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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습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광주 재개발 건물 붕괴로 숨진 희생자들에 대한 장례절차가 어제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등산을 위해 버스에 탔다가 숨진 70대 남성과 60,70대 여성 두명도 가족 곁을 떠났습니다. 사고 원인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재개발 조합측이 불법 다단계 하청을 준 업체와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는 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산을 좋아해 참사가 일어난 지난 9일 등산을 위해 시내버스에 탔다가 매몰돼 숨진 70대 남성 갑작스럽게 이별을 맞이한 유가족들은 아직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못햇습니다. ◀ EFF ▶ "뭔 일이냐고 뭔 일이냐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뒤로 한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합니다. ◀ S Y N ▶유가족/ "지금도 꿈인지 현실인지를 모르겠고 이런 일이 정말 일어난 것에 대해서 너무 황망하고 정부에 서 이런 일이 (안 일어나게끔 체계적으로 해서)" 또 다른 70대 여성 등 사망자 2명의 발인도 어제 마쳤습니다. 어제까지 피해자 9명 가운에 7명이 장례절차를 마쳤고 오늘은 고등학생 피해자 등 2명이 발인할 예정입니다. 사고 원인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철거공사 계약과정에도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광주 학동 재개발 사업지의 철거 공사는 업체 2곳이 계약을 맺어 진행됐습니다. (CG)일반건출물 해체는 현대산업개발이 한솔기업과 계약을 맺었고, 석면과 지장물 해체 공사는 재개발 조합이 다원이앤씨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대로라면 한솔기업과 다원이앤씨가 철거공사를 해야했지만 이 두 업체는 다시 백솔기업과 불법 재하도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사고는 백솔기업이 건물철거 작업을 벌이던 중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다원이앤씨가 불법 재하도급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재개발조합이 개입했는 지 여부 등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송정근
2021-06-14
6
뉴스(오늘의 뉴스)
어제(13)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가 실고 가던 H빔이 도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편도 4차선 도로 일부가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좌회전 하는 과정에서 H빔이 떨어진 게 아닌가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2021-06-14
7
뉴스(오늘의 뉴스)
학동 재개발 건물 붕괴사고로 희생된 피해자들을 추모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어제(13)까지 광주 동구청에 차려진 피해자 합동분향소에 2천 7백여명의 추모객들이 찾아와 헌화와 함께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동구는 피해자들의 장례절차를 마친 뒤 유족들과 협의를 통해 합동분향소 운영 기간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정근
2021-06-14
1
뉴스(오늘의 뉴스)
두 차례 연기됐던 전두환의 항소심 재판이 오늘(14) 열립니다. 광주지법은 오늘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전두환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공판기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항소심 첫 공판기일에 불출석 했던 전두환은 오늘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정당한 사유없이 2회 이상 불출석할 경우 피고인의 진술없이 검찰 측 추가 의견만 듣고 판결할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송정근
2021-06-14
3
뉴스(오늘의 뉴스)
전남도가 광주 재개발 철거 건물 붕괴 참사와 같은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꾸려 오는 14일부터 이틀동안 도내 해체시설물 3천 6백여 곳에 대한 안전관리 전반을 긴급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순서와 공법, 구조 안전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송정근
2021-06-13
16
뉴스(오늘의 뉴스)
광주시가 철거 건물 붕괴와 수난사고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안전점검특별주간을 선포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 안전을 시정의 제1 가치로 삼아 안전의 기본부터 바로 세우겠다며 오는 27일까지 안전 점검 특별주간으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축물 해체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대책 이행 등을 점검할 예정이고, 공사 현장에 인접해 있는 시내버스 정류소도 일제 점검해 이설이 필요한 정류소는 이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어린이 수난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익사 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와 안전시설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송정근
2021-06-13
4
뉴스(오늘의 뉴스)
두 차례 연기됐던 전두환의 항소심 재판이 내일(14) 열립니다. 광주지법은 내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전두환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공판기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항소심 첫 공판기일에 불출석 했던 전두환은 내일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정당한 사유없이 2회 이상 불출석할 경우 피고인의 진술없이 검찰 측 추가 의견만 듣고 판결할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송정근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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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의 뉴스)
광주 풍영정천에 빠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 1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풍영정천에서 구조돼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사고 13시간 만인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에선 물총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2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졌고, 1명은 구조됐지만 위독한 상태였습니다.
송정근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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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의 뉴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광주 재개발 건물 붕괴로 숨진 희생자들의 장례절차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불법 다단계 하청을 준 업체와의 계약 과정에 재개발조합이 개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산을 좋아해 참사가 일어난 지난 9일 등산을 위해 시내버스에 탔다가 매몰돼 숨진 70대 남성 갑작스럽게 이별을 맞이한 유가족들은 아직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못햇습니다. ◀ EFF ▶ "뭔 일이냐고 뭔 일이냐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뒤로 한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합니다. ◀ S Y N ▶유가족/ "지금도 꿈인지 현실인지를 모르겠고 이런 일이 정말 일어난 것에 대해서 너무 황망하고 정부에 서 이런 일이 (안 일어나게끔 체계적으로 해서)" 또 다른 70대 여성 등 사망자 2명의 발인도 오늘 마쳤습니다. 오늘까지 피해자 9명 가운에 7명이 장례절차를 마쳤고 내일은 고등학생 피해자 등 2명이 발인할 예정입니다. 사고 원인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철거공사 계약과정에도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광주 학동 재개발 사업지의 철거 공사는 업체 2곳이 계약을 맺어 진행됐습니다. (CG)일반건축물 해체는 현대산업개발이 한솔기업과 계약을 맺었고, 석면과 지장물 해체 공사는 재개발 조합이 다원이앤씨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대로라면 한솔기업과 다원이앤씨가 철거공사를 해야했지만 이 두 업체는 다시 백솔기업과 불법 재하도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사고는 백솔기업이 건물철거 작업을 벌이던 중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다원이앤씨가 불법 재하도급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재개발조합이 개입했는 지 여부 등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송정근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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