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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습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오늘 광주를 찾아 평검사들을 만났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직후여서 특히 관심을 끌었는데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와 관련해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취임 이후 전국을 돌고 있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5번째 지역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검찰 개혁 방안에 대한 평검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박 장관은 광주지검을 방문하기 전 5.18국립묘지를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검찰개혁을 이루겠다고 썼지만 평검사를 만나기 직전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장음)박범계/법무부 장관 "중대범죄수사청과 관련된 법안은 아직 뭐 시한 을 정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직 아닌 걸로 알고 있고. 여러 다양한 의견들이 (지금 개진되고 있 고요.)" 대구의 한 평검사가 내부게시판에 중수청 설치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는 검사들의 여론을 충분히 헤아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박범계/법무부 장관 "법무부 장관은 우리 일선 검사들로부터 칭찬만 받는 자리는 아닙니다. 뭐라고 얘기를 해도 그것도 하나의 우리 검사들의 여론이라고 생각하고.." 하지만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서는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표현은 "안타깝다"였지만 내용은 유감에 가까웠습니다. (현장음)박범계/법무부 장관 "임기를 지켜주시면 좋았겠는데. 불과 4개월 남겨놓고 사표를 내셔가지고 안타까운 마음이 매우 큽니다" 평검사들과의 간담회에 대해서 법무부와 검찰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길어진 자리에서 평검사들은 1차 수사권조정에 대해 미흡한 점이 많다며 보완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송정근
2021-03-05
80
뉴스(오늘의 뉴스)
(앵커) 5.18 유공자들이 공법단체를 설립할 수 있게 된 이후 서로 주도권을 쥐려는 다툼이 그야말로 점입가경입니다. 급기야 오월 영령들 앞에서 보훈처장의 참배를 방해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5.18영령이 잠들어 있는 국립 5.18민주묘지에 경찰 경력이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습니다. 5.18 국립묘지를 찾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에게 항의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모인 5.18 유공자들을 막기 위해섭니다. (현장음) "국가보훈처장은 잘못된 행정을 시인하고 즉각 시정하라" "시정하라 시정하라 시정하라" 이들은 황 처장이 묘지에 도착하자 거세게 항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제지 속에서도 고성이 오갔습니다. (현장음) "보훈처장은 물러나라"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놔두세요 이야기 좀 하게" 이들은 공법단체 추진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지 않았다며 황 처장의 참배를 막았습니다. 5월 3단체를 탈퇴한 이들은 공법단체설립준비위라는 임의단체를 만들고 지난달 공법단체 설립 준비위 신고서를 보훈처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보훈처는 구속부상자회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며 설립준비신고서를 반려했습니다. 공법단체 설립 과정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임의단체까지 만들었지만 보훈처가 승인하지 않은 겁니다. (현장음)황기철/국가보훈처장 "이 문제는 단체 간의 그런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있겠지만은 법에 의하고 모든 것이 법 절차에 따라야 하고.." 이러는 사이 보훈처가 구속부상자회 회원으로 이뤄진 공로자회 설립 준비위를 승인하면서 갈등이 더욱 첨예해졌습니다. (인터뷰)임종수/ 5.18민주화공로자회 설립 준비위원장 "(공법단체 설립을 앞두고) 내부 갈등이 많이 심화돼 있습니다. 그래서 갈등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고요.. " 5.18유족회도 형제*자매를 회원 자격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에 반발하는 등 공법 단체 설립을 앞두고 5월 단체의 내홍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송정근
2021-03-05
39
뉴스(오늘의 뉴스)
광주시가 평동산단 폐기물 소각장과 매립장을 민간에 매각하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평동산단 폐기물 소각장 반대 공동대책위는 광주시로부터 폐기물 소각장과 매립장을 구입한 민간업체는 이윤을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은 폐기물을 처리하게 될 것이고, 그로인해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이번 매각은 주민들의 의견도 반영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결정이 취소될 때까지 모든 방안을 총동원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정근
2021-03-04
50
뉴스(오늘의 뉴스)
민주노총이 광주의 한 자동차 부품업체의 부당노동행위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엄정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노동청이 자동차부품 업체 대표이사 등 임직원 9명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만큼 검찰은 불법 가담자를 즉각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업체는 금속노조 소속의 노동조합이 만들어지자 복수노조를 만들어 직원들을 회사 주도 노조에 가입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정근
2021-03-04
9
뉴스(오늘의 뉴스)
(앵커) 5.18 유공자들이 공법단체를 설립할 수 있게 된 이후 서로 주도권을 쥐려는 다툼이 그야말로 점입가경입니다. 급기야 오월 영령들 앞에서 보훈처장의 참배를 방해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5.18영령이 잠들어 있는 국립 5.18민주묘지에 경찰 경력이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습니다. 5.18 국립묘지를 찾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에게 항의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모인 5.18 유공자들을 막기 위해섭니다. (현장음) "국가보훈처장은 잘못된 행정을 시인하고 즉각 시정하라" "시정하라 시정하라 시정하라" 이들은 황 처장이 묘지에 도착하자 거세게 항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제지 속에서도 고성이 오갔습니다. (현장음) "보훈처장은 물러나라"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놔두세요 이야기 좀 하게" 이들은 공법단체 추진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지 않았다며 황 처장의 참배를 막았습니다. 5월 3단체를 탈퇴한 이들은 공법단체설립준비위라는 임의단체를 만들고 지난달 공법단체 설립 준비위 신고서를 보훈처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보훈처는 구속부상자회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며 설립준비신고서를 반려했습니다. 공법단체 설립 과정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임의단체까지 만들었지만 보훈처가 승인하지 않은 겁니다. (현장음)황기철/국가보훈처장 "이 문제는 단체 간의 그런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있겠지만은 법에 의하고 모든 것이 법 절차에 따라야 하고.." 이러는 사이 보훈처가 구속부상자회 회원으로 이뤄진 공로자회 설립 준비위를 승인하면서 갈등이 더욱 첨예해졌습니다. (인터뷰)임종수/ 5.18민주화공로자회 설립 준비위원장 "(공법단체 설립을 앞두고) 내부 갈등이 많이 심화돼 있습니다. 그래서 갈등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고요.. " 5.18유족회도 형제*자매를 회원 자격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에 반발하는 등 공법 단체 설립을 앞두고 5월 단체의 내홍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송정근
2021-03-04
54
뉴스(오늘의 뉴스)
광주 경찰이 일반 도로에서도 암행 순찰대를 운영합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4)부터 일반 승용차와 비슷한 외관의 암행 순찰차를 운영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난폭운전과 갓길 통행 등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를 운행한 이후 교통사고와 사망자가 10% 이상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송정근
2021-03-04
9
뉴스(오늘의 뉴스)
광주 남구 양림동에서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골목미술제가 개막했습니다. 광주 양림동 일대에서 시작된 제1회 양림골목비엔날레는 생명을 주제로 두달동안 열리는데 카페와 식당에 소규모 예술작품을 전시해 시민과 여행자들에게 '양림다움'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송정근
2021-03-04
7
뉴스(오늘의 뉴스)
광주 남구 양림동에서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골목미술제가 열립니다. 광주 남구는 오늘(3)부터 두 달 동안 양림동 일대에서 거리두기형 문화축제인 제1회 양림골목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골목비엔날레는 생명을 주제로 열리며 카페와 식당에 소규모 예술작품을 전시해 시민과 여행자들에게 '양림다움'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송정근
2021-03-03
2
뉴스(오늘의 뉴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가운데 생존해 있는 피해자들이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최근 행정안전부 자료를 검토한 결과, 피해 생존자는 지난 2011년 1만 7천여명에서 올해는 2400명으로 10년만에 만5천명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피해자들 대부분이 90대 중후반의 고령인만큼, 정부는 실효적인 지원 대책과 함께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송정근
2021-03-03
34
뉴스(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