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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뻔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4대강 보를 어떻게 처리할지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결정권을 가진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지역별로 여론을 수렴했는데요, 그 결과가 담긴 문건을 광주MBC가 입수했습니다// 결론은 영산강 죽산보는 해체하고, 승촌보는 상시개방하자는 내용입니다. 우종훈 기자의 단독보돕니다. (기자) 영산강 죽산보와 승촌보 처리 방안에 대한 의견이 담긴 영산강*섬진강유역위원회 내부 문건입니다.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당연직위원과 민간위원 등 유역위원 37명의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CG)먼저, 죽산보는 존치보다는 해체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 위로 드러난 부분만 해체하는 것보다 바닥까지 해체하자는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CG)승촌보는 상시 개방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탄력적으로 개방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어쨌든 존치하자는 의견은 소수였습니다./ 이같은 결론은 지난해 2월, 4대강 조사평가단의 권고안과도 일치합니다. 영산강*섬진강유역위원회는 이같은 의견을 바탕으로 실무회의를 열어 의견을 조율했는데 보 처리시 농번기 용수 공급 등에 인근 지자체와 주민들이 우려를 함께 고려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최지현 영산강*섬진강유역 물관리위원회 간사위원/ "(회의를 통해) 우리 지역 영산강 승촌보*죽산보를 어떻게 할 것인지 최적의 방안은 무엇인지 논의를 할 것입니다." 유역위는 오는 28일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광주*전남*전북 등 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회의에서 지역의 의견을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는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유역위원회의 의견을 중요하게 고려하겠다고 밝힌 만큼 지역의 의견이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9-23
41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금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2천억원 규모의 민생안정대책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지원 대상과 규모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단 한 차레도 시의회와 협의하지 않았습니다//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었다고는 하지만 대의 기구인 의회를 배제한게 옳았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시가 9차 민생안정대책으로 지급할 예산은 208억 원 규모입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12만 6천여 명에게도 추석 전까지 10만원을 지급하는데 여기에 드는 예산이 161억 원으로 전체의 80%에 가깝습니다. 학자금과 취업이 부담이었던 대학생은 장학금 지급을 반깁니다. (인터뷰) 오서린/ 전남대학생 "저는 전공책 사는 이런 것에 쓸 것 같아요. 자격증 책이나 이런 것 사는 데 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주시의 결정에 섭섭함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수입이 끊긴 지 6개월이 넘은 방과후 강사들은 시급성을 따졌을 때, 강사들에 대한 지원도 필요했다며 학생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녹취) 방과후 강사/ "우리 같은 사람들 취약계층 아닌가요? 진짜 그런데 전혀 그런(지원 대책) 게 없다는 게." 광주시는 9차에 걸쳐 총 2천 2백억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동안 누구를 대상으로 할지 고민했다며, 그동안 대책에 빠져 있던 학생과 임신부 등 미래세대를 위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여기(대학생) 뺄까, 말까를 갖고 마지막까지 논의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같이 해주는 게 좋겠다, 저희들이. 어찌 됐든 광주*전남을 이끌어갈 사람이니까." 하지만 일부 광주시의원은 의회와 협의없이 광주시가 예산을 집행해 의회의 견제 권한을 무력화시켰다고 비판합니다. 야당 의원은 최소한 의회의 코로나 비상대책위원들과 지급 대상을 누구로 할지 회의는 했어야 했다고 지적합니다. (인터뷰) 장연주 정의당 광주시의원/ "(지난) 2차 민생안정대책 하고 나서 그때 의회에서 문제 제기를 해서, 다음부터는 꼭 사전에 협의를 하겠습니다 라고 (광주시가) 이야기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된 겁니다." (CG) 그러나 민주당의 다른 의원은 "예산 집행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광주시 설명을 신뢰했다"며, "추후엔 의회에 보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우종훈
2020-09-23
2
[VOD]집중취재
(앵커) 광주시가 현재까지 9차에 걸쳐 2천억 규모의 코로나 민생안정대책을 내놓는 동안 광주시의회를 배제한 것을 두고 논란입니다. 민생안정대책 지급 대상을 결정하는 데 시민의 대의기구인 의회의 역할이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시가 9차 민생안정대책으로 지급할 예산은 208억 원 규모입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12만 6천여 명에게도 추석 전까지 10만원을 지급하는데 여기에 드는 예산이 161억 원으로 전체의 80%에 가깝습니다. 학자금과 취업이 부담이었던 대학생은 장학금 지급을 반깁니다. (인터뷰) 오서린/ 전남대학생 "저는 전공책 사는 이런 것에 쓸 것 같아요. 자격증 책이나 이런 것 사는 데 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주시의 결정에 섭섭함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수입이 끊긴 지 6개월이 넘은 방과후 강사들은 시급성을 따졌을 때, 강사들에 대한 지원도 필요했다며 학생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녹취) 방과후 강사/ "우리 같은 사람들 취약계층 아닌가요? 진짜 그런데 전혀 그런(지원 대책) 게 없다는 게." 광주시는 9차에 걸쳐 총 2천 2백억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동안 누구를 대상으로 할지 고민했다며, 그동안 대책에 빠져 있던 학생과 임신부 등 미래세대를 위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여기(대학생) 뺄까, 말까를 갖고 마지막까지 논의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같이 해주는 게 좋겠다, 저희들이. 어찌 됐든 광주*전남을 이끌어갈 사람이니까." 하지만 일부 광주시의원은 의회와 협의없이 광주시가 예산을 집행해 의회의 견제 권한을 무력화시켰다고 비판합니다. 야당 의원은 최소한 의회의 코로나 비상대책위원들과 지급 대상을 누구로 할지 회의는 했어야 했다고 지적합니다. (인터뷰) 장연주 정의당 광주시의원/ "(지난) 2차 민생안정대책 하고 나서 그때 의회에서 문제 제기를 해서, 다음부터는 꼭 사전에 협의를 하겠습니다 라고 (광주시가) 이야기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된 겁니다." (CG) 그러나 민주당의 다른 의원은 "예산 집행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광주시 설명을 신뢰했다"며, "추후엔 의회에 보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9-23
12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금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2천억원 규모의 민생안정대책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지원 대상과 규모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단 한 차레도 시의회와 협의하지 않았습니다//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었다고는 하지만 대의 기구인 의회를 배제한게 옳았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시가 9차 민생안정대책으로 지급할 예산은 208억 원 규모입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12만 6천여 명에게도 추석 전까지 10만원을 지급하는데 여기에 드는 예산이 161억 원으로 전체의 80%에 가깝습니다. 학자금과 취업이 부담이었던 대학생은 장학금 지급을 반깁니다. (인터뷰) 오서린/ 전남대학생 "저는 전공책 사는 이런 것에 쓸 것 같아요. 자격증 책이나 이런 것 사는 데 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주시의 결정에 섭섭함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수입이 끊긴 지 6개월이 넘은 방과후 강사들은 시급성을 따졌을 때, 강사들에 대한 지원도 필요했다며 학생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녹취) 방과후 강사/ "우리 같은 사람들 취약계층 아닌가요? 진짜 그런데 전혀 그런(지원 대책) 게 없다는 게." 광주시는 9차에 걸쳐 총 2천 2백억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동안 누구를 대상으로 할지 고민했다며, 그동안 대책에 빠져 있던 학생과 임신부 등 미래세대를 위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여기(대학생) 뺄까, 말까를 갖고 마지막까지 논의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같이 해주는 게 좋겠다, 저희들이. 어찌 됐든 광주*전남을 이끌어갈 사람이니까." 하지만 일부 광주시의원은 의회와 협의없이 광주시가 예산을 집행해 의회의 견제 권한을 무력화시켰다고 비판합니다. 야당 의원은 최소한 의회의 코로나 비상대책위원들과 지급 대상을 누구로 할지 회의는 했어야 했다고 지적합니다. (인터뷰) 장연주 정의당 광주시의원/ "(지난) 2차 민생안정대책 하고 나서 그때 의회에서 문제 제기를 해서, 다음부터는 꼭 사전에 협의를 하겠습니다 라고 (광주시가) 이야기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된 겁니다." (CG) 그러나 민주당의 다른 의원은 "예산 집행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광주시 설명을 신뢰했다"며, "추후엔 의회에 보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9-22
120
오늘의 뉴스
광주에서 6일만에 지역감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22) 경북 칠곡 산양삼 설명회를 다녀온 광주 463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서구 치평동 주민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 지역감염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16일 이후 엿새만이며 누적 확진자는 487명입니다.
우종훈
2020-09-22
39
오늘의 뉴스
광주시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드론 페스티벌을 취소하는 한편 미술 전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다음달 17일부터 이틀간 제31보병사단 주변에서 드론경진대회, 체험관 운영 등을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던 2020 빛고을 드론 페스티벌이 취소됐습니다. 또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달 열릴 예정이던 국제 미술전람회 '아트광주 20'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우종훈
2020-09-22
3
오늘의 뉴스
(앵커) 다행히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주춤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37일 만에 광주에서 확진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는데요. 방역당국은 오는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종훈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점심시간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해야 할 식당이 한산하기만 합니다. 지난해보다 매출이 5분의 1로 줄어든 탓에 직원 3명의 임금을 감당할 수 없어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시키는 실정입니다. 명절마다 타지에서 오는 손님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이동이 적을 걸로 예상돼 엎친 데 덮친격이 됐습니다. (인터뷰) 신현민/ OO식당 업주 "2단계 밑으로만 좀 내려가서 사람들이 마스크 좀 잘 쓰고 다니고 그런 것만 1단계 쪽으로 내려가서 손님들만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최근 집합금지 시설에서 제외돼 영업이 가능해진 PC방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오전 시간대 1백 석 규모 PC방엔 손님이 단 한 명도 없었고 24시간 운영을 해도 하루 30명이 고작입니다. 업주는 음식물 섭취 금지 방역수칙은 영업은 하되 장사는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며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녹취) PC방 업주/(음성변조) "지금 현재 그 규제까지 했을 때 지금 과연 문을 열어놓고 있는 게 맞는 것인지 지금 상당히 의문입니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시키는 데 조심스러운 시각을 가진 자영업자도 있었습니다. 대학가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업주는 확산 우려가 사라지지 않았다며 2.5단계로의 격상은 아니지만 현재 수준은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옷가게 업주/ "아직도 손님들은 조심하는 것 같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높이는 건 아닌 것 같고 더이상 높이는 것보단 이대로 유지정도만." 또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은 서울 도심집회 등 공휴일을 전후해서 집단 감염이 이뤄졌던만큼, 이동이 많을 걸로 예상되는 추석이 끝날 때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돼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박승호/ 대학생 "진정됐다가 재확산되는 현상을 많이 봐서 추석 때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현장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이 오는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주말까지의 확진자 추세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가장 주의해야 되는 것은 주말에 가급적 다른 외부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입니다. 만나는 것 자체가 감염을 전파시킬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와 완화를 두고 시민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추석을 앞둔 방역 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우종훈
2020-09-21
40
[VOD]집중취재
(앵커) 다행히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주춤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37일 만에 광주에서 확진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는데요. 방역당국은 오는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종훈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점심시간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해야 할 식당이 한산하기만 합니다. 지난해보다 매출이 5분의 1로 줄어든 탓에 직원 3명의 임금을 감당할 수 없어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시키는 실정입니다. 명절마다 타지에서 오는 손님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이동이 적을 걸로 예상돼 엎친 데 덮친격이 됐습니다. (인터뷰) 신현민/ OO식당 업주 "2단계 밑으로만 좀 내려가서 사람들이 마스크 좀 잘 쓰고 다니고 그런 것만 1단계 쪽으로 내려가서 손님들만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최근 집합금지 시설에서 제외돼 영업이 가능해진 PC방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오전 시간대 1백 석 규모 PC방엔 손님이 단 한 명도 없었고 24시간 운영을 해도 하루 30명이 고작입니다. 업주는 음식물 섭취 금지 방역수칙은 영업은 하되 장사는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며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녹취) PC방 업주/(음성변조) "지금 현재 그 규제까지 했을 때 지금 과연 문을 열어놓고 있는 게 맞는 것인지 지금 상당히 의문입니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시키는 데 조심스러운 시각을 가진 자영업자도 있었습니다. 대학가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업주는 확산 우려가 사라지지 않았다며 2.5단계로의 격상은 아니지만 현재 수준은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옷가게 업주/ "아직도 손님들은 조심하는 것 같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높이는 건 아닌 것 같고 더이상 높이는 것보단 이대로 유지정도만." 또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은 서울 도심집회 등 공휴일을 전후해서 집단 감염이 이뤄졌던만큼, 이동이 많을 걸로 예상되는 추석이 끝날 때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돼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박승호/ 대학생 "진정됐다가 재확산되는 현상을 많이 봐서 추석 때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현장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이 오는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주말까지의 확진자 추세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가장 주의해야 되는 것은 주말에 가급적 다른 외부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입니다. 만나는 것 자체가 감염을 전파시킬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와 완화를 두고 시민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추석을 앞둔 방역 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0-09-18
480
오늘의 뉴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지급된 '가계긴급생계비'를 이번달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광주시에 환수 조치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29만여 가구에 지급된 가계긴급생계비 1003억 원 가운데 6억 2천만 원이 사용되지 않았다며 오는 30일까지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당초 가계긴급생계비 사용 기한은 지난달 31일까지였지만 사용하지 못한 가정을 고려해 이번달 30일까지로 연장된 바 있습니다.
우종훈
2020-09-18
144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