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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욱

안녕하세요. 사회부 남궁 욱 기자입니다. 언제나 약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다른 사람들을 만나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마스크만 잘 써도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지만 시민들도 마스크를 잘 쓰지 않고 있고, 방역당국도 점검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륵사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 확진사태. 그 중심엔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36번 확진자, 광륵사 주지승이 있습니다. (CG)광륵사 주지승은 광주 34번과 전남 21번, 파주 15번 확진자 등과 만난 지난 23일에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방역당국에 진술했고, 결국 4명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녹취)광주시 관계자(음성변조) "(광륵사 주지승이)23일 개별 면담 때 그 때 안 쓰셨다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셔서 거리 유지는 많이 안된 것 같아요" 이처럼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한 코로나가 확진이 잇따르고 있지만 시민들의 안전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안 쓴 시민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고, (싱크)시민(음성변조) "차에 깜빡하고 두고 와가지고요. 원래 쓰고 다니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음식을 만들고 나르는 식당도 여러 곳 있습니다. (녹취)식당 종업원(음성변조) "처음에 쓰고 하다가 손님들이 불편해하시길래. (아 손님들이 불편해해요?) 네 말이 잘 안들리니깐..." (스탠드업) 그럼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곳들의 방역수칙은 제대로 지켜지고 있을까요.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고위험 시설로 지정된 PC방. 이용자들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고, 전자출입명부와 발열체크 등도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 동전노래방도 사정은 마찬가지. 입구엔 수기출입명부만 덩그러니 놓여있고, 방역책임자는 커녕 직원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런대도 방역당국은 식당 등에 마스크만 보급할 뿐 착용 여부에 대해선 점검을 거의 하지 않고 있고, 아직 계도기간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녹취)광주시 관계자(음성변조) "고위험시설 12종류에 대해선 추가로 전자출입명부 의무적으로 도입을 해야 하니깐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 홍보하고 있는 기간인거죠." 한 순간의 방심이 지역사회 확산으로 이어진 상황. 방역수칙을 지키는 시민의식과 방역당국의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1
48
오늘의 뉴스
수 년 전 억대의 곗돈을 들고 도망간 60대 계주가 공소시효 1년을 앞두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11년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만든 계모임에서 계원 5명으로부터 4~5천만 원을 받아 잠적한 혐의로 6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9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생활하다 최근 전북 고창의 한 식당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궁욱
2020-06-30
6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건 시민들과 방역당국의 긴장이 느슨해진 탓도 있습니다. 마스크 쓰기만 잘 지켰어도 광륵사 발 코로나19가 지금처럼 번지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남궁 욱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륵사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 확진사태. 그 중심엔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36번 확진자, 광륵사 주지승이 있습니다. (CG)광륵사 주지승은 광주 34번과 전남 21번, 파주 15번 확진자 등과 만난 지난 23일에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방역당국에 진술했고, 결국 4명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녹취)광주시 관계자(음성변조) "(광륵사 주지승이)23일 개별 면담 때 그 때 안 쓰셨다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셔서 거리 유지는 많이 안된 것 같아요" 이처럼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한 코로나가 확진이 잇따르고 있지만 시민들의 안전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안 쓴 시민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고, (싱크)시민(음성변조) "차에 깜빡하고 두고 와가지고요. 원래 쓰고 다니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음식을 만들고 나르는 식당도 여러 곳 있습니다. (녹취)식당 종업원(음성변조) "처음에 쓰고 하다가 손님들이 불편해하시길래. (아 손님들이 불편해해요?) 네 말이 잘 안들리니깐..." (스탠드업) 그럼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곳들의 방역수칙은 제대로 지켜지고 있을까요.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고위험 시설로 지정된 PC방. 이용자들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고, 전자출입명부와 발열체크 등도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 동전노래방도 사정은 마찬가지. 입구엔 수기출입명부만 덩그러니 놓여있고, 방역책임자는 커녕 직원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런대도 방역당국은 식당 등에 마스크만 보급할 뿐 착용 여부에 대해선 점검을 거의 하지 않고 있고, 아직 계도기간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녹취)광주시 관계자(음성변조) "고위험시설 12종류에 대해선 추가로 전자출입명부 의무적으로 도입을 해야 하니깐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 홍보하고 있는 기간인거죠." 한 순간의 방심이 지역사회 확산으로 이어진 상황. 방역수칙을 지키는 시민의식과 방역당국의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남궁욱
2020-06-30
236
오늘의 뉴스
광주 광산경찰서는 졸업한 제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빼돌린 혐의로 고등학교 교사 A씨를 검찰로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2월에 졸업한 제자 75명의 주민등록번호를 형제인 B씨에게 넘긴 혐의이며, B씨는 세무당국에 불법체류자 고용 사실을 숨기기 위해 피해자들의 주민 번호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달 초 코로나 긴급생계비를 신청하기 위해 피해자가 소득명세서를 확인하면서 알려졌습니다.
남궁욱
2020-06-30
114
오늘의 뉴스
(앵커) 지난 주말부터 사흘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10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인데다 확진자들의 동선이 다중이용시설과 겹쳐 방역당국이 2차 유행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부터 어제(29)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10명이 넘습니다. 대부분 광주 광륵사와 관련된 확진자지만, N차 감염 의심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CG) 광륵사를 방문하지 않은 광주 37번 확진자와 전남 22, 23번 확진자들은 광륵사를 방문한 확진자들과 접촉해 감염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제는 최초 감염 경로가 파악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CG) 광륵사 승려인 36번 확진자가 광주 34번과 전남 21번, 파주와 전주 확진자 등과 면담을 했다는 것 외에는 이들 중 누가 최초 확진자인지, 또 어디서 걸려왔는지 오리무중인 상탭니다. (녹취)류소연/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목포의 전남 환자분과 광주의 자매 동선은 지금 파악하고 있는데 가능성은 스님하고 가능성은 두 곳을 다 두고 점검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제(2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인 42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도 파악되지 않은 상태. 방역당국은 지역내 감염 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의 동선에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된 점도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42번 확진자는 광주 북구 동림동의 푸른꿈 작은도서관에서 청소일을 했고, 34번과 37번 확진자들은 병원과 사우나 등을 방문했습니다. 또 일부 확진자들은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활보하고 다닌 것으로 조사돼 방역당국이 2차 유행으로 번지는 것은 아닌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6-30
46
오늘의 뉴스
(앵커) 광륵사 발 코로나 확산의 가장 큰 문제는 최초 감염자가 누군지 아직 모른다는 겁니다. 확진자들 동선에 병원과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된 점도 걱정스럽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부터 오늘(29)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10명이 넘습니다. 대부분 광주 광륵사와 관련된 확진자지만, N차 감염 의심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CG) 광륵사를 방문하지 않은 광주 37번 확진자와 전남 22, 23번 확진자들은 광륵사를 방문한 확진자들과 접촉해 감염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제는 최초 감염 경로가 파악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CG) 광륵사 승려인 36번 확진자가 광주 34번과 전남 21번, 파주와 전주 확진자 등과 면담을 했다는 것 외에는 이들 중 누가 최초 확진자인지, 또 어디서 걸려왔는지 오리무중인 상탭니다. (녹취)류소연/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목포의 전남 환자분과 광주의 자매 동선은 지금 파악하고 있는데 가능성은 스님하고 가능성은 두 곳을 다 두고 점검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2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인 42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도 파악되지 않은 상태. 방역당국은 지역내 감염 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의 동선에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된 점도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42번 확진자는 광주 북구 동림동의 푸른꿈 작은도서관에서 청소일을 했고, 34번과 37번 확진자들은 병원과 사우나 등을 방문했습니다. 또 일부 확진자들은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활보하고 다닌 것으로 조사돼 방역당국이 2차 유행으로 번지는 것은 아닌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6-29
149
오늘의 뉴스
광주 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신용카드를 훔쳐 귀금속 등을 구입한 혐의로 36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말부터 최근까지 광주 일대 PC방이나 커피숍 등에서 5차례에 걸쳐 신용카드를 훔친 뒤 1000만원 가량의 귀금속과 휴대전화 등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현금화가 쉬운 귀금속 등을 구입한 뒤 이를 되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궁욱
2020-06-29
4
오늘의 뉴스
(앵커)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사립대가 위기에 빠진 것은 어제오늘 만의 일은 아닌데요. 코로나로 인해 지방대 위기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대학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조교를 더 이상 채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동강대학교 총장이 학과 행정조교에 보낸 계약기간 만료 통보서입니다. 오는 30일 자로 계약을 자동 종료하고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통보하고 있습니다. 매년 악화되는 적자 규모를 줄이기 위해 간호학과를 뺀 모든 학과의 조교 20여명을 더 이상 고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녹취)동강대학교 관계자(음성변조) "(조교) 배치를 못 해 드리죠. 저희들도 해 드리고 싶은데 재정 상황이 그렇게 안돼 가지고 저희들도 참 안타깝습니다." 학생들의 휴*복학 같은 학사관리에서 취업현황 조사 등의 업무를 하는 조교가 당장 다음 학기부터 존재하지 않게 되면서 학생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 여파로 대면 수업이 진행되지 않아 신입생이 자퇴하는 등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조교마저 없다면 수업의 질이 더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녹취)동강대학교 교수(음성변조) "(조교가 없으면) 학사 행정이라든지 대학 행정의 경색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대학의 경쟁력을 더욱더 악화시키는 그런 악순환의 고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이죠." 동강대학교처럼 존폐 위기에 놓은 지역 사립 대학은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 등으로 광주지역 사립대의 재정 결손은 2012년부터 시작됐고, (CG) 광주*전남 지역의 주요 사립대학의 입학정원은 10년 사이 평균 20% 넘게 감소했습니다. 대학들은 살아남기 위해 전략마련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 등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준 높은 온라인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장윤경/호남대 교수학습개발원장 "학생들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느냐가 좋은 수업의 기본이자 가장 큰 부분이기 때문에 온라인에서도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실시간 라이브 수업과 소통하는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대학이)정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부가 지역대학 육성을 위해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학생 수 감소와 재정난에 따른 지방대학의 위기는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6-26
352
오늘의 뉴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고리로 불법 대출을 한 뒤 상환을 독촉하며 협박한 혐의로 31살 임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붙잡았습니다. 임 씨 일당은 지난해 7월 38살 여성에게 30만원을 빌려준 뒤 매주 이자로 10만원을 요구하는 등 최대 4만 800%에 달하는 고리로 47명에게서 6000만원 상당의 불법 대출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이자를 독촉하며 피해자들을 협박하는 등 주로 주부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궁욱
2020-06-25
2
오늘의 뉴스