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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욱

안녕하세요. 사회부 남궁 욱 기자입니다. 언제나 약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기자의 뉴스

광주 지산동 주택조합 아파트 중복분양 사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핵심 피의자들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25명으로부터 아파트 계약금 명목으로 81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임직원 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신탁사 계좌가 아닌 대행사 직원의 개인계좌로 보냈다가 한 채를 여러 명이 분양받은 중복분양의 피해를 입었으며, 경찰은 주택조합 관계자 등 20여명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07-10
11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쉽고도 핵심적인 수칙은 마스크 착용이죠. 광주지역의 코로나 확산경로를 보더라도 마스크를 잘 쓴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잡니다. (리포트) 1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광주고시학원. 강사와 수강생 모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다가 확진자가 속출했습니다. 반면, 같은 건물에 있는 또 다른 고시학원에선 아직까지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평상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보건당국이 알려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기 때문입니다. (녹취)동부고시학원 관계자(음성변조) "수업시간에 마스크 착용 안 하면 못 들어가게 했죠. 선생님들이 통제하고 계속 쓰라고 했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서 한 건 없고 지침 내려온 대로만 했죠." 실제로 광주의 코로나 확산 경로를 보면 마스크를 쓴 곳과 안 쓴 곳의 차이는 뚜렷합니다. (CG)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던 일곡중앙교회와 금양오피스텔, 광주사랑교회와 등에선 확진자가 속출한 반면, 확진자가 입원했던 조선대병원과 확진된 어린이들이 다닌 다솜어린이집 등에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모두 마스크 착용이 잘 지켜진 곳들이었습니다.// (녹취)박향/광주시 복지건강국장 "다솜어린이집 같은 경우 아이들과 선생님이 마스크를 잘 착용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전원 음성으로 나왔고요. 다중이 모이는 장소라 하더라도 마스크를 쓴다든지 규칙을 잘 지키면 (감염률이 감소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확진자들이 다녀간 장소에서 마스크를 썼는지 안 썼는지 시민들도 알고 싶어 합니다. (인터뷰)정서란 "(확진자랑)스쳐 지나갈 때 혹시라도 만약에 닿았을 수도 있고 닿지 않더라도 근처에 있으면 불안감이 큰데 (마스크 착용 여부를)공개하면 긍정적일 것 같아요." 하지만 광주시는 47번 확진자부터 이동 경로를 공개할 때 마스크 착용 여부를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행정상 착오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10
212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광주와 전남의 병상이 이제 대부분 찼습니다. 방역당국은 경증 환자들을 우선 충남 천안의 공무원교육원으로 이송해 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조만간 환자들이 이송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코로나 확진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빛고을 전남대병원 병실입니다. 한 병실에 침대 3개가 놓여 있고, 환자들이 그 위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격리 병실이 부족해지자 다인실에서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겁니다. (녹취)코로나19 확진자(빛고을전대 입원)(음성변조) "세 분 중에 한 분이라도 양성이 나오면 우리가 몸이 좋아졌는데 혹시나 우리가 또 양성으로 돼 버리면 그런 걱정이 제일 많죠" 실제로 광주 지역의 코로나 치료 병상은 빠르게 차고 있습니다. (CG) 지난달 26일 광륵사에서 첫 감염 사례가 나온 이후 확진자 수는 가파르게 늘어,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해 남겨놓은 국가지정치료병상을 제외하면 광주에 있는 모든 병실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전남*북 지역의 병실을 포함해도 잔여 병상은 40개 정도뿐입니다.// 방역당국은 권역별 대응 체계만으로는 고위험 환자 증가와 병상 부족 대응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추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우선 경증환자를 충남 천안에 있는 우정공무원교육원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중국 우한 교민들이 2주간 격리 시설로 썼던 곳으로 150실 규몹니다. 또 나주에 있는 한전KPS 인재개발원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녹취)박향/광주시 복지건강국장 "내일이나 모레 사이에 경증 환자는 천안에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한전 KPS교육관은 그다음 단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증가와 코로나 검사 건수 급증으로 인한 의료진의 피로도도 누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선 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선 최근 2주간 1만 2천 명 가까운 사람들의 검체 채취와 판독을 쉴 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홍순애/광주시 북구보건소 "날씨가 너무 더워지고 있는데 레벨 D 옷을 입고 갔을 때 땀복이나 다름없거든요. 직원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곡중앙교회 신도 천여명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최종 코로나 검사를 오늘(10) 진행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10
16
오늘의 뉴스
광주 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서 운전을 하다 의경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2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8)밤 11시 4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53% 상태서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의경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3킬로미터 가량을 도주했지만 경찰에 붙잡혔고, 의경 B씨는 팔꿈치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궁욱
2020-07-09
148
오늘의 뉴스
광주 광산경찰서는 보이스 피싱 사기로 피해자들에게 받은 돈을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22살 A씨와 25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부터 최근까지 9차례에 걸쳐 광주와 전북 고창 등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들로부터 1억 200여만원을 전달받아 조직 총책 계좌로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달한 돈의 1%를 수수료로 챙겼으며, 보이스피싱 조직은 기존 대출금을 상환 해야만 추가 대출이 나온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현금 인출을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궁욱
2020-07-09
64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우려했던 병상 부족 사태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중증환자 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증상이 가벼운 확진자들을 우선 충남 천안에 있는 공무원교육원으로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코로나 확진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빛고을 전남대병원 병실입니다. 한 병실에 침대 3개가 놓여 있고, 환자들이 그 위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격리 병실이 부족해지자 다인실에서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겁니다. (녹취)코로나19 확진자(빛고을전대 입원)(음성변조) "세 분 중에 한 분이라도 양성이 나오면 우리가 몸이 좋아졌는데 혹시나 우리가 또 양성으로 돼 버리면 그런 걱정이 제일 많죠" 실제로 광주 지역의 코로나 치료 병상은 빠르게 차고 있습니다. (CG) 지난달 27일 광륵사에서 첫 감염 사례가 나온 이후 확진자 수는 가파르게 늘어,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해 남겨놓은 국가지정치료병상을 제외하면 광주에 있는 모든 병실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전남*북 지역의 병실을 포함해도 잔여 병상은 40개 정도뿐입니다.// 방역당국은 권역별 대응 체계만으로는 고위험 환자 증가와 병상 부족 대응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추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우선 경증환자를 충남 천안에 있는 우정공무원교육원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중국 우한 교민들이 2주간 격리 시설로 썼던 곳으로 150실 규몹니다. 또 나주에 있는 한전KPS 인재개발원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녹취)박향/광주시 복지건강국장 "내일이나 모레 사이에 경증 환자는 천안에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한전 KPS교육관은 그다음 단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증가와 코로나 검사 건수 급증으로 인한 의료진의 피로도도 누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선 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선 최근 2주간 1만 2천 명 가까운 사람들의 검체 채취와 판독을 쉴 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홍순애/광주시 북구보건소 "날씨가 너무 더워지고 있는데 레벨 D 옷을 입고 갔을 때 땀복이나 다름없거든요. 직원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곡중앙교회 신도 천여명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최종 코로나 검사를 내일(10) 진행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9
295
오늘의 뉴스
광주에서 마약을 유통하거나 투약한 마약사범들이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전남 일대에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과 대마초 등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35살 태국인 A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7)밤 광주 서구 광천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을 붙잡아 마약 구입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07-08
199
오늘의 뉴스
어제(6) 오후 3시 30분쯤 영광군 백수읍 해안가 갯바위에서 68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A씨가 특별한 외상이 없고 부패가 진행되지 않아 숨진 지 얼마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07-08
11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10시간 동안 잠적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면 당장 돈을 벌 수 없어서 그랬다는데 이 확진자의 돌발 행동에 한때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으로 구급차와 함께 경찰차가 들어옵니다. 잠시후 잠적한 지 10시간 만에 발견된 광주 118번째 확진자가 의료진과 함께 병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118번째 확진자는 그제(6)밤 11시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휴대폰을 끈 채 잠적했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이라는 말을 보건소 직원에게 남겨 140여명의 경찰이 수색에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GPS등으로 남성을 추적해 결국 영광의 한 주택철거 현장에서 확진자를 발견했습니다. 60대 남성인 A씨는 코로나 치료를 위해 입원하면 갚아야 할 돈을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광주 동구 보건소 관계자(음성변조) "일용직 노동일 하시는 분인데 자기가 얼마 후에 갚아야 할 돈이 있나 봐요 100만 원 정도. 자기는 일을 해야지 돈을 벌어서 갚는다. 그 애타는 마음 있잖아요." 다행히 A씨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은 3명 밖에 없었지만 광주시는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로 판단해 A씨를 경찰에 고발조치할 예정입니다. (녹취)이용섭/광주광역시장 "혐의가 인정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A씨 뿐만 아니라 거짓 진술 등으로 역학조사에 혼선을 준 37번째 확진자 역시 고발조치 했습니다. 118번 확진자와 37번 확진자처럼 감염병 예방법 위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거나 수사 중인 사람은 전국적으로 1천명이 넘고, 이 가운데 5백에 가까운 사람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8
42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