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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욱

안녕하세요. 사회부 남궁 욱 기자입니다. 언제나 약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어제 양성과 음성 판정이 엇갈렸던 광주의 중고생 2명은 추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종 판단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확진자에 준하는 방역태세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제(12) 코로나 양성과 음성 판정이 잇따라 나온 광주의 고등학교 여학생과 중학교 남학생. 어젯밤 추가로 진행한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3차 검사와 함께 진행한 전남대, 조선대병원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추가 검토를 거쳐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1차 검사 때의 검체를 질병관리본부가 직접 검사해 본 결과 역시 양성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1차에서 양성으로 나왔다가 추가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 건 의학상 전이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어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싱크)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의학적으로도 음성으로 전이가 시간상 나타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더 검토를 하고 있다는..." 두 학교 학생과 교직원 1065명에 대한 진단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심 학생들의 가족들 역시 음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광주시는 확진에 준하는 방역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의심 학생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 역시 두 학교는 2주간 원격수업을 하고 대광여고와 인접한 서진여고도 예방 차원에서 다음주 화요일까지 원격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원격수업?
남궁욱
2020-06-13
501
오늘의 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가 추가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예술인들에게 총 3억원을 지원하는 문화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분야는 전통예술과 시각예술 등 5개 분야이며, 최소 3백만원에서 최대 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남궁욱
2020-06-13
26
오늘의 뉴스
어젯밤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밤에도 많은 비가 예상 돼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지역엔 50에서 100밀리미터, 지리산과 전남 해안가엔 150밀리미터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비는 내일 낮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남궁욱
2020-06-13
14
오늘의 뉴스
광주 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3) 오전 7시 40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로 운전을 하다 인도에 설치된 광고판 기둥을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A씨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면서 행인이 차를 피하려다 넘어져 다쳤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06-13
30
오늘의 뉴스
방역체계 속에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 시험이 전국에서 치뤄진 가운데 광주에서도 7천 6백여명의 응시자가 시험을 봤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등 지방공무원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발열검사를 받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험을 보는 등 방역 지침 속에 시험이 진행됐습니다. 응시자 가운데 코로나 의심환자는 없었지만, 광주시교육청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2명이 코로나 검사가 진행 중인 대광여고 교직원의 자녀이거나 기침 증상이 있어 별도의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남궁욱
2020-06-13
127
오늘의 뉴스
내일 만 명이 넘는 공무원 시험 지원자가 광주에서 시험을 보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지방직 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한 9천 8백여 명이 광주 25개 학교에서 오전부터 시험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고사실별 인원을 20명 이내로 제한하고, 유증상자는 별도의 공간에서 시험을 보게 하는 등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광주시교육청도 공무원 시험에 2천 명이 넘는 지원자가 시험을 보는만큼 이중 발열체크 등 확산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방직 공무원 시험이 예정됐던 유덕중학교 시험장은 동명중학교로 긴급 변경됐습니다.
남궁욱
2020-06-12
431
오늘의 뉴스
(앵커) 지난 3월, 환경미화업체가 재활용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분리하지 않고 수거하고 있는 실태, 보도해 드렸었죠. 광주시가 이와 관련해 재활용쓰레기 종합 대책을 내놨습니다. 수거율과 재활용 비율을 높이겠다는 건데요. 어떤 내용이 포함됐는지,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플라스틱과 유리병 등 시민들이 분리 배출해 놓은 재활용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함께 수거하고, (녹취)전직 환경미화원(음성변조)(2019.3.19 뉴스데스크) "다 돌려버리잖아요. 저 하얀 봉지도... 보세요 스티로폼도 다 돌려버리잖아요" 1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던 재활용쓰레기 불법 수거 실태. (현장음)2020.3.16 뉴스데스크 "저게 아까 그 플라스틱이지?" "네" 광주시가 재활용쓰레기 배출부터 처리까지 종합대책을 담은 계획을 내놨습니다. 핵심은 재활용 쓰레기를 많이 수거하고, 실제 재활용 되는 비율을 높이는 겁니다. (스탠드업) 주택이 대부분인 마을인데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런 분리수거시설이 마을 곳곳에 설치 돼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 분리수거된 쓰레기를 청소차가 쉽게 가져가게끔 밖으로 빼놓은 상탭니다.// 광주시는 분리수거함이 따로 없는 원룸이나 주택 밀집 지역에 이런 분리수거 시설을 설치해 재활용쓰레기 수거율을 높인다는 겁니다. (인터뷰)오점교/광주시 서구 덕흥동 "종류별로 버리니까 수거해가기도 좋고 우리가 버리기도 좋고 음식물 쓰레기가 여기 안 들어가잖아요" 하지만 재활용쓰레기로 수거 되더라도 실제로 재활용 되는 비율은 약 70% 정도. 10개 중 3개는 음식물이 묻어 있거나 다른 재질과 섞여 있어서 땅에 묻거나 태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주시는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원룸이나 주택 밀집지역에 올바른 재활용 분리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전문 요원 1500명을 투입해 재활용 비율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강승찬/광주시 자원순환과 "시민들하고 직접 만나서 교육도 하고 홍보도 하고 그 자리에서 분리배출하는 방법도 시범을 보이고, 분리배출이 안 된 것은 직접 분리배출을 하는..." 또 재활용쓰레기를 분류하는 대규모 선별시설을 건립하고, 재활용쓰레기 수거 차량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6-12
219
오늘의 뉴스
(앵커) 중복 분양 사기가 일어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6년엔 오피스텔 중복 분양 사기로 500명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었는데요. 왜 자꾸 이런 피해를 발생하는지, 또 만약 피해를 입었다면 구제는 받을 수 있는건지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의 한 오피스텔입니다. 지난 2016년, 중복 분양 사기 사건이 일어났던 곳으로, 당시 530명이 넘는 사람들이 363억 원 가량을 사기 당했습니다. 피해자들 대부분은 이번 중복 계약 사기와 마찬가지로 시행사나 대행사 직원 등의 계좌로 입금했다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녹취)농성동 오피스텔 중복 분양 피해자 (음성변조) "신탁회사로 입금을 해야 하는데 그 사람(대행사)들이 본인한테 계좌 이체 시키라고 막 그랬거든요. 그래가지고 뭣 모르고 본인한테 계좌이체 시켜서..."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 금액을 모두 돌려받기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형사처벌이나 민사 소송으로 배상 판결이 내려진다 하더라도 이미 피해금액을 빼돌렸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16년 오피스텔 분양사기 피해자들 대부분이 아직까지 피해금액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녹취)농성동 오피스텔 중복 분양 피해자(음성변조) "그때 저는 4천 7백만원에 분양해준다고 해서 했는데...아직 한 푼도 못 받았죠" 이런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신탁회사 명의의 계좌로 분양대금을 입금해야 합니다. 개발 사업에 필요한 자금 관리는 시행사나 시공사, 대행사가 아닌 신탁사가 전담해서 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경은/변호사 "분양 대행사라든지 분양 업체 개인계좌가 아닌 지역주택조합의 신탁회사를 통해서 계좌를 입금하고 이에 따라서 보증서까지 확실히 받는 방향으로 해야 합니다." 또 조합이 정상적인 절차로 설립됐는지 살펴보는 등 계약 당사자들이 꼼꼼히 점검해야만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6-11
45
오늘의 뉴스
광주 서부경찰서는 이성 친구를 성폭행 하려한 혐의로 해군 3함대 소속 21살 A 상병을 붙잡아 헌병대로 넘겼습니다. A상병은 오늘(10) 새벽 0시 50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술집에서 이성 친구인 21살 B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가를 나온 A 상병이 룸소주방에서 술을 마시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사건을 해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남궁욱
2020-06-10
13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