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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광주 학동 재개발지역 건물이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계획서와 다른 순서로 철거됐다고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 시행사인 현대산업개발은 재하청이 없었다고 밝혔지만, 수사 결과, 불법 재하도급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철거 과정에서 갑작스런 붕괴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동구의 5층 규모 건물, 이 지역 재개발 공사를 시행한 현대산업개발은 여러 단계로 도급을 주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SYN▶권순호 현대산업개발 대표/ 어제(10) 광주시청 "철거공사 재하도급에 관해서는 한솔기업과 계약 외에는 재하도급을 준 적이 없습니다. 법에 위배되기도 하고." 그런데, 사고 당일 철거 작업을 진행한 직원 4명 가운데 하도급 업체인 '한솔기업' 소속은 단 한 명뿐이었습니다. 나머지 3명은 광주에 있는 또 다른 업체, '백솔건설'의 직원들이었습니다. '백솔건설'은 철거 작업을 주로 해온, 직원 5명 규모의 작은 업체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현대산업개발에서 한솔기업, 백솔건설로 이어지는 3단계 재하청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이들 업체 두 곳이 재하도급 관계라는 점을 입증할 계약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두 철거업체 직원과 감리,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등 7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SYN▶박정보 광주경찰청 수사본부장/ "실제 공사한 업체입니다. 그 철거공사에 장비도 동원이 됐고요. 인력도 동원됐습니다." 이들 철거 업체는 안전도를 반영한 애초의 작업 순서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한솔기업이 낸 해체계획서에는, [CG] 강도가 가장 낮은 옆면부터 떼어낸 뒤 뒷면과 앞면 순으로 철거한다고 돼 있지만, 실제 작업은 뒷쪽 벽면을 먼저 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건물 하중과 충격을 고려해 결정한 순서를 어긴 셈입니다. ◀SYN▶광주 동구 관계자/ (음성변조) "맨윗쪽도 일단 전체를 갉아먹는 게 아니라 아까 말했듯이 4번(측면), 1번(후면), 3번(전면), 2번 하고 슬라브 쪽을 했어야 한다는 것이죠." 경찰은 붕괴 원인 조사와 함께, 현대산업개발과 철거업체 사이에 적절한 계약과 감독이 이뤄졌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END▶
우종훈
2021-06-11
197
뉴스(오늘의 뉴스)
◀ 앵 커 ▶ 광주 재개발 현장에서 붕괴된 건물은 계획서를 무시한 채 철거가 이뤄졌습니다. 그 과정 역시 속도전이었는데, 비용을 줄이기 위한 무리한 철거였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7명이 탄 시내 버스를 덮친 5층짜리 철거 건물. 광주 학동 재개발 현장에서 가장 높았던 이 건물은 사고 전날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맨 윗층부터 하나씩 허물고 내려가는 게 당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론 달랐습니다. [3D CG] 철거업체는 건물 뒷편에 붙어 있던 2층짜리 부속 건물을 해체한 뒤, 거꾸로 1층 외벽부터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다시 토사를 쌓아 굴삭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건물 뒷편의 외벽 전체를 철거했습니다. 한층 한층 제거한 게 아니라 건물 뒷면만 먼저 날려 버린 겁니다. 도로에선 멀쩡해 보였던 이 건물은 사실 위태롭게 앞쪽 벽면만 남아 있었던 셈입니다. 홀로 남은 건물 외벽은 이상 징후를 보이다 허무하게 무너졌습니다. ◀ S Y N ▶심형석/ 목격자 "뻥 소리 나서 그때 건물 위에 크레인 같이 포크레인이 하나 있었어요. 그러니까 철거 작업을 아마 하고 있으면서 사고가 난 것 같아요." 철거 업체가 구청에 낸 해체 계획서에는, 먼저 외벽을 부순 뒤 내벽과 바닥을 차례로 철거한다고 돼 있습니다. 구청에선 업체가 철거 계획을 완전히 무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S Y N ▶조현기 광주 동구 건축과장/ "위층부터 지금 잘라서 오는 것으로 돼 있거든요. 그런데 어제 넘어지는 내용이나 저희도 추정하는 부분인데 밑에서부터 철거를 시행했지 않나." 철거 업체가 해체 방식을 임의로 바꾼 이유는 공사 기간 단축을 노렸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소규모 장비로 한층씩 해체할 때보다 대형 장비로 옆면을 한꺼번에 뜯어내는 게 훨씬 빠르다는 겁니다. 실제 이 철거 업체는 불과 보름만에 건물 9개 동을 순식간에 철거했습니다. 목표치의 90%를 당초 계획보다 20여일이나 빠르게 달성한 겁니다. 문제는 이런 무모한 철거 방식이 건물엔 강한 충격을 준다는 점입니다. ◀INT▶ 송창영 광주대 건축학부 교수/ "공사비도 절감하려고 했고 그리고 공사 기간도 빨리 하려고 했고, (그러다보니) 그 수준을 보면 2, 3차 하도급 준 정도의 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스스로 신고한 계획서대로만 철거를 진행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참사였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END▶ ◀ANC▶ ◀END▶
우종훈
2021-06-11
15
뉴스(오늘의 뉴스)
◀ 앵 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뉴스데스큽니다. 어제, 광주 재개발 현장에서 붕괴된 건물은 계획서와는 전혀 다르게 철거가 이뤄졌습니다. 층별로 철거하는 대신, 건물의 외벽부터 허무는 과정에서 도로로 무너져내린 건데요. 비용을 줄이기 위해 무리하게 속도를 낸 작업이었습니다. 먼저,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7명이 탄 시내 버스를 덮친 5층짜리 철거 건물. 광주 학동 재개발 현장에서 가장 높았던 이 건물은 사고 전날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맨 윗층부터 하나씩 허물고 내려가는 게 당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론 달랐습니다. [3D CG] 철거업체는 건물 뒷편에 붙어 있던 2층짜리 부속 건물을 해체한 뒤, 거꾸로 1층 외벽부터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다시 토사를 쌓아 굴삭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건물 뒷편의 외벽 전체를 철거했습니다. 한층 한층 제거한 게 아니라 건물 뒷면만 먼저 날려 버린 겁니다. 도로에선 멀쩡해 보였던 이 건물은 사실 위태롭게 앞쪽 벽면만 남아 있었던 셈입니다. 홀로 남은 건물 외벽은 이상 징후를 보이다 허무하게 무너졌습니다. ◀ S Y N ▶심형석/ 목격자 "뻥 소리 나서 그때 건물 위에 크레인 같이 포크레인이 하나 있었어요. 그러니까 철거 작업을 아마 하고 있으면서 사고가 난 것 같아요." 철거 업체가 구청에 낸 해체 계획서에는, 먼저 외벽을 부순 뒤 내벽과 바닥을 차례로 철거한다고 돼 있습니다. 구청에선 업체가 철거 계획을 완전히 무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S Y N ▶조현기 광주 동구 건축과장/ "위층부터 지금 잘라서 오는 것으로 돼 있거든요. 그런데 어제 넘어지는 내용이나 저희도 추정하는 부분인데 밑에서부터 철거를 시행했지 않나." 철거 업체가 해체 방식을 임의로 바꾼 이유는 공사 기간 단축을 노렸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소규모 장비로 한층씩 해체할 때보다 대형 장비로 옆면을 한꺼번에 뜯어내는 게 훨씬 빠르다는 겁니다. 실제 이 철거 업체는 불과 보름만에 건물 9개 동을 순식간에 철거했습니다. 목표치의 90%를 당초 계획보다 20여일이나 빠르게 달성한 겁니다. 문제는 이런 무모한 철거 방식이 건물엔 강한 충격을 준다는 점입니다. ◀INT▶ 송창영 광주대 건축학부 교수/ "공사비도 절감하려고 했고 그리고 공사 기간도 빨리 하려고 했고, (그러다보니) 그 수준을 보면 2, 3차 하도급 준 정도의 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스스로 신고한 계획서대로만 철거를 진행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참사였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END▶ ◀ANC▶ ◀END▶
우종훈
2021-06-10
116
뉴스(오늘의 뉴스)
◀ 앵 커 ▶ 붕괴된 건물은 재개발 구역 안에 있습니다. 이 재개발 현장에서는 20일 전부터 건물 철거가 진행됐는데 건물 주변으로 허술한 가림막만 쳤을 뿐 안전 조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5층짜리 건물을 철거하면서 안전장치라고는 허름한 가림막이 전부였습니다. 듬성듬성한 철 구조물에 천막을 덧씌운 가림막은 콘크리트 건물이 무너졌을 땐 아무 쓸모가 없었습니다. 건물이 무너지면서 쏟아진 콘크리트 더미는 대형 시내버스를 덮치고, 반대편 차로까지 넘어갈 정도였습니다. 평소 주변을 다니던 시민들은 가림막이 위태로워 사고 가능성이 높아보였다고 말합니다. ◀ I N T ▶ 전성식/ 목격자 "보면서 야, 이거 위험하다. 무너지겠다. 이렇게 혼잣말로 하고 왔었거든요." 위험한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차량 통행은 물론 바로 옆 인도의 보행자 통행도 통제되지 않았습니다. 사고는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를 했을 때 무너져내렸는데, 공사 관계자들은 이상 조짐을 느끼고 먼저 대피를 하면서도 정류장 주변을 통제하지 않았습니다. ◀ S Y N ▶ 공사 관계자 "내부에 2명, 외부에 신호하시는 두 분 있었는데 건물에 이상조짐 있어서 사람들은 다 피신한 상태였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추진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난달 말부터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재개발 구역 있는 이 건물은 다른 건물보다 높아 주변 건물의 철거가 이뤄진 뒤인 어제(9)부터 본격적인 철거가 진행됐습니다. 철거 공사는 중장비를 이용해 건물을 부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어제(9)도 포크레인 한 대가 건물 5층에서 철거작업을 했고 이 과정에서 갑자기 건물이 통째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 I N T ▶ 심형석/ 목격자 "저쪽으로는 공사를 하니까 저희는 안 다니죠. 그런데 이제 버스정류장이 거기 있으니까 버스 타시는 분들은 거기를 이용했을 겁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이 끝난 뒤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과실이나 안전조치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 E N D ▶
우종훈
2021-06-10
8
뉴스(오늘의 뉴스)
전국택배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광주*전남 택배노조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어제(9) 과로사 방지 조치를 위해 분류작업에 대한 대책을 낸 사회적 합의가 이행되지 않고 있어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은 전국택배노조 5천여 명 조합원의 90%가 넘는 동의로 이뤄졌고, 광주*전남에서는 2백여명의 택배기사가 동참합니다.
우종훈
2021-06-10
6
뉴스(오늘의 뉴스)
◀ANC▶ 광주 시내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인 5층 건물이 갑자기 무너져, 도로에 멈춰 있던 버스를 덮쳤습니다. 건물 잔해에 매몰돼 있던 버스 탑승객 가운데 현재까지 9명이 숨졌고 구조된 8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주시 동구 학동의 한 도로에 5층 건물이 무너지며, 하얀 먼지 구름이 치솟습니다. 붕괴된 건물 앞 정류장에 정차한 버스는 순식간에 건물 잔해 사이로 사라집니다. 무너진 잔해를 피해 급정거한 승용차가 먼지에 휩싸이고, 인도에 서 있던 공사 관계자도 다급히 현장을 벗어납니다. ◀INT▶ 박 진/ 목격자 "너무 순식간에 이루어진 일이라 저도... 어쨌든 간에 그런 전조 현상 없이 그대로 그냥 (버스를) 덮쳤어요." 재개발 지역 철거 현장의 건물이 붕괴된 건 어제(9) 오후 4시 20분쯤. 갑작스런 붕괴에 시민들이 타고 있던 시내버스는 미처 피할 새도 없이 매몰됐습니다. 버스는 겉모습이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파묻혔고, 소방 당국은 장비를 총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재까지 버스 탑승객 등 17명 가운데 8명은 구조됐지만, 뒷자리에서 발견된 9명은 숨졌습니다. ◀SYN▶ 김석순/ 광주 동부소방서 119재난대응단장 "버스에 매몰된 요구조자는 최종적으로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붕괴된 건물 잔해 제거시 추가 요구조자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직후 버스에서 LP가스가 새어나와 소방 당국이 시민을 긴급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또 편도 3차선과 건너편 차선 일부도 덮치며 도로 전체가 모두 통제됐습니다. ◀INT▶ 이현주/ 목격자 "밖에 나와 봤더니 뿌옇게 연기가 많이 피어오르면서 건물이 무너져 있는 부분을 확인했었어요." 경찰과 국과수는 오늘(10) 오후 1시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다현입니다. ◀END▶ ◀ANC▶ ◀END▶
우종훈
2021-06-10
10
뉴스(오늘의 뉴스)
지인 등에 돈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광주 청연메디컬그룹의 모병원인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운영 자금 등을 이유로 지인 7명에 백억원이 넘는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42살 이 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상환 능력이나 의사 없이 돈을 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종훈
2021-06-09
141
뉴스(오늘의 뉴스)
◀ 앵 커 ▶ 붕괴된 건물이 위치한 재개발 현장에서는 20일 전부터 건물 철거가 진행됐는데, 건물 주변으로 허술한 가림막만 쳤을 뿐 안전조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5층짜리 건물을 철거하면서 안전장치라고는 허름한 가림막이 전부였습니다. 듬성듬성한 철 구조물에 천막을 덧씌운 가림막은 콘크리트 건물이 무너졌을 땐 아무 쓸모가 없었습니다. 건물이 무너지면서 쏟아진 콘크리트 더미는 대형 시내버스를 덮치고, 반대편 차로까지 넘어갈 정도였습니다. 평소 주변을 다니던 시민들은 가림막이 위태로워 사고 가능성이 높아보였다고 말합니다. ◀ I N T ▶ 전성식/ 목격자 "보면서 야, 이거 위험하다. 무너지겠다. 이렇게 혼잣말로 하고 왔었거든요." 위험한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차량 통행은 물론 바로 옆 인도의 보행자 통행도 통제되지 않았습니다. 사고는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를 했을 때 무너져내렸는데, 공사 관계자들은 이상 조짐을 느끼고 먼저 대피를 하면서도 정류장 주변을 통제하지 않았습니다. ◀ S Y N ▶ 공사 관계자 "내부에 2명, 외부에 신호하시는 두 분 있었는데 건물에 이상조짐 있어서 사람들은 다 피신한 상태였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추진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난달 말부터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재개발 구역 있는 이 건물은 다른 건물보다 높아 주변 건물의 철거가 이뤄진 뒤인 오늘(9)부터 본격적인 철거가 진행됐습니다. 철거 공사는 중장비를 이용해 건물을 부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오늘도 포크레인 한 대가 건물 5층에서 철거작업을 했고 이 과정에서 갑자기 건물이 통째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 I N T ▶ 심형석/ 목격자 "저쪽으로는 공사를 하니까 저희는 안 다니죠. 그런데 이제 버스정류장이 거기 있으니까 버스 타시는 분들은 거기를 이용했을 겁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이 끝난 뒤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과실이나 안전조치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 E N D ▶
우종훈
2021-06-09
349
뉴스(오늘의 뉴스)
전국택배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광주*전남 택배노조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9) 과로사 방지 조치를 위해 분류작업에 대한 대책을 낸 사회적 합의가 이행되지 않고 있어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은 전국택배노조 5천여 명 조합원의 90%가 넘는 동의로 이뤄졌고, 광주*전남에서는 2백여명의 택배기사가 동참합니다.
우종훈
2021-06-09
115
뉴스(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