게임존. 행정명령에 따라 영업이 중단된다는 안내가 붙었지만 영업이 계속됩니다. 절반은 오락실이어서 영업을 중단했지만, 나머지는 실내 놀이기구를 운영하는 일반 유원시설이어서 10명 이상만 모이지 않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녹취) 실내 유원시설 사업주/ (음성변조) "지하 오락시설은 아예 안 되는 것 아닌가요?" "저기(영업중단된 곳)는 오락시설이고요. 우리는 유원시설이에요." (부분 CG2) 300인 미만의 학원과 키즈카페, 견본주택도 10명 이상이 모이면 안 되는데, 이 경우에도 분리된 공간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한 공간에 10명만 넘지 않으면 됩니다.// 즉, 방이 4개인 학원은 복도에만 밀집되지 않으면 최대 36명까지 학생들이 들어와도 되는 겁니다. (부분CG3) 또 행정명령에 따라 실내체육시설 이용이 금지되면서 실내 스크린골프장과 야구장은 운영이 안 되지만,// 실외 시설은 정상 운영할 수 있습니다. 최근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교회 등 종교시설의 예배도 비대면 방식으로만 가능해집니다. 주말을 앞두고 광주시에는 행정명령의 적용을 두고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현장 점검을 통해서 지하 밀집시설과 지상에 있는 시설 이용, 활용방식을 검토한 다음에 (확대 여부를)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시는 시설 위험도를 분석해 이른바 '3밀 시설'에 해당하는 곳만 집합을 금지시켰다며 추후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본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8-28
334
오늘의 뉴스
(앵커)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확진자가 교회 예배에 세 차례나 참석하고도 이 사실을 방역당국에 숨겼습니다. 결국 이 교회에선 31명의 집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될 때까지 일주일 가량 일상 생활을 해 추가 확산이 우려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들을 태운 버스가 교회 앞에 모여 있습니다.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 가는 성림교회 교인들입니다. 이들의 최초 감염원으로 알려진 광주 284번째 확진자는 광복절 전세버스를 타고 다른 교회 교인들과 함께 서울 광화문집회를 다녀왔는데, 확진된 이후에도 방역당국에 자신이 교회 신자인 사실과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진술하지 않았습니다. 이 여성이 세차례 대면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gps로 확인한 방역당국이 부랴부랴 전체 교인들에 대한 검사에 나섰고 그 결과 31명의 교인들이 확진됐습니다. (녹취)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에 접촉자 조사 중 30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가 31명입니다." 31명의 확진자 중 27명이 성가대원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문제는 감염고리가 아직도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광주시는 284번째 확진자의 예배 참석으로 인한 확산으로 보고 있지만 이들 교인들이 단체로 광화문집회에 참석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 cctv를 확인하려 했지만 지난 집중호우 때 고장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 정확한 감염고리를 밝히기 위해 방역당국은 아까운 인력과 시간을 이들 확진자들의 gps를 일일이 확인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광화문을 갔거나 식사 또는 합창으로 인해서 성가를 부름으로 인해서 접촉된 게 아닌가 이 두 가지는 오늘 GPS 결과가 나오면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84번째 확진자는 광복절 집회에 다녀온 이후 확진될 때까지 9일 동안 지역사회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확진된 31명도 짧게는 5일에서 8일까지 활동을 한 터여서 이들을 통한 n차 감염 우려가 큽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우종훈
2020-08-28
45
[VOD]집중취재
(앵커) 광주에서 어제 하루 3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지난 2월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이렇게 많이 나온 건 처음입니다. 광화문집회를 다녀온 교인이 광주 성림침례교회를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확인해봤더니 이렇게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 각화동 성림침례교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광주시가 그젯밤부터 교회 교인과 가족 등 7백여명을 상대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한 결과 교인 28명이 한꺼번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난 겁니다. 어제 이미 확진된 5명을 더하면 어제 하루에만 모두 33명의 광주시민이 확진됐습니다. 지난 2월 광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하루 발생한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은 수치이고 이전까지 가장 많았던 지난 8월 22일 나왔던 하루 확진자 17명에 비해서도 두배나 많습니다. 방역당국은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들이 지난 월요일 확진된 화순군 화순읍에 사는 광주 284번째 확진자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284번째 확진자가) 16일에 아침 예배, 점심 예배. 그 다음에 19일 예배 세 번 (예배를) 봤 어요." 추가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미 확진된 교인들이 그동안 광주지역 곳곳을 다니며 또다른 n차 감염을 일으켰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확진자들의) 직업, 이 사람들 중에 병원 직원이라든지 아니면 학교 선생님이라든지 이런 직업이 있는지부터 먼저 찾을 것이거든요." 상무지구 유흥시설과 광화문집회를 가장 가장 위험요인으로 봤던 방역당국의 우려가 현실화된 가운데 코로나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될 것인지 광주시민들의 충격과 불안은 더욱 더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우종훈
2020-08-28
16
[VOD]집중취재
(앵커) 보름 전 불어닥친 폭우의 악몽을 미처 떨쳐내지 못한 광주전남 주민들은 태풍 바비로 또 다시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바람에 날아가진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산강 제방이 무너지며 주택과 농경지가 물에 잠겼던 나주의 한 마을. 침수 피해로 거리에 내다놓은 폐기물들이 강풍에 날릴까 주민이 분주히 차에다 싣습니다. 피해 복구를 마치지도 못해 대피소에 지내는 주민들은 북상하는 태풍에 전전긍긍합니다. (인터뷰)이재대/ 나주시 다시면 "걱정이 태산이에요. 주택 침수는 물론 농경지 전부 다 잠겨서 쌀 한 톨도 먹지 못하게 돼 있으니까." 잇따른 폭우와 태풍이 걱정스러운 건 농민들도 마찬가집니다. 논 2만평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은 농민은 올해 농사를 모두 망쳤다며 허탈해합니다. (인터뷰)이건창/ 나주시 다시면 "벼 열매는 하나도 맺지 않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여기 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침울하고, 금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걱정입니다." 낮 한때 불었던 강풍에 배 농가에는 이미 배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농민은 '링링' 등 이어진 태풍 피해로 3천평 부지 과수원의 70%만을 수확했던 지난 여름의 악몽이 떠오릅니다. (인터뷰)백종복/ 나주시 봉황면 "(지난해보다) 상당히 큰 피해가 올 것이라 예상을 해서 지금 대기를 하고 저희들도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어떤 특별한 방재대책이 없습니다." 광주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의료진들은 천막은 모래주머니로 고정하고 컨테이너는 결박상태를 점검해 검사를 이어갔습니다. (인터뷰)김하정/ 광주 서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원들이 상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근 시간 이후에는 의자라든지 시설물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 조치할 예정입니다." 역대급 태풍이 광주전남 모든 지역을 영향권에 두면서, 밤이 지나고 나면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에 또 다시 생채기가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우종훈
2020-08-28
45
[VOD]현장속으로
(앵커)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확진자가 교회 예배에 세 차례나 참석하고도 이 사실을 방역당국에 숨겼습니다. 결국 이 교회에선 31명의 집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될 때까지 일주일 가량 일상 생활을 해 추가 확산이 우려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들을 태운 버스가 교회 앞에 모여 있습니다.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 가는 성림교회 교인들입니다. 이들의 최초 감염원으로 알려진 광주 284번째 확진자는 광복절 전세버스를 타고 다른 교회 교인들과 함께 서울 광화문집회를 다녀왔는데, 확진된 이후에도 방역당국에 자신이 교회 신자인 사실과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진술하지 않았습니다. 이 여성이 세차례 대면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gps로 확인한 방역당국이 부랴부랴 전체 교인들에 대한 검사에 나섰고 그 결과 31명의 교인들이 확진됐습니다. (녹취)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에 접촉자 조사 중 30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가 31명입니다." 31명의 확진자 중 27명이 성가대원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문제는 감염고리가 아직도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광주시는 284번째 확진자의 예배 참석으로 인한 확산으로 보고 있지만 이들 교인들이 단체로 광화문집회에 참석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 cctv를 확인하려 했지만 지난 집중호우 때 고장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 정확한 감염고리를 밝히기 위해 방역당국은 아까운 인력과 시간을 이들 확진자들의 gps를 일일이 확인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광화문을 갔거나 식사 또는 합창으로 인해서 성가를 부름으로 인해서 접촉된 게 아닌가 이 두 가지는 오늘 GPS 결과가 나오면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84번째 확진자는 광복절 집회에 다녀온 이후 확진될 때까지 9일 동안 지역사회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확진된 31명도 짧게는 5일에서 8일까지 활동을 한 터여서 이들을 통한 n차 감염 우려가 큽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EN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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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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