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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후배님들 덕에 살지요~

기자의 뉴스

(앵커) 제 13회 광주비엔날레가 오는 4월 1일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전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두 차례나 일정이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공동체 회복과 연대라는 기획 의도가 좀더 분명히 관객에게 다가갈 것으로 보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리포트) 우리나라 전통 상여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삶과 죽음,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세계를 연결합니다. 샤머니즘과 테크놀로지라는 상극의 세계가 섞여 있는 제 1전시실은 지성의 확장과 공동 생존이라는 제 13회 광주 비엔날레의 기획의도가 잘 응축돼 있습니다. (인터뷰) 나타샤 진발라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저희 전시 주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동체적 가치와 지성을 중요하다는 걸 생각하게..." 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당초 지난해 열렸어야 하지만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두 차례나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또 국가간의 이동이 제한돼 국내외 예순여섯 개 작가팀이 작품을 준비하고 제작하는 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진행중인 재난상황과 이를 회복하기 지구촌의 연대는 이번 비엔날레 전시 주제와 의미기 더욱 부각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데프네 아야스 (광주 비엔날레 예술감독) "팬데믹 때문에 기획과 작품의 많은 부분이 더 의미와 가치를 인정을 받게 된..." 코로나19 속에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전시 기간도 39일로 당초 일정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대신 전시 작품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프로그램과 출판, 온라인 포럼 등 다양한 형태로 전시 주제를 세계와 공유합니다. 국립광주박물관과 광주극장, 양림동 아트폴리곤에서도 시공을 넘나드는 작품과 다양한 프로젝트가 선보입니다. 엠비씨뉴스 우종훈입니다.
박수인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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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의 뉴스)
(앵커) 제 13회 광주비엔날레가 오는 4월 1일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전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공동체 회복과 연대라는 기획 의도가 좀더 분명히 관객에게 다가갈 것으로 보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리포트) 우리나라 전통 상여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삶과 죽음,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세계를 연결합니다. 샤머니즘과 테크놀로지라는 상극의 세계가 섞여 있는 제 1전시실은 지성의 확장과 공동 생존이라는 제 13회 광주 비엔날레의 기획의도가 잘 응축돼 있습니다. (인터뷰) 나타샤 진발라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이번 전시를 통해 모든 공동체적 가치와 집단적인 지성,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당초 지난해 열렸어야 하지만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두 차례나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또 국가간의 이동이 제한돼 국내외 예순아홉 개 작가팀이 작품을 준비하고 제작하는 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진행중인 재난상황과 이를 회복하기 위한 지구촌의 연대는 이번 비엔날레 전시 주제와 의미가 더욱 부각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데프네 아야스 (광주 비엔날레 예술감독) "전시의 많은 부분이 현실과 관련이 깊어져 팬데믹 때문에 더 의미 있는 전시가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속에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전시 기간도 39일로 당초 일정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대신 전시 작품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프로그램과 출판, 온라인 포럼 등 다양한 형태로 전시 주제를 세계와 공유합니다. 국립광주박물관과 광주극장, 양림동 아트폴리곤에서도 시공을 넘나드는 작품과 다양한 프로젝트가 선보입니다. 엠비씨뉴스 우종훈입니다.
박수인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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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의 뉴스)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화 운동을 응원하는 특별 사진전이 광주시 남동 메이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국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평화롭던 시절 미얀마의 일상을 담은 사진 등 광주와 미얀마 현지 사진작가들의 작품 60여 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특별전을 기획한 '광주 아시아여성네트워크'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도 모금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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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의 뉴스)
원로 문인화가 한상운 작가의 연꽃을 소재로 한 개인전이 예술의 거리 무등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인연전'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개인전은 다양한 자태의 연잎과 연꽃을 수묵으로 담은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예가였던 한 작가의 아버지와 사진작가인 아내의 작품 등 가족과 선후배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수인
2021-02-19
29
뉴스(오늘의 뉴스)
한국의 차문화를 부흥시킨 초의선사 관련 유물이 국립광주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박동춘 동아시아 차문화연구소장이 기증한 유물은 초의선사가 직접 손으로 쓴 저술과 당대의 지식인들이 초의선사에게 보낸 편지 등 360여 점으로, 우리나라 차문화의 연원과 조선후기 지식인 사회를 연구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박물관은 기증받은 유물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동아시아 차문화 연구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수인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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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의 뉴스)
이번 폭설과 한파는 주말에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솔 캐스터,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고요?
박수인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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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의 뉴스)
(앵커) 오늘 저녁부터 광주와 전남지방에 또 다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폭설과 함께 한파도 예보돼있습니다. 내일 아침엔 영하 8도까지 기온이 떨어진다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솔 캐스터, 눈이 얼마나 많이 내립니까?
박수인
2021-01-06
105
뉴스(오늘의 뉴스)
(앵커) 청자와 분청사기를 만들었던 광주와 전남은 우리나라 도자문화의 산실입니다. 또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중국 원나라 무역선에서 2만여점의 도자기가 발굴되기도 했는데요. 아시아 도자 문화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실이 국립 광주박물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리포트) 하늘을 품은 듯한 푸른 빛깔과 표면에 새겨넣은 아름다운 장식. 고려의 독보적인 기술이 탄생시킨 상감청자는 세계적인 도자예술의 백미로 꼽힙니다. 고려 청자는 과도기인 분청사기를 거쳐 조선 백자로 변모를 거듭하며 때로는 서민들의 애환을 담고 상류층의 풍류와 단아함을 담기도 했습니다. 다양하게 발전해온 우리나라의 도자 문화는 도자기의 재료인 좋은 흙과 높은 온도로 구워내는 기술, 그리고 표면에 바르는 유약이 빚어낸 결과물입니다. 특히 10세기 무렵 사용을 시작한 유약은 질그릇의 시대에서 자기의 시대를 연 획기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INT▶ 장효진 학예연구사 장효진 학예연구사/국립광주박물관 "유약을 발견하고 높은 온도에서 도자기를 구울 수 있는 제작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 좋은 자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신석기시대 토기부터 조선 백자에 이르는 우리나라 도자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실이 국립광주박물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신안 앞바다에서 발굴된 원나라 무역선의 해저유물도 함께 전시돼 14세기 무렵 동아시아의 도자 예술과 국제교류관계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2백년 정도 늦은 베트남의 자기 문화와 17세기 들어서야 자기를 만들었던 일본의 도자문화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오는 2024년까지 도자문화관을 새로 건립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아시아의 도자 문화를 연구하고 성과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엠비씨뉴스 송정근입니다.
박수인
2020-12-17
142
뉴스(오늘의 뉴스)
(앵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탄생한 창작 뮤지컬 '광주'가 항쟁의 현장인 광주에서 마지막 무대를 열었습니다. 지난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전주 등을 순회했던 뮤지컬 '광주'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만 3천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리포트) (공연 장면) *투쟁가 파일 00:00:08:00 ~ 00:00:05 "우리 도청을 순순히 내어줄까요?" "안돼" 계엄군의 전남도청 진격을 앞둔 마지막 밤 시민군들은 결사항전의 의지를 불태웁니다. (공연 장면) *투쟁가 파일 00:00:29:00 ~ 00:00:39:00 "이 새벽을 넘으면 기필코 아침이 옵니다." "와~" 총칼 앞에 쓰러진 이름 없는 시민들이 산자들에게 따르라고 외치며 공연은 막을 내립니다. (공연 장면) *임을위한행진곡 파일 00:02:39:00 ~ 노래 "산자여 따르라~" 1980년 5월. 유언버어와 폭력시위를 조장하기 위해 광주에 투입된 특수부대 공작요원 박한수. 그리고 너무도 순수했던 광주시민들. 그들이 겪은 뜨거웠던 열흘간의 이야기가 노래와 춤으로 무대에 펼쳐졌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광주는 국내 정상급 제작진과 배우들이 호흡을 맞춰 올 한해를 가장 빛냈던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지난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과 전주 등을 순회하고 마지막 여정인 광주에서 관객을 만났습니다. ◀INT▶ 관객 인터뷰 작품의 실제 무대인 광주에서 배우들은 혼신의 연기를 펼쳤고 광주시민들은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INT▶ 관객 인터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창작뮤지컬 광주의 마지막 공연은 내일(일요일) 오후 2시와 6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립니다. 엠비씨뉴스 박수인입니다.
박수인
2020-12-12
334
뉴스(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