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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광주시가 투자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 조례를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기업이 5억원에서 10억원을 초과하는 설비투자를 할 경우 투자금액의 10%를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은 10억원에서 20억원을 초과하는 설비 투자액에 대해서만 5%의 보조금을 지급해왔습니다.
우종훈
2020-07-07
4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 코로나 확산의 진원지가 방문판매시설이 있는 금양오피스텔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금양오피스텔 방문자들과 대전과의 연관성도 뚜렷해지고 있어 감염경로 파악에 속도가 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말, 광주에서 처음 확진자가 나온 광륵사, 신도들이 집단 감염된 광주사랑교회과 여기서 파생된 요양원, 그리고 최근에는 일곡중앙교회까지... 소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난 곳들과 공통으로 연결된 장소가 드러났습니다. (CG)광륵사와 연결된 37번째 확진자, 광주사랑교회를 연결시킨 48번째 확진자, 일곡중앙교회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28번째 확진자가 공통적으로 금양오피스텔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감염 발생이) 다양하고 불분명하다는 특성이 있지만, 그래도 (금양오피스텔로 수렴하면서) 광주 방역당국이 얼마든지 관리 가능한 범위와 수준에서 발생하고 있다." 금양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 확산의 대전 방문판매와의 연관성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광주의 확진자가 대전을 방문한 것은 물론 방문판매와 관련된 대전의 확진자 두 명도 지난달 금양오피스텔을 찾아 여러 사람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 검사에서도 광주와 대전 확진자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유형이 동일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녹취)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대전과 광주의 집단감염이) 어디서 먼저 시작되고 누가 먼저 감염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시간적인 선후 관계나 발병일 이런 부분들을 좀 더 분석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한편 방문판매와 관련한 광주 확진자들은 더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금양오피스텔 확진자들의 동선에 포함된 또다른 방문판매 업체인 비트레이드와 온오프글로벌에 대한 방문자 조사는 초기 단계고, 금양오피스텔 방문자들에 대해 자진 신고를 당부하고 있지만 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검사를 받을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녹취)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금양오피스텔 방문자) 자진신고 하는 경우에서는 최대한 개인정보를 보호하지만 추후에 고의나 허위로 이런 신고를 하거나 회피했을 경우는 행정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방역 당국은 대전과 금양오피스텔 방문 사실을 은폐한 37번째 확진자를 관련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07
12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가 방문판매시설이 있는 금양오피스텔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금양오피스텔 방문자들과 대전 방문판매의 연관성도 뚜렷해지고 있어 감염경로 파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말, 광주에서 처음 확진자가 나온 광륵사, 신도들이 집단 감염된 광주사랑교회과 여기서 파생된 요양원, 그리고 최근에는 일곡중앙교회까지... 소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난 곳들과 공통으로 연결된 장소가 드러났습니다. (CG)광륵사와 연결된 37번째 확진자, 광주사랑교회를 연결시킨 48번째 확진자, 일곡중앙교회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28번째 확진자가 공통적으로 금양오피스텔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감염 발생이) 다양하고 불분명하다는 특성이 있지만, 그래도 (금양오피스텔로 수렴하면서) 광주 방역당국이 얼마든지 관리 가능한 범위와 수준에서 발생하고 있다." 금양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 확산의 대전 방문판매와의 연관성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광주의 확진자가 대전을 방문한 것은 물론 방문판매와 관련된 대전의 확진자 두 명도 지난달 금양오피스텔을 찾아 여러 사람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 검사에서도 광주와 대전 확진자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유형이 동일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녹취)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대전과 광주의 집단감염이) 어디서 먼저 시작되고 누가 먼저 감염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시간적인 선후 관계나 발병일 이런 부분들을 좀 더 분석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한편 방문판매와 관련한 광주 확진자들은 더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금양오피스텔 확진자들의 동선에 포함된 또다른 방문판매 업체인 비트레이드와 온오프글로벌에 대한 방문자 조사는 초기 단계고, 금양오피스텔 방문자들에 대해 자진 신고를 당부하고 있지만 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검사를 받을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녹취)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금양오피스텔 방문자) 자진신고 하는 경우에서는 최대한 개인정보를 보호하지만 추후에 고의나 허위로 이런 신고를 하거나 회피했을 경우는 행정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방역 당국은 대전과 금양오피스텔 방문 사실을 은폐한 37번째 확진자를 관련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06
888
오늘의 뉴스
(앵커) 전북과 전남 장성에서 사는 확진자가 광주일곡중앙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교인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확진자들이 참석한 예배에는 8백여 명의 신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광주 일곡중앙교회 앞으로 수백 명의 신도들이 줄지어 섰습니다. 지난 주말 이틀간 이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신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전북 고창에 사는 60대 남성과 전남 장성에 사는 60대 여성은 지난 27일과 28일 광주 교회를 찾은 이후 확진자가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내일(4)까지 이들 확진자와 접촉한 신도들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인데, 접촉자로 추정되는 신도들이 8백명이나 돼 대규모 감염으로 번지진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확진자들이)일곡중앙교회 방문을 토요일과 일요일 두 번 다 예배를 봤었거든요. 그래서 범위가 확장되기 때문에 대상은 숫자가 더 넓어질 것 같고." 문제는 이들 확진자들이 예배시간 외에도 교회에 오랜 시간 머물며 다른 신도들과 접촉했다는 점입니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은 예배때는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앉았지만, 밥을 먹거나 소모임을 할 땐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녹취)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주말 종교행사, 종교 소모임 등 각종 종교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될 위험이 있어서 주말을 맞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방역당국은 일곡중앙교회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확진자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03
86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19 확진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지만 첫 전파자가 누군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금양오피스텔과 광주사랑교회의 연결 고리가 드러나 감염경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확진자 14명이 나온 광주사랑교회, 13명이 나온 금양오피스텔, 두 곳을 연결하는 확진자가 드러났습니다. 금양오피스텔들 드나든 48번째 확진자가 역학조사 결과 광주사랑교회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가페실버타운의 요양보호사이자 광주사랑교회 신도인 46번째 확진자와도 만났습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48번째 확진자가) 금양오피스텔을 들렀다는 것이죠. (46번째 확진자가) 48번을 만난 것이에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다가 아니라 지인이라서 만났다." 광주MBC 취재 결과 48번째 확진자는 지난 21일부터 기침과 오한 등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가 분류하고 있는 48번째 확진자의 증상발현일도 이와 비슷한 지난 22일인데, 이는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륵사의 신도 광주 34번의 증상발현일보다 빠릅니다. 확진 판정 순서에 따라 분류된 번호와 달리 48번째 확진자를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됐을 수도 있는 겁니다. (전화인터뷰)광주 확진자/(음성변조) "(21일부터) 아파서 1339에 전화하고, 저기를 해달라 검사를." "그런데 안 해줬어요?" "열이 37.5도가 돼야 한다고 해서 (검체조사 못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후 48번째 확진자가 증상 발현 이후에도 지난 26일부터 많은 인원이 밀집해있는 결혼식장과 행사장 등을 방문했다는 점입니다. 48번째 확진자는 라페스타와 데일리컨벤션, 제이아트웨딩컨벤션 등 예식장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또 SKJ 병원에서 만난 지인은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48번째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의 연결고리를 추정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았지만 워낙 광범위한 접촉 활동 때문에 추가 확진의 우려도 커졌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03
56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19 확진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지만 첫 전파자가 누군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금양오피스텔과 광주사랑교회의 연결 고리가 드러나 감염경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확진자 14명이 나온 광주사랑교회, 13명이 나온 금양오피스텔, 두 곳을 연결하는 확진자가 드러났습니다. 금양오피스텔들 드나든 48번째 확진자가 역학조사 결과 광주사랑교회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가페실버타운의 요양보호사이자 광주사랑교회 신도인 46번째 확진자와도 만났습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48번째 확진자가) 금양오피스텔을 들렀다는 것이죠. (46번째 확진자가) 48번을 만난 것이에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다가 아니라 지인이라서 만났다." 광주MBC 취재 결과 48번째 확진자는 지난 21일부터 기침과 오한 등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가 분류하고 있는 48번째 확진자의 증상발현일도 이와 비슷한 지난 22일인데, 이는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륵사의 신도 광주 34번의 증상발현일보다 빠릅니다. 확진 판정 순서에 따라 분류된 번호와 달리 48번째 확진자를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됐을 수도 있는 겁니다. (전화인터뷰)광주 확진자/(음성변조) "(21일부터) 아파서 1339에 전화하고, 저기를 해달라 검사를." "그런데 안 해줬어요?" "열이 37.5도가 돼야 한다고 해서 (검체조사 못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후 48번째 확진자가 증상 발현 이후에도 지난 26일부터 많은 인원이 밀집해있는 결혼식장과 행사장 등을 방문했다는 점입니다. 48번째 확진자는 라페스타와 데일리컨벤션, 제이아트웨딩컨벤션 등 예식장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또 SKJ 병원에서 만난 지인은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48번째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의 연결고리를 추정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았지만 워낙 광범위한 접촉 활동 때문에 추가 확진의 우려도 커졌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02
861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의 코로나 확진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이후 닷새동안 확진된 사람들이 광주지역 전체 확진자의 절반이 넘습니다. 사찰과 오피스텔에 이어 병원과 요양시설 등 고위험 밀집시설에서 확진자들이 속출하고 있고, 밤사이 조선대병원 입원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동 2개 동이 폐쇄 조치됐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에서는 매일같이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제 12명, 어제 15명 등 지난 27일 이후 닷새간 발생한 광주지역의 확진자는 38명에 이릅니다. (녹취)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호남권 등 비수도권으로 감염이 확산되는 경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적 확산이 계속되고 있어 자칫 유행이 커질 위험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주로 사찰과 방문판매 오피스텔에 집중됐는데 지금은 병원과 노인요양시설, 교회로 확대됐습니다. 확진자들 상당수가 60대 이상의 노인들이고 고위험 밀집시설이라는 점이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광륵사와 금양 오피스텔을 비롯해 광주사랑의 교회와 아가페 요양시설 등을 폐쇄 조치했습니다. 특히 아가페 요양시설은 입소자와 직원 등 전원을 코호트 격리시켰고, 해피뷰병원도 어느 정도까지 폐쇄할지 범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접촉자 검사 나오는 것에 따라 병원 전체로 확대할 것인지 아니면 그쪽만(확진자 입원한 층) 격리할 것인지 판단할 예정입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들과 만난 접촉자들도 급증하면서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등 보건당국은 밀려드는 검체 조사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02
58
오늘의 뉴스
(앵커) 오늘도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지난 주말 이후 닷새동안 나온 확진자가 전체 누적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사찰과 오피스텔에서 번지던 바이러스는 병원과 요양시설까지 퍼졌습니다. 오늘 확진자가 나온 광주 동구의 노인요양시설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광주 동구 아가페 노인요양시설에 나와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어제 요양보호사인 50대 여성이 광주 46번째 확진자가 됐는데요. 오늘은 입소자 두명과 이 여성이 다녀간 교회 관계자 7명 등 9명이 무더기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시는 이 건물 전체를 격리조치하고 현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VCR▶ 광주에서는 매일같이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12명, 오늘 15명 등 지난 27일 이후 닷새간 발생한 광주지역의 확진자는 38명에 이릅니다. (녹취)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호남권 등 비수도권으로 감염이 확산되는 경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적 확산이 계속되고 있어 자칫 유행이 커질 위험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주로 사찰과 방문판매 오피스텔에 집중됐는데 지금은 병원과 노인요양시설로 확대됐습니다. 확진자들 상당수가 60대 이상의 노인들이고 고위험 밀집시설이라는 점이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광륵사와 금양 오피스텔을 비롯해 광주사랑의 교회와 아가페 요양시설 등에 대해 각각 폐쇄와 격리조치를 하는 한편 추가 감염자가 없는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녹취)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접촉자 검사 나오는 것에 따라 병원 전체로 확대할 것인지 아니면 그쪽만(확진자 입원한 층) 격리할 것인지 판단할 예정입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들과 만난 접촉자들도 급증하면서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등 보건당국은 밀려드는 검체 조사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밤새 추가 감염자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7-01
119
오늘의 뉴스
(앵커) 지난 밤사이 확진자 11명이 추가돼 광주에는 56번째까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광주에서 시작된 코로나 상황은 보다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2차감염에 이어 3차감염은 물론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동구의 사찰인 광륵사에서 시작된 코로나 감염사태가 날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34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7일 이후 광주에서는 매일같이 서너명의 확진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감염을 말하는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어 문제입니다. 광주 43번째 환자와 44번째 환자는 광륵사 관련 3차 감염자로 분류됐습니다. (CG.)이들은 광륵사를 다녀온 34번째 환자와 접촉한 37번째 환자와 지난 25일 밤 8시쯤 광주 충장로 금양 오피스텔에 함께 있었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시장 "37번째 확진자와 43번째 44번째 확진자들이 금양 오피스텔에서 함께 있었다는 동선이 파악이 되고 있고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C.G) 42번째 환자와 45번째 환자의 경우 광륵사나 다른 확진자와 접촉여부 등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어 방역당국이 애태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류소연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 "42번은 아직 특별한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들 확진자들의 이동경로입니다. 37번째 환자가 43번째 환자와 44번째 환자를 접촉한 광주시 충장로 금양오피스텔과 44번째 환자가 방문한 목포의 투자설명회장을 드나든 사람들이 많아 또다른 N차감염이 우려됩니다. (인터뷰)43번째 확진자(음성변조) "그분들이 (37, 44번째 확진자) 다른 코인회사의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분들이 (37, 44번째 확진자) 저하고 회사 일을 하자고 해서 한번씩 왔다 갔다 한 것이에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N차 감염은 물론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감염까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ANC▶ ◀END▶ ◀VCR▶
우종훈
2020-07-01
71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